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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가자미 미역국
국/탕 쉬움

가자미 미역국

가자미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끓이는 미역국입니다. 불린 미역을 참기름에 먼저 볶아 바다 향을 고소하게 잡고, 가자미를 넣어 함께 끓이면 흰살생선의 담백한 단맛이 국물 전체에 퍼집니다. 간장과 마늘만으로 간을 맞추는 단순한 구성이지만, 가자미 뼈에서 우러나는 젤라틴이 국물에 은근한 농도를 더합니다. 생선을 미리 데쳐 쓰면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20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미역을 20분 불려 먹기 좋게 자른다.

  2. 2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을 볶는다.

  3. 3

    물과 가자미를 넣고 끓인다.

  4. 4

    간장과 마늘로 간을 맞춘다.

꿀팁

가자미를 미리 데쳐서 쓰면 비린내가 줄어든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20
kcal
단백질
14
g
탄수화물
5
g
지방
4
g

다른 레시피

굴 미역국
국/탕쉬움

굴 미역국

굴 미역국은 불린 미역과 굴을 참기름에 볶아 시작하는 겨울철 미역국입니다. 참기름이 미역과 굴 표면을 감싸면서 고소한 향이 올라오고, 여기에 물을 부어 끓이면 국물 전체에 깊은 풍미가 배입니다. 국간장과 마늘로 간을 맞추면 바다 내음과 해조류 특유의 미네랄 향이 조화를 이룹니다. 산후 보양식으로 오랜 전통이 있으며, 생일상에도 자주 오르는 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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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04 인분
생선국
국/탕쉬움

생선국

생선국은 흰살 생선과 무를 맑게 끓여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내는 한국의 전통 어탕입니다. 무를 먼저 넣어 끓이며 단맛 바탕을 만들고, 반쯤 익었을 때 마늘과 국간장을 넣어 감칠맛을 잡습니다. 생선은 그 뒤에 넣어 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짧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며, 두부와 청양고추를 함께 넣으면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매운맛이 국물에 더해집니다. 대파를 마지막에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마무리하면 생선에서 우러난 단백한 바다 감칠맛이 국물 전체를 채우는 깔끔한 국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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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국
국/탕쉬움

아욱국

아욱국은 조선시대부터 집 마당 텃밭에서 아욱을 길러 끓여 먹던 한국 가정식의 오래된 국이에요. 멸치·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체에 밀어 풀면 덩어리 없이 고르게 녹아들고, 마늘이 발효 된장 아래에서 은은한 알싸함을 깔아줘요. 손으로 대충 찢은 아욱 잎을 넣으면 1분도 안 되어 숨이 죽어요. 다른 된장국과 구별되는 아욱국만의 특징은 잎의 천연 점액질 때문에 국물이 살짝 걸쭉하고 미끈한 질감을 띠는 것인데, 시금치나 무 된장국의 맑은 국물과는 확연히 달라요. 한국 민간에서는 산모가 젖을 잘 돌게 하려고 아욱국을 먹는 풍습이 있어요. 생아욱이 가장 부드러운 초여름에 끓이면 맛이 한층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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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된장국
국/탕쉬움

바지락 된장국

바지락된장국은 해감한 바지락을 된장과 함께 끓여 바다 감칠맛과 발효 풍미가 겹쳐지는 한국 가정식 국입니다. 바지락을 찬물에 넣고 끓이기 시작하면 온도가 올라가면서 조개에서 감칠맛이 서서히 빠져나와 육수의 바탕이 형성됩니다. 된장은 체에 걸러 풀어야 입자 없이 맑은 국물이 되며, 된장의 짠맛과 바지락의 짠기가 합쳐지므로 된장 양을 평소보다 줄여야 과하지 않습니다. 두부와 애호박을 넣으면 단백질과 채소의 부드러운 식감이 더해지고, 애호박이 익으면서 국물에 은은한 단맛을 보탭니다. 다진 마늘을 넣어 된장의 발효향과 조화시키고, 대파를 마지막에 넣어 향을 마무리합니다. 멸치 육수를 별도로 내지 않아도 바지락이 충분한 감칠맛을 제공하므로, 물과 바지락만으로 시작하는 것이 이 국의 간결한 접근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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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무침
반찬쉬움

미역무침

미역무침은 불린 미역을 초고추장이나 초간장에 버무린 해조류 반찬으로, 미역국과 함께 미역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조리법 중 하나예요. 건미역은 물에 20분 불리면 원래 부피의 8~10배로 불어나기 때문에 30g이면 2인분에 충분해요 - 처음 만드는 사람이 양 조절을 잘못하는 가장 흔한 실수가 건미역을 너무 많이 넣는 거예요.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짙은 초록색으로 변하면서 해조류 비린내가 줄고, 찬물에 헹궈 식히면 미끈하면서도 탱글한 식감이 살아나요. 초고추장(고추장+식초+설탕)으로 무치면 매콤새콤한 맛이 미역의 짠기를 잡아주고, 오이 채를 섞으면 아삭한 대비 식감이 더해져요. 칼로리가 50kcal 수준으로 매우 낮고 식이섬유와 요오드가 풍부해 건강 반찬의 대표주자예요. 여름철 입맛 없을 때 냉장고에서 차갑게 꺼내 먹으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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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물덮밥 (미역 참기름 간장 볶음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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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물덮밥 (미역 참기름 간장 볶음 덮밥)

김나물덮밥은 불린 미역을 참기름과 간장으로 볶아 밥 위에 올린 간단한 덮밥입니다. 미역을 물에 충분히 불려 부드럽게 만든 뒤 마늘과 함께 참기름에 볶으면 바다 향에 고소한 풍미가 겹겹이 입혀집니다. 미역의 미끌미끌하면서도 쫄깃한 특유의 식감이 밥과 함께 넘어가면 부드러운 목 넘김을 만들어 냅니다. 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짭짤한 감칠맛이 더해져 별다른 반찬 없이도 한 끼가 됩니다. 재료가 다섯 가지뿐이라 조리 시간이 짧고, 미역 특유의 미네랄 풍미 덕분에 가볍지만 깊이 있는 맛을 냅니다.

🥗 다이어트🏠 일상
준비 20조리 1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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