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깨 감자탕
들깨가루를 넉넉히 넣어 고소한 맛을 강조한 감자탕입니다. 돼지등뼈 1.2kg을 푹 고아 진한 육수를 만들고, 감자와 우거지가 뼈 육수를 흡수하며 깊은 맛을 냅니다. 들깨가루 네 큰술이 국물 전체에 부드러운 고소함을 입혀주고, 깻잎 열두 장이 향긋한 향을 더합니다. 된장으로 감칠맛을 보충하여 일반 감자탕보다 한층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돼지등뼈를 찬물에 30분 담가 핏물을 뺍니다.
- 2
등뼈를 끓는 물에 5분 데친 뒤 깨끗이 씻습니다.
- 3
큰 냄비에 물과 등뼈를 넣고 40분 끓여 기본 육수를 만듭니다.
- 4
된장, 고춧가루, 마늘을 풀고 우거지와 감자를 넣어 20분 더 끓입니다.
- 5
들깻가루를 넣고 5분 끓인 뒤 대파와 깻잎을 넣어 3분 마무리합니다.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감자탕
돼지 등뼈 1kg을 오래 끓여 뽀얀 육수를 만들고, 감자와 우거지를 넣어 푹 끓여내는 대표적인 뼈 해장국입니다. 된장과 고춧가루로 양념하고, 들깨가루가 국물에 고소한 풍미를 더합니다. 깻잎 열 장이 향긋한 마무리를 해주며, 뼈에 붙은 살을 발라 먹는 재미가 있는 요리입니다. 밤늦게 출출할 때나 해장이 필요할 때 찾게 되는 든든한 국물 요리입니다.

뼈해장국
뼈해장국은 돼지 등뼈를 오래 고아 진한 육수를 만들고, 양념한 우거지와 된장, 고춧가루, 들깨가루를 넣어 얼큰하고 구수하게 끓이는 해장국입니다. 등뼈를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 뒤 데쳐 잡내를 제거하고, 새 물에서 80분 이상 중불로 끓이면 뼈에서 콜라겐이 녹아 나와 국물에 묵직한 바디감을 줍니다. 우거지를 된장과 고춧가루로 미리 무쳐 넣으면 채소가 양념을 흡수하여 국물 전체에 깊은 맛을 퍼뜨리고, 들깨가루가 걸쭉하면서도 고소한 마무리를 더합니다. 술 마신 다음 날 속을 달래주는 국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메뉴입니다.

추어찌개
미꾸라지를 시래기, 된장, 들깨가루와 함께 끓인 전통 보양 찌개입니다.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넣어 국물 자체가 걸쭉하고 고소하며, 들깨가루가 그 농도를 한층 진하게 만듭니다. 된장과 고추장이 어우러진 양념에 시래기의 구수한 향이 더해져 가을철 보양식으로 오래 사랑받아 온 음식입니다.

숙주소고기찌개
소고기 양지와 숙주나물을 고춧가루 양념 국물에 끓인 칼칼하고 시원한 찌개입니다. 양지에서 우러나는 진한 육수와 숙주의 아삭한 식감이 만나 맛과 식감 모두 풍부합니다. 무가 국물을 맑게 잡아주고, 느타리버섯이 감칠맛을 더합니다. 국간장과 고춧가루로 간을 맞추어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이 특징인 찌개입니다.

등갈비깻잎찌개
돼지 등갈비와 깻잎을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입니다. 등갈비를 푹 삶아 육수를 내고, 감자와 양파를 넣어 국물에 단맛과 걸쭉함을 더합니다.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 맛을 낸 국물에 깻잎의 향긋한 향이 돼지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생강이 잡내를 잡아주어 깔끔하면서도, 등갈비에서 우러나온 진한 육수가 깊은 맛을 냅니다.

추어탕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아 된장, 고추장과 함께 오래 끓여내는 남도 지방의 대표적인 보양탕입니다. 데친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체에 걸러 뼈와 껍질을 제거하면, 흙내 없이 진한 단백질 국물만 남습니다. 여기에 삶은 시래기를 넣고 25분간 중불에서 끓이면 무청의 거친 섬유질이 걸쭉한 국물과 어우러져 씹는 맛을 더하고,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풀면 고소한 향이 올라오며 국물에 유백색의 농도가 잡힙니다. 산초가루를 소량 뿌려 마무리하면 혀끝에 얼얼한 향신료 향이 감돌아 미꾸라지 특유의 잔향을 깔끔하게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