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갈비깻잎찌개
돼지 등갈비와 깻잎을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입니다. 등갈비를 푹 삶아 육수를 내고, 감자와 양파를 넣어 국물에 단맛과 걸쭉함을 더합니다.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 맛을 낸 국물에 깻잎의 향긋한 향이 돼지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생강이 잡내를 잡아주어 깔끔하면서도, 등갈비에서 우러나온 진한 육수가 깊은 맛을 냅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등갈비는 찬물에 20분 담가 핏물을 빼고 끓는 물에 3분 데쳐 불순물을 제거해요.
- 2
냄비에 갈비, 물, 생강을 넣고 중불에서 25분 끓여 기본 육수를 만들어요.
- 3
감자와 양파를 넣고 고춧가루, 다진 마늘, 국간장을 풀어 15분 더 끓여요.
- 4
갈비가 부드러워지면 대파를 넣고 국물 농도를 확인해요.
- 5
불을 약하게 줄이고 깻잎을 넣어 2분만 익혀 향을 살려요.
- 6
간을 최종 조절한 뒤 3분 뜸 들여 풍미를 합쳐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깻잎소고기찌개
불고기용 소고기와 깻잎을 멸치육수에 끓여 고소한 향이 가득한 찌개입니다. 깻잎 12장이 국물 전체에 독특한 허브 향을 입히고, 소고기의 감칠맛이 육수에 녹아들어 진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두부가 매콤한 국물을 흡수해 부드러운 한 입을 만들고, 양파와 대파가 단맛의 바탕을 깔아줍니다. 국간장 기반의 간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줍니다.

깻잎 순두부찌개
부드러운 순두부에 깻잎 향을 가득 입힌 순한 맛의 찌개입니다. 순두부 350g이 멸치육수에서 보글보글 끓으며 입 안에서 살살 녹는 식감을 만들고, 깻잎 12장이 국물 전체에 은은한 향을 더합니다.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 가볍게 간을 맞추고, 참기름이 고소한 마무리를 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속이 편안한 날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돼지고기 앞다리살 180g을 고추장과 된장을 섞은 양념으로 끓여내는 찌개입니다. 고추장에 된장을 반 큰술 더하여 매운맛에 구수함을 보태고, 고춧가루 한 큰술이 색감과 매운맛을 올려줍니다. 감자, 애호박, 양파, 두부가 골고루 들어가 영양 균형이 좋으며, 돼지고기에서 나오는 육즙이 국물의 깊이를 더합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국물까지 깨끗이 비우게 되는 매콤한 찌개입니다.

짜글이찌개
돼지고기와 감자를 고추장 양념으로 자작하게 끓여내는 짜글이찌개입니다. 감자가 푹 익으면서 국물에 녹아 걸쭉한 농도를 만들고, 돼지고기의 지방이 매콤달콤한 양념과 섞여 밥도둑 국물이 됩니다. 양파의 단맛과 대파의 향이 전체 맛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자작한 국물을 밥에 비벼 먹으면 별다른 반찬 없이도 한 끼가 해결됩니다.

김치돼지고기국
잘 익은 신김치와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들기름에 볶아 시작하는 국입니다. 고기를 먼저 볶아 기름을 뽑고 김치와 고춧가루를 넣어 3분 더 볶으면 발효산미와 돼지기름이 합쳐져 국물의 밑맛이 됩니다. 물과 양파를 넣고 15분간 끓인 뒤 두부를 넣으면, 두부가 매콤한 국물을 머금어 부드러운 식감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찌개보다 국물이 넉넉해 밥을 말아 먹기에 좋습니다.

두부깻잎국
두부깻잎국은 멸치육수에 애호박, 양파와 함께 부드러운 두부를 넣고 끓인 뒤, 마지막에 깻잎을 넣어 향긋하게 마무리하는 맑은 국입니다. 깻잎은 돌돌 말아 가늘게 채 썰어 넣으면 국물 전체에 허브 향이 고르게 퍼지며, 30초 이상 끓이면 색이 검게 변하고 향이 탁해지므로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합니다. 두부는 칼 대신 숟가락으로 큼직하게 떠 넣으면 국물이 두부 사이로 잘 스며들어 한 입에 국물 맛이 함께 배어 나옵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잡고 후추를 살짝 뿌리면 깻잎의 청량한 향과 멸치육수의 감칠맛이 깔끔하게 어우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