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초 (차가운 토마토 채소 수프)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0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9
요리 소개
안달루시아의 뜨거운 햇살 아래서 태어난 이 냉제 수프는 잘 익은 토마토와 신선한 채소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설명 더 보기
토마토를 중심으로 오이, 붉은 파프리카, 적양파, 마늘을 한데 모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레드 와인 식초를 넣고 곱게 갈아 만듭니다. 이때 물에 적신 오래된 빵을 함께 블렌딩하는 과정이 핵심인데, 빵에서 나온 전분이 수프에 묵직하고 매끄러운 질감을 더해 단순한 채소 주스와는 차원이 다른 농도를 완성합니다. 올리브 오일은 개성 강한 채소들을 부드럽게 묶어주는 역할을 하며, 레드 와인 식초는 토마토의 단맛을 선명한 산미로 강조합니다. 블렌딩을 마친 수프는 냉장고에서 최소 2시간 이상 휴지기를 가져야 합니다. 차가운 온도 속에서 재료들이 서로 어우러지며 맛이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입니다. 먹기 직전에는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두르고 잘게 썬 오이와 파프리카를 고명으로 올려 아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체에 한 번 걸러내면 더욱 부드러운 목 넘김을 즐길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재료의 풍미가 안정되어 다음 날 더 매력적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가열
묵은 빵 50g은 물에 적셔 속까지 부드럽게 둔다.
토마토 800g은 잘 익은 것으로 고르고 꼭지를 뗀다.
- 2준비
오이 1개와 파프리카 1개는 고명용을 조금 남기고 큼직하게 썬다.
적양파 1/2개와 마늘 1쪽도 준비한다.
- 3단계
믹서기에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적양파, 마늘을 넣는다.
불린 빵은 가볍게 눌러 물기를 줄여 넣는다.
- 4간 맞춤
올리브 오일 3큰술, 레드 와인 식초 2큰술, 소금 1작은술을 넣는다.
중간 속도로 시작해 곱고 걸쭉하게 간다.
- 5단계
더 부드럽게 먹으려면 고운 체에 내려 껍질과 섬유질을 거른다.
냉장고에서 최소 2시간 차갑게 휴지시킨다.
- 6마무리
먹기 직전에 농도와 간을 확인한다.
차갑게 담고 남겨 둔 오이와 파프리카, 올리브 오일을 올려 낸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물에 불린 묵은 빵을 함께 갈면 채소 주스보다 묵직한 농도가 남
- 완성과 마무리
- 먹기 직전에 농도와 간을 확인한다.
- 보관과 재가열
- 블렌딩을 마친 수프는 냉장고에서 최소 2시간 이상 휴지기를 가져야 합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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