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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감자볶음
볶음쉬움

감자볶음

감자볶음은 채 썬 감자를 아삭하게 볶아내는 한국의 대표적인 기본 밑반찬입니다. 전분을 빼고 볶아야 감자가 서로 달라붙지 않고 깔끔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은은한 마늘 향과 소금 간만으로 감자 본연의 담백한 맛을 끌어내며, 마무리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고소함을 더합니다. 별다른 양념 없이도 밥 한 그릇을 비울 수 있을 만큼 소박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반찬입니다.

준비 12조리 10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감자와 당근은 가늘게 채 썰고, 감자는 찬물에 5분 담가 전분을 뺍니다.

  2. 2

    감자를 건져 물기를 충분히 제거합니다.

  3.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 양파를 볶아 향을 냅니다.

  4. 4

    감자와 당근을 넣고 중강불에서 5분 볶은 뒤 소금으로 간합니다.

  5. 5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섞어 냅니다.

꿀팁

감자 물기를 잘 제거해야 팬에서 달라붙지 않습니다.
아삭한 식감을 원하면 볶는 시간을 1분 줄이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10
kcal
단백질
4
g
탄수화물
31
g
지방
8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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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채볶음

감자채볶음은 칼질이 결과를 결정하는 단순하면서도 까다로운 반찬이에요. 감자를 성냥개비처럼 가늘게 채 썰고, 찬물에 담가 표면 전분을 씻어내는 과정이 핵심인데, 이걸 건너뛰면 팬에서 서로 달라붙어 끈적한 덩어리가 돼요. 물기를 완전히 뺀 뒤 기름을 살짝 두른 뜨거운 팬에서 3~4분간 자주 뒤적이며 볶아요. 완성된 감자채는 속까지 익었지만 씹으면 아삭 소리가 나야 하는데 - 물러도 안 되고 덜 익어도 안 돼요. 소금과 식초 한 방울만으로 간해 감자 자체의 깨끗한 전분 단맛을 살려요. 채식이고 저렴하며 누구에게도 거부감이 없어서 학교 급식과 구내식당의 단골 반찬으로 수십 년간 자리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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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감자볶음은 0.5cm 두께로 채 썬 감자를 마늘, 양파와 함께 볶다가 진간장으로 간을 잡고, 마지막에 채 썬 깻잎과 들기름을 넣어 향을 입히는 반찬입니다. 감자를 찬물에 담가 전분을 빼면 볶을 때 팬에 달라붙지 않고 가장자리가 투명하게 익으면서 중심은 살짝 아삭한 식감이 남습니다. 들기름의 구수한 향과 깻잎의 풀향이 감자의 담백한 맛 위에 층층이 쌓이며, 참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채식 반찬으로도 충분한 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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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은 잘 익어 신맛이 강해진 신김치를 활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리법이에요. 한국 가정에서 김치가 과숙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메뉴가 김치볶음인데, 볶는 과정에서 유산균 발효로 생긴 신맛이 기름의 열에 의해 부드러워지면서 매콤달콤한 맛으로 변환돼요. 양파를 먼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단맛 바탕을 깔고, 김치와 마늘을 넣어 중불에서 수분을 날려가며 볶아야 자작하지 않고 걸쭉한 농도가 나와요. 고춧가루를 추가하면 색이 더 선명해지고, 설탕 한 꼬집이 발효 산미와 균형을 맞춰줘요. 김치 국물을 한 큰술 넣으면 김치 유산균의 감칠맛이 한층 더해져요. 밥에 비벼도, 볶음밥에 섞어도, 라면에 얹어도 어디에나 어울리는 만능 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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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새우볶음

감자새우볶음은 채 썬 감자를 먼저 기름에 볶아 전분 겉면을 코팅한 뒤, 손질한 중하 새우를 넣어 함께 볶는 반찬이에요. 감자를 찬물에 담가 표면 전분을 씻어내야 팬에서 달라붙지 않고 낱낱이 살아 있는 식감이 유지돼요.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의 바탕을 깔고, 새우가 반쯤 익었을 때 감자를 합치면 새우의 단맛이 감자 표면에 옮겨 붙어요.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하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감자의 포슬한 전분질과 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한 젓가락에 함께 잡히는 깔끔한 반찬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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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채볶음은 잘게 찢은 황태채를 물에 불려 부드럽게 한 뒤 고추장, 올리고당, 간장 양념에 볶아내는 밑반찬입니다. 황태는 볶으면서 양념을 빨아들여 쫄깃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 되고, 고추장의 매콤함과 올리고당의 단맛이 균형을 이룹니다. 한번 만들어두면 냉장 보관으로 며칠간 꺼내 먹을 수 있어 밑반찬으로 효율적입니다. 도시락 반찬이나 술안주로도 두루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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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볶음은 봄철 제철 죽순을 간장 양념에 담백하게 볶아낸 반찬이에요. 한국에서 죽순은 주로 전남 담양 지역에서 생산되는데, 생 죽순은 4~5월에만 잠깐 나오고 나머지 시기에는 통조림이나 진공 포장 제품을 써요. 생 죽순을 쓸 경우 쌀뜨물에 30분 이상 삶아 아린 맛(옥살산)을 제거해야 하고, 통조림은 충분히 헹궈 통조림 특유의 냄새를 빼요. 채 썬 죽순을 당근·양파와 함께 팬에서 짧게 볶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는데, 오래 볶으면 수분이 빠지면서 질겨져요. 간장·설탕·마늘로 간하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마무리가 돼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이 높고 칼로리는 낮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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