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볶음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2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감자볶음은 채 썬 감자를 아삭하게 볶아내는 한국의 기본 밑반찬으로, 어느 밥상에나 잘 어울리는 소박한 반찬입니다.
설명 더 보기
채 썬 감자를 찬물에 5~10분 담가 겉에 묻은 전분을 제거해야 볶을 때 감자끼리 달라붙지 않고 팬 안에서 고르게 볶아집니다. 전분을 뺀 감자는 기름을 두른 팬에서 중불로 볶으면서 마늘을 함께 넣어 은은한 향을 올리고, 소금 간만으로 감자 본연의 담백하고 포슬포슬한 맛을 이끌어냅니다. 아삭한 식감을 살리려면 너무 오래 볶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감자가 반투명하게 변하면서 가장자리가 살짝 노릇해질 때가 불을 끄기에 적당한 시점입니다. 마무리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으면 고소한 향이 전체에 배어 단순한 양념임에도 완성도 높은 풍미가 납니다. 청양고추를 얇게 썰어 함께 볶으면 매콤한 변형 버전이 되고, 피망이나 당근을 조금 더하면 색이 예쁘게 살아납니다. 별다른 재료 없이도 밥 한 그릇을 비울 수 있을 만큼 중독성 있는 반찬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감자 350g은 3mm 채로 썰고 찬물에 5~10분 담가 전분을 뺍니다.
당근 40g과 양파 60g도 비슷한 두께로 준비합니다.
- 2가열
감자는 체에 밭쳐 물을 버리고 키친타월에 펼쳐 물기를 충분히 닦습니다.
물기가 남으면 기름이 튀고 팬에 달라붙습니다.
- 3불 조절
팬을 중불로 달군 뒤 식용유 1.5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 1작은술과 양파를 넣습니다.
마늘이 타지 않게 1분만 볶아 향을 냅니다.
- 4불 조절
감자와 당근을 넣고 중불에서 4~5분 볶습니다.
넓게 펴고 자주 뒤집어 감자끼리 뭉치지 않게 하며 가장자리가 반투명해질 때까지 익힙니다.
- 5간 맞춤
소금 0.5작은술을 고루 뿌리고 1분 더 볶아 간을 입힙니다.
감자가 휘어지지만 부서지지 않고 가장자리가 살짝 노릇하면 불을 끕니다.
- 6단계
불을 끈 상태에서 참기름 1작은술과 통깨 1작은술을 넣고 가볍게 섞습니다.
남은 열로 향을 입힌 뒤 바로 덜어 아삭함을 유지합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찬물에 5~10분 담가 전분을 빼야 감자가 따로따로 볶임
- 완성과 마무리
- 감자가 휘어지지만 부서지지 않고 가장자리가 살짝 노릇하면 불을 끕니다.
- 실패 방지
- 마늘이 타지 않게 1분만 볶아 향을 냅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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