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드레나물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18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곤드레는 강원도 정선과 태백 일대의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엉겅퀴류 산나물(학명 Cirsium setidens)로, 이 지역에서는 예로부터 쌀이 부족한 시절 곤드레를 밥에 넣어 지어 허기를 채웠습니다.
설명 더 보기
삶은 곤드레를 간장과 다진 마늘, 들기름으로 무치면 쑥과 비슷한 은은한 약초 향과 숲의 흙내음이 뒤섞인 독특한 풍미가 납니다. 줄기는 잎보다 질기므로 분리해 더 오래 데치거나 잘게 썰어 식감을 고르게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나물 자체로도 훌륭한 반찬이지만, 곤드레는 밥솥에 쌀과 함께 넣어 지어내는 곤드레밥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곤드레밥에 간장, 들기름, 들깨 가루를 섞은 양념장을 넣고 비비면 산나물의 향이 밥알 사이에 스며들어, 강원도를 여행할 때 빠지지 않고 찾게 되는 맛이 완성됩니다. 각 지역 식당마다 들기름 비율과 마늘 양이 조금씩 다른 것도 이 나물의 특징이며, 건나물로 말려두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습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가열
삶은 곤드레 250g은 물기를 가볍게 짭니다.
너무 세게 누르지 말고 촉촉함이 조금 남게 합니다.
- 2준비
곤드레를 5cm 길이로 썹니다.
줄기가 잎보다 질기면 줄기만 더 잘게 썰어 씹는 느낌을 맞춥니다.
- 3간 맞춤
볼에 간장 1.5큰술, 들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1/4작은술을 넣습니다.
소금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섞습니다.
- 4간 맞춤
곤드레를 양념장에 넣고 손끝으로 40초 정도 조물조물 무칩니다.
뭉친 잎을 풀어 양념이 빈곳 없이 배게 합니다.
- 5단계
송송 썬 대파 1/2대를 넣고 가볍게 뒤집듯 섞습니다.
나물이 으깨지지 않게 힘을 빼고 대파 향을 고르게 퍼뜨립니다.
- 6준비
깨 1작은술을 뿌리고 간을 봅니다.
바로 내거나 30분 재운 뒤 다시 살짝 섞어 밥반찬으로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강원도 정선·태백 고산지대 산나물로 쑥과 비슷한 은은한 약초·흙내음
- 완성과 마무리
- 깨 1작은술을 뿌리고 간을 봅니다.
- 실패 방지
- 나물이 으깨지지 않게 힘을 빼고 대파 향을 고르게 퍼뜨립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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