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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꽈리고추된장구이
구이쉬움

꽈리고추된장구이

꽈리고추된장구이는 꽈리고추를 마른 팬에서 먼저 겉면이 쭈글해질 때까지 구운 뒤, 된장과 고추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을 섞은 양념에 빠르게 버무려 완성하는 채소 구이입니다. 마른 상태에서 먼저 볶으면 고추의 수분이 빠지면서 풋내가 사라지고 단맛이 농축되며, 이후 양념을 넣어 2분만 짧게 섞으면 된장의 구수한 향이 날아가지 않고 고추 표면에 붙습니다. 포크로 고추에 구멍을 내두면 양념이 속까지 스며들고, 열에 팽창해 터지는 것도 방지됩니다.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하면 견과향이 된장의 깊은 풍미 위에 올라옵니다.

준비 10조리 8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꽈리고추는 꼭지를 정리하고 포크로 1~2군데 찔러요.

  2. 2

    된장, 고추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을 섞어 양념을 만들어요.

  3. 3

    팬을 중강불로 달군 뒤 고추를 3분간 굴리며 겉을 먼저 익혀요.

  4. 4

    불을 중불로 줄이고 양념을 넣어 2분간 빠르게 버무리며 구워요.

  5. 5

    불을 끄고 참기름을 둘러 코팅한 뒤 통깨를 뿌려 마무리해요.

꿀팁

고추를 먼저 마른 팬에 익히면 물기가 날아가 더 진한 맛이 나요.
양념은 마지막에 넣어야 된장 향이 살아 있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30
kcal
단백질
4
g
탄수화물
12
g
지방
8
g

다른 레시피

꽈리고추무침
반찬쉬움

꽈리고추무침

꽈리고추무침은 살짝 데친 꽈리고추를 된장 양념에 버무린 반찬으로, 같은 재료로 만드는 꽈리고추찜과는 조리법이 다른 별개 음식이에요. 찜은 양념에 졸여서 부드럽게 만드는 반면, 무침은 데치기를 40초 안에 끝내고 된장·국간장·참기름 양념에 손으로 가볍게 주물러 식감을 최대한 살려요. 꽈리고추 표면의 주름이 양념을 잡아두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작은 양의 양념으로도 맛이 고루 배어요. 데치고 나서 찬물에 바로 식히면 초록색이 선명하게 유지되고,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된장 양념이 묽어져 맛이 밋밋해져요. 한 쪽 끝을 살짝 비틀어 찢으면 양념이 안쪽까지 스며드는데, 간혹 매운 고추가 섞여 있어 러시안 룰렛 같은 재미가 있어요. 여름철 밥상에 올라오는 빈도가 높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물이 적어 적합해요.

🏠 일상🍱 도시락
준비 8조리 34 인분
양파된장구이
구이쉬움

양파된장구이

양파를 2cm 두께의 링으로 썰어 꼬치로 고정한 뒤, 된장, 고추장, 다진 마늘, 들기름, 물을 섞은 소스를 만들어 구우면서 발라줍니다. 중불에서 뒤집어가며 총 8~10분 구우면 양파의 수분이 빠지면서 자연 당분이 농축되어 단맛이 진해지고, 가장자리에는 된장이 살짝 그을리며 구수한 탄 향이 더해집니다. 들기름이 된장의 짠맛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청양고추 슬라이스와 깨소금으로 마무리하면 매운맛과 고소함이 겹쳐집니다. 146kcal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반찬이나 가벼운 술안주로 적합합니다.

🍺 술안주🥗 다이어트
준비 10조리 122 인분
대파소금구이
구이쉬움

대파소금구이

대파소금구이는 대파의 흰 부분을 7~8cm 길이로 잘라 올리브오일을 바르고 굵은소금을 뿌린 뒤 센 불에서 구워내는 채소 구이입니다. 고온에서 겉면이 그을리면 파의 바깥층은 살짝 탄화되어 훈연 향이 나고, 안쪽은 열에 의해 전분이 당으로 분해되면서 놀라울 만큼 달아집니다. 초록 부분은 쉽게 타므로 흰 부분만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며, 한 면을 2~3분씩 눌러 구워야 속까지 충분히 익습니다. 참기름과 통깨를 뿌리고 레몬 제스트를 살짝 올리면 고소함과 시트러스 향이 파의 단맛 위에 얹혀 복합적인 맛을 냅니다.

🍺 술안주🍱 도시락
준비 10조리 82 인분
가지구이
구이쉬움

가지구이

가지구이는 가지를 세로로 반 갈라 칼집을 낸 뒤 중불에서 구워 속은 크리미하고 겉은 살짝 탄력 있게 익히는 채소 구이입니다. 가지를 자른 후 소금을 뿌려 10분간 두면 삼투압으로 쓴 수분이 빠지면서 구울 때 기름을 덜 흡수하게 되고, 칼집 사이로 열이 균일하게 전달되어 속까지 고르게 물러집니다. 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다진 마늘, 대파를 섞은 양념장을 구운 가지 위에 올리면 뜨거운 표면에서 마늘과 참기름 향이 피어오르며 감칠맛이 스며들어갑니다. 통깨를 마지막에 뿌려 고소한 향을 더하면 담백한 가지가 반찬으로서 완성도를 갖춥니다.

🍺 술안주 초스피드
준비 10조리 102 인분
애호박전
구이쉬움

애호박전

애호박전은 애호박을 0.5cm 두께로 고르게 썰어 소금에 5분간 절여 수분을 뺀 뒤, 밀가루를 얇게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중불에서 양면 2~3분씩 부쳐내는 한국의 기본 채소 전입니다. 소금에 절이는 과정에서 호박의 과도한 수분이 빠져나와 부칠 때 눅눅해지지 않고, 동시에 호박 자체의 단맛이 농축되어 더 또렷해집니다. 달걀옷이 호박 슬라이스를 감싸 열을 부드럽게 전달하므로 속살은 촉촉하게 유지되면서 겉면은 은은한 금빛으로 노릇하게 익어, 담백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납니다. 도시락 반찬이나 아이 간식으로 활용도가 높고, 밥상에 올리면 어떤 국이나 찌개와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범용적인 밑반찬입니다.

🍺 술안주🏠 일상
준비 10조리 122 인분
꽈리고추찜
반찬쉬움

꽈리고추찜

꽈리고추찜은 꽈리고추에 밀가루를 얇게 묻혀 찜기에 쪄낸 뒤 양념장에 무치는 반찬으로, 볶거나 튀기지 않아 기름기가 거의 없는 담백한 조리법이에요. 꽈리고추 표면의 주름에 밀가루가 고르게 붙으면서 찔 때 수분을 잡아 촉촉한 식감이 만들어지는데, 밀가루를 너무 많이 묻히면 고추끼리 달라붙어 떡이 되니 체에 넣어 살살 뿌리듯 코팅하는 게 요령이에요. 5~6분 찌면 고추가 숨이 죽으면서 밀가루 옷이 반투명하게 변해요. 간장·고춧가루·마늘·참기름 양념장에 가볍게 무치면 찐 고추의 부드러운 단맛 위에 짭조름한 양념이 올라가요. 기름 없이 만드는 반찬이라 칼로리가 낮고, 찌는 방식이라 고추의 비타민 손실도 볶음보다 적어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2조리 7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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