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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규동
아시안쉬움

규동

규동은 얇게 저민 소고기와 채 썬 양파를 간장, 미림, 설탕, 생강으로 맛낸 국물에 조려 밥 위에 올리는 일본식 덮밥입니다. 고기를 센 불에 볶는 것이 아니라 중불에서 국물과 함께 천천히 익히는 것이 핵심으로, 이렇게 해야 소고기가 질겨지지 않고 양파의 단맛이 국물에 충분히 녹아듭니다. 미림과 설탕이 만드는 달큰한 기본 맛 위에 간장의 짠맛과 생강의 알싸한 향이 겹쳐지면서 복합적인 풍미가 만들어집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든 상태에서 1분 정도 뜸을 들이면 고기에 간이 더 배어듭니다. 반숙 달걀을 올리면 노른자가 터지면서 국물과 섞여 한층 부드러운 맛을 더합니다. 불고기용으로 얇게 저민 고기를 쓰면 조리 시간이 15분 이내로 짧아 빠른 한 끼로 적합합니다.

준비 10조리 15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양파는 채 썰고 생강은 곱게 다집니다.

  2. 2

    냄비에 물, 간장, 미림, 설탕, 생강을 넣고 끓입니다.

  3. 3

    양파를 넣고 4분간 중불에서 익힙니다.

  4. 4

    소고기를 넣고 거품을 걷어가며 익힙니다.

  5. 5

    국물이 자작해지면 불을 끄고 1분 둡니다.

  6. 6

    따뜻한 밥 위에 고기와 양파를 얹어 냅니다.

꿀팁

너무 센 불은 고기를 질기게 하니 중불을 유지하세요.
기호에 따라 반숙 달걀을 올리면 더 부드러워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700
kcal
단백질
34
g
탄수화물
78
g
지방
26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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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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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소바

야키소바는 일본의 대표 철판 볶음면으로, 축제 포장마차에서 가정식까지 폭넓게 즐깁니다. 중화면을 돼지고기, 양배추, 양파, 당근과 함께 센 불에서 볶아 우스터 소스 기반 야키소바 소스로 버무립니다. 소스가 면에 코팅되면서 달콤한 감칠맛이 나고, 양배추의 아삭함이 면과 대비됩니다. 가쓰오부시를 올리면 열기에 얇은 포가 살랑살랑 움직이며 향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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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칠리 (일본식 칠리새우 볶음)

에비칠리(エビチリ)는 1970년대 일본의 중화요리 셰프 진 켄민(陳建民)이 사천식 새우 두반장 볶음을 일본인 입맛에 맞게 변형하면서 탄생한 일식 중화 요리예요. 원래 사천식은 두반장의 거친 매운맛이 강한데, 진 켄민은 케첩·달걀·닭육수를 더해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광택 나는 소스로 만들었어요. 새우는 전분을 가볍게 입혀 기름에 재빨리 통과시켜 겉에 얇은 막을 만든 뒤, 이 막이 소스를 머금으면서 새우 자체의 탱글한 식감과 분리된 소스 층을 형성해요. 다진 마늘·생강·파를 먼저 향을 내고 두반장을 볶아 매운맛의 날카로움을 날린 다음 케첩과 설탕을 넣어 달콤하면서 윤기 있는 소스를 완성해요. 일본 정식집(테이쇼쿠야)에서 밥·미소국·샐러드 세트로 나오는 메뉴의 단골이며, 가정에서도 자주 만드는 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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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동 (달짠 간장 소스 돼지고기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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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우동 (소고기 조림 올린 일본식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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