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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에비칠리 (일본식 칠리새우 볶음)
아시안보통

에비칠리 (일본식 칠리새우 볶음)

에비칠리(エビチリ)는 1970년대 일본의 중화요리 셰프 진 켄민(陳建民)이 사천식 새우 두반장 볶음을 일본인 입맛에 맞게 변형하면서 탄생한 일식 중화 요리예요. 원래 사천식은 두반장의 거친 매운맛이 강한데, 진 켄민은 케첩·달걀·닭육수를 더해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광택 나는 소스로 만들었어요. 새우는 전분을 가볍게 입혀 기름에 재빨리 통과시켜 겉에 얇은 막을 만든 뒤, 이 막이 소스를 머금으면서 새우 자체의 탱글한 식감과 분리된 소스 층을 형성해요. 다진 마늘·생강·파를 먼저 향을 내고 두반장을 볶아 매운맛의 날카로움을 날린 다음 케첩과 설탕을 넣어 달콤하면서 윤기 있는 소스를 완성해요. 일본 정식집(테이쇼쿠야)에서 밥·미소국·샐러드 세트로 나오는 메뉴의 단골이며, 가정에서도 자주 만드는 반찬이에요.

준비 20조리 12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새우는 손질 후 물기를 닦고 전분을 고루 묻힙니다.

  2.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새우를 앞뒤로 노릇하게 익힙니다.

  3. 3

    다진 마늘, 생강, 대파를 넣고 향을 냅니다.

  4. 4

    케첩, 칠리소스, 설탕, 식초, 물을 넣어 소스를 만듭니다.

  5. 5

    소스가 끓으면 새우를 다시 넣고 2분간 버무립니다.

  6. 6

    농도가 살짝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담아냅니다.

꿀팁

새우 물기를 잘 제거해야 바삭한 코팅이 살아나요.
케첩 비율을 높이면 아이들도 먹기 좋은 맛이 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10
kcal
단백질
31
g
탄수화물
32
g
지방
16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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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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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소바

야키소바는 일본의 대표 철판 볶음면으로, 축제 포장마차에서 가정식까지 폭넓게 즐깁니다. 중화면을 돼지고기, 양배추, 양파, 당근과 함께 센 불에서 볶아 우스터 소스 기반 야키소바 소스로 버무립니다. 소스가 면에 코팅되면서 달콤한 감칠맛이 나고, 양배추의 아삭함이 면과 대비됩니다. 가쓰오부시를 올리면 열기에 얇은 포가 살랑살랑 움직이며 향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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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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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

규동은 얇게 저민 소고기와 채 썬 양파를 간장, 미림, 설탕, 생강으로 맛낸 국물에 조려 밥 위에 올리는 일본식 덮밥입니다. 고기를 센 불에 볶는 것이 아니라 중불에서 국물과 함께 천천히 익히는 것이 핵심으로, 이렇게 해야 소고기가 질겨지지 않고 양파의 단맛이 국물에 충분히 녹아듭니다. 미림과 설탕이 만드는 달큰한 기본 맛 위에 간장의 짠맛과 생강의 알싸한 향이 겹쳐지면서 복합적인 풍미가 만들어집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든 상태에서 1분 정도 뜸을 들이면 고기에 간이 더 배어듭니다. 반숙 달걀을 올리면 노른자가 터지면서 국물과 섞여 한층 부드러운 맛을 더합니다. 불고기용으로 얇게 저민 고기를 쓰면 조리 시간이 15분 이내로 짧아 빠른 한 끼로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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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쉬움

에비 마요

에비마요(エビマヨ)는 홍콩 출신의 중화요리 거장 저우위안지(周元紀)가 일본에서 발명한 퓨전 요리로, 광둥식 새우 요리에 일본식 마요네즈의 크리미함을 결합한 것이에요. 새우에 전분을 입혀 바삭하게 튀긴 뒤, 마요네즈·연유·레몬즙을 섞은 소스에 버무리는데 연유가 마요네즈의 산미를 누그러뜨리면서 은은한 단맛을 더해줘요. 일본 마요네즈(큐피)는 전란이 아닌 노른자만 사용해 서양 마요네즈보다 진하고 감칠맛이 강한데, 이 차이가 에비마요 소스의 바디감을 만드는 핵심이에요. 튀김옷의 바삭함 위에 걸쭉한 소스가 코팅되면 처음 한 입은 크리미하고, 씹으면 새우의 탱글한 탄력이 느껴지는 이중 식감이에요. 일본 이자카야와 중화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이면서, 편의점 도시락이나 오니기리 속 재료로도 자주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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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후라이

에비후라이(エビフライ)는 메이지 시대 서양 요리 유입과 함께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양식(요쇼쿠) 문화의 대표 메뉴예요. 새우의 배 쪽 힘줄을 끊어 곧게 펴는 것이 첫 단계인데, 이렇게 해야 튀길 때 새우가 구부러지지 않고 길쭉한 모양을 유지해요. 밀가루 → 달걀물 → 판코(거친 생빵가루) 순서로 입히면 판코의 불규칙한 입자가 기름 속에서 황금빛으로 부풀면서 서양 빵가루와는 다른 가볍고 바삭한 결을 만들어요. 속 새우는 높은 온도에서 짧게 튀기기 때문에 수분이 빠지지 않고 탱글한 상태를 유지해요. 타르타르 소스의 산미와 크리미함이 기름진 튀김옷의 무게를 잡아주고, 도카츠 소스를 찍으면 달콤짭짤한 방향으로 맛이 달라져요. 도시락 반찬으로, 커리 위에 올려 에비후라이 카레로, 빵에 끼워 에비카츠 산도로 변형이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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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면샐러드 (쯔유드레싱 냉메밀면 채소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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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면샐러드 (쯔유드레싱 냉메밀면 채소샐러드)

메밀면샐러드는 삶은 메밀면을 찬물에 여러 번 헹궈 표면 전분을 깔끔하게 제거한 뒤, 상추·오이·적양배추와 함께 쯔유 기반 드레싱에 버무리는 일본풍 냉면 샐러드입니다. 메밀면 특유의 거칠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찬물 헹굼을 통해 극대화되고, 상추와 오이가 아삭한 수분감으로 면 사이사이에 청량함을 더합니다. 쯔유의 감칠맛과 식초의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깔끔한 뒷맛을 남기고, 김가루가 고소한 바다 향으로 마지막 한 입까지 풍미를 유지합니다. 적양배추가 보라색 색감을 더해 담백한 메밀색과 시각적 대비를 만들어냅니다.

🥗 다이어트
준비 15조리 72 인분
자몽 시소 새우샐러드
샐러드보통

자몽 시소 새우샐러드

자몽 시소 새우샐러드는 얼음물에 식혀 탱글하게 만든 새우와 막을 벗긴 자몽 과육, 채 썬 시소잎, 얇게 썬 오이와 적무를 유자청 드레싱에 버무린 일식 퓨전 샐러드입니다. 새우를 끓는 물에 2분만 데치고 곧바로 얼음물에 넣으면 단백질이 급속히 수축하면서 탱탱한 식감이 고정되고, 자몽은 흰 막을 완전히 제거해야 쓴맛 없이 과즙의 상큼함만 남습니다. 유자청과 쌀식초, 올리브오일, 후추를 섞은 드레싱은 유자의 향긋한 산미가 자몽과 겹쳐져 시트러스 향이 선명해지며, 시소잎의 민트 비슷한 허브 향이 해산물의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차갑게 제공해야 각 재료의 식감과 향이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 다이어트🎉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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