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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해물누룽지탕
국/탕보통

해물누룽지탕

바삭하게 말린 누룽지를 해물 국물에 넣어 끓이는 고소하고 시원한 탕입니다. 새우, 오징어, 홍합에서 우러난 해물 감칠맛이 국물의 뼈대를 만들고, 누룽지가 국물을 흡수하면서 바삭한 겉면이 쫀득하게 변하는 식감 대비가 이 요리의 핵심입니다. 청경채의 아삭함이 해물의 부드러운 식감 사이에서 악센트가 되며, 굴소스 한 스푼이 전체 간을 잡아줍니다. 식탁에 올리면 누룽지가 국물을 머금어 점점 부풀어 오르므로, 바삭한 맛을 즐기려면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 20조리 25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새우는 내장을 제거하고 오징어는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2. 2

    양파는 채 썰고 청경채는 4등분, 홍합은 깨끗이 씻어 둡니다.

  3. 3

    냄비에 물을 끓인 뒤 마늘, 양파, 홍합을 넣어 5분간 우립니다.

  4. 4

    새우와 오징어를 넣고 굴소스, 소금, 후추로 간해 4분 더 끓입니다.

  5. 5

    청경채를 넣어 1분만 익혀 색을 살립니다.

  6. 6

    누룽지는 먹기 직전에 뜨거운 국물에 넣어 바삭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즐깁니다.

꿀팁

누룽지는 미리 넣으면 퍼지니 식탁에서 바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해산물은 오래 끓이지 않아야 질기지 않습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65
kcal
단백질
27
g
탄수화물
41
g
지방
10
g

다른 레시피

해물탕
국/탕보통

해물탕

해물탕은 꽃게, 새우, 바지락, 오징어 등 여러 해산물을 한 냄비에 넣고 얼큰하게 끓여내는 탕입니다.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넉넉히 풀어 매콤한 국물 바탕을 만들고, 무와 대파, 청양고추가 감칠맛과 시원한 뒷맛을 보태줍니다. 각각의 해산물이 내놓는 육수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단독으로는 낼 수 없는 복합적인 깊이가 생깁니다. 끓는 냄비 채로 식탁에 올려 펄펄 끓는 상태에서 건져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소주나 맥주와 함께하는 자리에 빠지지 않습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25조리 304 인분
해물수육탕 (조개 새우 오징어 맑은 해물탕)
국/탕쉬움

해물수육탕 (조개 새우 오징어 맑은 해물탕)

바지락, 새우, 오징어 등 여러 해산물을 손질해 한꺼번에 넣고 맑게 끓여내는 시원한 해물탕입니다. 각 해산물에서 서로 다른 감칠맛이 우러나 국물이 복합적으로 깊어지며, 별다른 양념 없이 소금과 마늘만으로도 충분한 맛이 납니다. 조개가 입을 벌리고 새우가 붉게 익으며 오징어가 하얗게 말리는 모습이 시각적으로도 풍성하고, 대파를 넣어 마무리하면 향이 한결 살아납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술안주보다는 담백한 식사용 국물로 어울리며, 해산물 본연의 바다 맛을 온전히 느끼고 싶을 때 좋은 선택입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53 인분
누룽지 해물찌개
찌개보통

누룽지 해물찌개

누룽지(숭늉용 눌린 밥)를 해물 찌개에 넣어 끓이는 독특한 요리입니다. 오징어, 새우, 바지락 세 가지 해물에서 우러나는 시원한 국물에 누룽지가 불으면서 걸쭉하고 고소한 식감이 더해집니다. 애호박과 양파가 단맛을 보태고, 고춧가루가 매콤한 맛을 더합니다. 누룽지의 구수한 맛과 해물의 감칠맛이 만나 밥이 따로 필요 없는 한 그릇 요리입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18조리 204 인분
아귀탕
국/탕보통

아귀탕

아귀탕은 남해안 어촌에서 갓 잡은 아귀로 끓이던 국물 요리로, 졸이거나 볶는 아귀 요리와 달리 맑은 국물이 중심이에요. 멸치육수에 무를 먼저 8분 끓여 단맛을 우려낸 뒤 아귀를 넣으면, 생선의 콜라겐이 국물에 녹아들면서 바디감이 생겨요. 중불에서 부드럽게 익힌 아귀 살은 담백하면서 젤라틴질이 도는 독특한 식감이에요. 마지막에 넣는 콩나물이 아삭한 식감으로 부드러운 생선과 대비를 이루고, 대파와 고춧가루가 국물을 얼큰한 붉은빛으로 물들여요. 해안 지역 새벽 시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채로 내놓던 해장국이에요.

🏠 일상
준비 25조리 352 인분
연포탕
국/탕보통

연포탕

소금으로 문질러 세척한 낙지를 멸치육수에 넣어 맑게 끓이는 해물탕입니다. 무를 먼저 10분간 끓여 국물의 단맛 기반을 깔고, 낙지와 마늘을 넣어 3분만 짧게 끓여 질겨지지 않도록 합니다. 불을 끄기 직전에 미나리를 넣으면 풀 향이 올라오면서 낙지의 바다 향과 어우러져 시원한 뒷맛을 남깁니다. 양념을 최소화하고 재료 자체의 맛에 의존하는 담백한 구성의 탕입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252 인분
해물 볶음밥
밥/죽보통

해물 볶음밥

새우, 오징어, 홍합살 등 여러 해산물을 센 불에서 한꺼번에 볶아 팬에서 올라오는 그을린 향(웍향)을 입히는 볶음밥입니다. 찬밥을 사용해야 수분이 적어 팬에서 잘 흩어지고, 간장과 굴소스로 간을 하면 해산물 자체의 감칠맛과 겹쳐 깊은 풍미가 납니다. 달걀을 먼저 풀어 넣고 즉시 밥을 얹어 볶으면 밥알 하나하나에 얇은 달걀 코팅이 입혀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됩니다. 마지막에 뿌리는 참기름은 열을 끈 직후에 넣어야 향이 온전히 살아납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5조리 1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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