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볶음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13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호박볶음은 한국 집밥 반찬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완성되는 기본 중의 기본 메뉴입니다.
설명 더 보기
애호박을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썰어 소금에 5분 절여 수분을 빼는 과정이 핵심인데, 이 단계를 건너뛰면 팬에서 물이 쏟아져 볶음이 아니라 찜에 가까운 결과물이 나옵니다. 새우젓으로 간하면 소금만 쓸 때보다 깊은 해산물 감칠맛이 더해지고, 새우젓 자체의 염도가 높으므로 별도 소금은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센 불에서 짧게 볶아야 애호박 표면에 살짝 캐러멜화가 일어나 고소한 향이 올라오면서도 속은 부드럽게 익습니다. 마늘은 기름에 먼저 넣어 향을 내고 그 위에 애호박을 볶으면 풍미가 한층 살아납니다. 대파를 불 끄기 직전에 넣어야 파 특유의 향이 날아가지 않고 남습니다.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하면 담백하면서도 뒤끝이 고소한 반찬이 완성됩니다. 냉장고에 애호박 하나만 있으면 5분 안에 차려낼 수 있는 든든한 기본 반찬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단계
애호박 1개를 세로로 반 가른 뒤 0.5cm 반달 모양으로 고르게 썹니다.
두께가 들쭉날쭉하면 얇은 조각부터 물러집니다.
- 2간 맞춤
애호박에 소금 1/4작은술을 뿌려 5분 둡니다.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면 키친타월로 눌러 닦아 팬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합니다.
- 3준비
마늘 2쪽은 곱게 다지고 대파 1대는 얇게 어슷썹니다.
대파는 마지막에 넣을 재료이므로 팬 옆에 따로 준비해 둡니다.
- 4불 조절
넓은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중불로 달굽니다.
마늘을 넣어 30초 볶아 옅게 노릇하고 향이 올라오면 타기 전 다음 단계로 갑니다.
- 5마무리
물기 닦은 애호박을 넣고 센 불로 올려 4-5분 빠르게 볶습니다.
가장자리가 살짝 노릇해지고 속이 투명해지면 새우젓 1작은술을 섞습니다.
- 6마무리
새우젓이 고루 퍼지면 불을 끄고 대파를 넣어 한 번 섞습니다.
참기름 1/2작은술과 통깨 1작은술을 뿌려 따뜻할 때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소금 5분 절임으로 수분 제거해야 볶음 결과물이 나옴
- 완성과 마무리
- 가장자리가 살짝 노릇해지고 속이 투명해지면 새우젓 1작은술을 섞습니다.
- 실패 방지
- 새우젓이 고루 퍼지면 불을 끄고 대파를 넣어 한 번 섞습니다.
- 보관과 재가열
- 냉장고에 애호박 하나만 있으면 5분 안에 차려낼 수 있는 든든한 기본 반찬입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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