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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깻잎무침
반찬쉬움

깻잎무침

깻잎무침은 깻잎조림과 같은 재료를 쓰지만 열을 가하지 않고 날깻잎에 바로 양념을 바르는 생반찬이에요. 조림이 푹 익혀 부드러운 식감이라면, 무침은 깻잎 특유의 거친 표면 질감과 톡 쏘는 생 향이 살아있는 것이 매력이에요. 간장·고춧가루·마늘·다진 파를 섞은 양념을 5장씩 겹쳐 사이사이에 얇게 펴 바르는데, 양념을 너무 두껍게 바르면 짜질 수 있으니 각 잎 표면에 얇은 막처럼 코팅하는 정도가 적당해요. 10분간 재워두면 양념이 깻잎 섬유 사이로 스며들어 간이 밸요. 깻잎에는 로즈마린산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한국에서는 건강 채소로도 인식돼요. 삼겹살이나 쌈밥과 곁들이면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는 역할도 해요.

준비 8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깻잎을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2. 2

    볼에 간장, 고춧가루, 마늘, 파, 참기름을 섞습니다.

  3. 3

    깻잎을 5장씩 겹쳐 양념을 얇게 펴 바릅니다.

  4. 4

    모든 깻잎을 반복해 겹겹이 담습니다.

  5. 5

    깨를 뿌리고 10분 정도 두었다가 냅니다.

꿀팁

양념을 너무 많이 바르면 짜질 수 있어 얇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6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3
g
지방
3
g

다른 레시피

고춧잎무침
반찬쉬움

고춧잎무침

고춧잎은 고추를 수확한 뒤 남은 잎을 따서 먹는 나물로, 시골 텃밭에서 버리지 않고 활용하던 알뜰한 식문화에서 비롯된 반찬이에요. 8~9월 고추 수확 후에 잎이 가장 연하고 향이 좋은 시기예요. 끓는 물에 1분 데쳐 쓴맛을 줄이고, 물기를 짠 뒤 간장·고춧가루·다진 마늘·참기름·통깨로 무쳐요. 고춧잎 특유의 살짝 쌉쌀하면서 풋풋한 향이 고춧가루의 매콤함과 겹쳐지면서 다른 나물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맛이 나요. 잎이 얇아 양념이 빠르게 스며들기 때문에 무친 뒤 바로 먹어도 충분히 간이 돼요.

🏠 일상🍱 도시락
준비 9조리 34 인분
깻잎조림
반찬쉬움

깻잎조림

깻잎조림은 깻잎을 간장 양념에 차곡차곡 쌓아 약불에서 천천히 조려 만드는 밑반찬이에요. 깻잎은 한국 고유의 허브로, 서양의 바질이나 민트처럼 강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지만 한국 요리 이외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독특한 향신료예요. 5~6장씩 겹겹이 펴고 사이사이에 간장·고춧가루·설탕·마늘 양념장을 끼얹는 것이 핵심 조리법인데, 이렇게 해야 모든 잎에 고르게 간이 밸요. 중약불에서 8~10분 조리면 잎이 부드럽게 숨이 죽으면서 양념이 스며들어 한 장씩 밥 위에 올려 싸 먹기 좋아요. 참기름을 한 큰술 넣으면 고소한 맛이 깻잎의 방향성과 어우러지고, 냉장 보관 시 2주까지 두고 먹을 수 있어 한번 만들면 오래가는 경제적인 밑반찬이에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0조리 104 인분
깻잎김치
김치/절임쉬움

깻잎김치

깻잎김치는 깻잎을 한 장씩 사이사이에 간장·고춧가루·다진 마늘·참기름 양념을 얇게 펴 바르며 켜켜이 쌓아 만드는 즉석형 김치입니다. 깻잎의 강한 허브 향이 참기름의 고소함과 만나면서 한층 부드러워지고, 고춧가루가 은은한 매운맛을 깔아줍니다. 간장이 짭짤한 감칠맛의 뼈대를 잡고, 다진 파가 싱그러운 향으로 전체 맛을 정리합니다. 발효 없이 만든 직후 바로 먹을 수 있으며, 밥 위에 올려 싸 먹거나 고기 쌈 채소 대신 쓰기에 좋습니다.

🍱 도시락
준비 25조리 54 인분
꽈리고추무침
반찬쉬움

꽈리고추무침

꽈리고추무침은 살짝 데친 꽈리고추를 된장 양념에 버무린 반찬으로, 같은 재료로 만드는 꽈리고추찜과는 조리법이 다른 별개 음식이에요. 찜은 양념에 졸여서 부드럽게 만드는 반면, 무침은 데치기를 40초 안에 끝내고 된장·국간장·참기름 양념에 손으로 가볍게 주물러 식감을 최대한 살려요. 꽈리고추 표면의 주름이 양념을 잡아두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작은 양의 양념으로도 맛이 고루 배어요. 데치고 나서 찬물에 바로 식히면 초록색이 선명하게 유지되고,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된장 양념이 묽어져 맛이 밋밋해져요. 한 쪽 끝을 살짝 비틀어 찢으면 양념이 안쪽까지 스며드는데, 간혹 매운 고추가 섞여 있어 러시안 룰렛 같은 재미가 있어요. 여름철 밥상에 올라오는 빈도가 높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물이 적어 적합해요.

🏠 일상🍱 도시락
준비 8조리 34 인분
당근나물
반찬쉬움

당근나물

당근나물은 제사상이나 명절 차례에 빠지지 않는 오색 나물 중 하나로, 주황색이 화(火)를 상징해요. 얇게 채 썬 당근에 소금을 뿌려 3분간 수분을 빼고, 마늘과 함께 중불에서 2~3분만 볶으면 생 당근의 풋내는 사라지면서 아삭한 식감은 유지돼요. 간장이나 고춧가루 없이 소금과 참기름만으로 간하는 게 포인트인데, 양념을 최소화해야 당근 고유의 달큰한 맛이 살아요.

🏠 일상🍱 도시락
준비 8조리 62 인분
깻잎찜
쉬움

깻잎찜

깻잎찜은 깻잎을 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양념과 한 장씩 켜켜이 겹쳐 뚜껑을 덮고 약불에 익히는 밥반찬입니다. 열을 받은 깻잎이 숨이 죽으면서 양념을 흡수하고, 특유의 진한 향이 간장의 감칠맛과 어우러져 복합적인 풍미를 냅니다. 참기름을 사이사이에 둘러 고소한 향이 전체를 감싸며, 고춧가루의 은근한 매운맛이 뒷맛에 걸립니다. 깻잎 한 장에 밥을 싸서 먹으면 그 자체로 한 입 반찬이 완성되는, 한국 가정식의 단골 밑반찬입니다.

🍱 도시락
준비 15조리 12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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