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잎무침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12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고춧잎무침은 고추를 수확하고 남은 잎을 따서 먹는 나물 반찬으로, 텃밭에서 나는 것을 버리지 않고 반찬으로 올리던 농가의 알뜰한 식문화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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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고추 수확 직후가 잎이 가장 연하고 향이 짙은 시기로, 이 시기를 놓치면 잎이 질겨지고 향도 옅어진다. 끓는 물에 1분간 데쳐 쓴맛을 줄이고 물기를 꼭 짠 뒤, 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로 조물조물 무친다. 고춧잎 특유의 살짝 쌉쌀하면서 풋풋한 향은 데쳐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고춧가루의 매콤함과 어우러지면서 일반 채소 나물과는 다른 개성 있는 맛을 만든다. 잎이 얇아 양념이 빠르게 스며들기 때문에 무친 뒤 따로 숙성하지 않아도 곧바로 간이 고르게 배며, 따뜻한 쌀밥과 함께 먹으면 쌉쌀함과 매콤함이 균형 있게 올라온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고춧잎 220g은 굵고 질긴 줄기 밑동을 꺾어 골라내요.
찬물에 두세 번 흔들어 씻고 물이 맑아지면 체에 밭쳐요.
- 2불 조절
냄비 물을 팔팔 끓이고 소금 약간을 넣어요.
고춧잎을 넣어 40초만 데쳐 색이 선명할 때 바로 건져요.
- 3단계
데친 잎은 찬물에 담가 열을 빼요.
손으로 꼭 짜되 너무 비틀지 말고, 물기가 남지 않게 여러 번 눌러요.
- 4마무리
물기 뺀 고춧잎은 도마에 펼쳐 4~5cm 길이로 썰어요.
큰 볼에 풀어 담아 뭉친 잎이 없게 정리해요.
- 5간 맞춤
간장 1.5큰술, 고춧가루와 참기름, 통깨 각 1작은술, 마늘 0.5작은술, 파 1큰술을 먼저 섞어요.
- 6마무리
참깨를 뿌리고 한 번만 가볍게 섞어 담아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8~9월 수확 직후 잎이 가장 연하고 풋풋한 향이 짙은 제철
- 완성과 마무리
- 참깨를 뿌리고 한 번만 가볍게 섞어 담아냅니다.
- 실패 방지
- 8~9월 고추 수확 직후가 잎이 가장 연하고 향이 짙은 시기로, 이 시기를 놓치면 잎이 질겨지고 향도 옅어진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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