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렐라 치즈스틱
모짜렐라 치즈를 막대 모양으로 잘라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이중 코팅한 뒤 냉동실에서 20분간 굳혀 170도 기름에 짧게 튀겨내는 분식 간식입니다. 이중 코팅과 냉동 과정이 튀기는 동안 치즈가 터져 나오는 것을 막아주며, 1분 30초에서 2분 이내로 빠르게 건져야 껍질은 바삭하되 안의 치즈가 완전히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빵가루에 파슬리가루를 섞어 은은한 허브 향을 더합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모짜렐라를 막대 모양으로 자른 뒤 키친타월로 표면 수분을 닦아요.
- 2
밀가루에 소금을 섞고, 달걀은 풀고, 빵가루에는 파슬리가루를 섞어 코팅 재료를 준비해요.
- 3
치즈를 밀가루-달걀-빵가루 순으로 묻히고 같은 과정을 한 번 더 반복해 이중 코팅해요.
- 4
코팅한 치즈스틱을 냉동실에 20분 넣어 형태를 단단히 잡아요.
- 5
170°C 기름에서 1분 30초~2분 짧게 튀겨 노릇해지면 바로 건져요.
- 6
1분 정도 식힌 뒤 토마토소스와 함께 내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감자 모짜렐라 핫도그
감자 모짜렐라 핫도그는 소시지와 모짜렐라 치즈를 꼬치에 꽂고, 밀가루·우유·베이킹파우더 반죽을 입힌 뒤 0.5cm 큐브로 썬 감자를 겉면에 붙여 튀기는 한국식 핫도그입니다. 감자 큐브가 튀겨지면서 겉면에 울퉁불퉁한 황금색 크러스트를 형성하고, 안쪽에서는 모짜렐라가 녹아 잡아당기면 길게 늘어납니다. 반죽에 설탕이 들어가 전체적으로 약간 달큰한 풍미가 있으며,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도 흔합니다. 소시지의 짭짤함, 치즈의 고소함, 감자의 바삭한 식감이 한 입에 겹치는 구조입니다.

간장마늘 닭강정
간장마늘 닭강정은 닭다리살에 감자전분을 입혀 두 번 튀긴 뒤 간장, 다진 마늘, 올리고당, 식초를 졸인 소스에 빠르게 버무리는 요리입니다. 1차 튀김으로 속까지 익히고 2차 튀김으로 표면을 단단하게 굳혀, 소스를 입혀도 바삭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간장 소스는 짧게 졸여야 짠맛이 과하지 않으며, 식초가 들어가 느끼함을 잡고 뒷맛을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마지막에 통깨를 뿌리면 고소한 향이 더해지고, 소스의 윤기와 깨의 질감이 시각적으로도 완성도를 높입니다.

고구마 모짜 핫도그
고구마 모짜 핫도그는 모짜렐라 치즈스틱과 소시지를 반반으로 꼬치에 꽂고, 핫케이크 반죽을 입힌 뒤 깍둑썬 고구마와 빵가루를 겉에 붙여 170도에서 튀겨내는 분식입니다. 치즈는 미리 냉동실에서 굳혀야 튀기는 동안 새지 않고, 소시지와 치즈의 경계에서 짭짤함과 늘어나는 식감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겉면의 고구마 큐브는 열에 캐러멜화되어 달큰한 외층을 만들고, 빵가루가 사이사이에서 바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튀긴 직후 설탕을 가볍게 묻히면 표면에 달콤한 코팅이 형성되어 단짠의 대비가 극대화됩니다.

김치 군만두
김치 군만두는 잘게 다진 김치와 두부, 돼지고기 다짐육, 대파를 간장과 마늘로 양념한 소를 만두피에 채워 반달 모양으로 빚은 뒤 팬에서 구워내는 만두입니다. 바닥면을 먼저 노릇하게 구운 후 물을 부어 뚜껑을 덮고 4분간 찌는 방식으로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을 동시에 만듭니다. 김치의 산미와 매운맛이 돼지고기의 지방에 스며들면서 일반 만두보다 강한 감칠맛을 내며, 두부가 소의 질감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초간장에 식초를 약간 더하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뽑기 달고나
뽑기 달고나는 백설탕을 작은 국자에서 약불로 녹인 뒤 베이킹소다를 넣어 빠르게 부풀려 만드는 한국 길거리 캔디입니다. 설탕이 연한 호박색에 도달했을 때 불을 끄고 베이킹소다와 소금을 넣어 섞으면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면서 반죽이 2~3배로 부풀어 오릅니다. 유산지 위에 부어 5mm 두께로 누른 뒤 모양틀을 찍으면 특유의 납작한 원반 형태가 완성되며, 완전히 굳으면 손가락으로 두드렸을 때 가볍게 깨지는 바삭한 질감이 됩니다. 캐러멜이 짙어질수록 쓴맛이 올라오기 때문에 색이 진해지기 직전에 불을 꺼야 달콤쌉싸름한 균형이 맞습니다.

계란빵
계란빵은 박력분, 베이킹파우더, 우유, 녹인 버터로 만든 달콤한 반죽 위에 달걀을 통째로 올려 오븐에서 구워내는 한국 길거리 간식입니다. 머핀 틀에 반죽을 절반만 채우고 다진 햄을 소량 넣은 뒤 달걀을 깨 넣어 굽기 때문에, 폭신한 빵 속에 노른자가 자리 잡은 독특한 단면이 만들어집니다. 16분이면 반숙 노른자, 18분이면 완숙에 가까운 노른자를 얻을 수 있어 취향에 따라 굽는 시간을 조절합니다. 바닐라 익스트랙이 반죽에 들어가 달걀의 비린 기운을 잡아주고, 파슬리를 뿌려 구우면 허브 향이 은은하게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