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랍스터 비스크
양식 어려움

랍스터 비스크

랍스터 비스크는 랍스터 껍질을 버터에 볶아 깊은 색이 나올 때까지 로스팅한 뒤, 코냑으로 플랑베하고 피시 스톡과 토마토를 넣어 30분 이상 끓여 만드는 프랑스 정통 크림 수프입니다. 껍질을 고온에서 볶으면 갑각류 특유의 감칠맛 성분이 집중되고, 코냑 플랑베는 껍질의 쓴맛을 제거하면서 불향과 풍미를 한 층 더합니다. 국물을 곱게 체에 걸러 생크림을 넣으면 벨벳처럼 매끈한 질감이 완성되며, 타라곤이 허브 향으로 해산물의 진한 맛을 가볍게 정리합니다. 랍스터 살은 마지막에 넣어 식감을 살리고, 한 숟갈마다 바다 풍미가 농축된 고급 수프입니다.

준비 30분 조리 60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랍스터를 삶아 살을 꺼내고 껍질은 따로 보관한다.

  2. 2

    버터에 채소를 볶다가 껍질을 넣어 깊은 색이 나도록 굽는다.

  3. 3

    코냑을 부어 플랑베하고 토마토와 피시 스톡을 넣어 30분 끓인다.

  4. 4

    껍질을 건지고 국물을 체에 걸러 생크림을 넣고 끓인다.

  5. 5

    랍스터 살을 넣고 타라곤으로 마무리한다.

꿀팁

코냑 플랑베는 껍질의 쓴맛을 제거하고 향을 더해준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80
kcal
단백질
22
g
탄수화물
12
g
지방
36
g

다른 레시피

감자 대파 수프
양식쉬움

감자 대파 수프

감자 대파 수프는 리크와 감자를 버터에 천천히 볶은 뒤 치킨 스톡으로 끓여 곱게 갈아내는 프랑스 가정식 크림 수프입니다. 리크를 약불에서 충분히 볶아야 생양파 특유의 매운맛이 사라지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수프 전체의 베이스가 됩니다. 감자의 전분이 별도의 농축제 없이도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만들어주며, 핸드블렌더로 곱게 갈면 벨벳처럼 매끄러운 질감이 완성됩니다. 마지막에 더하는 생크림이 고소한 유지방을 입히면서 맛의 깊이를 한 층 끌어올립니다. 차갑게 식혀 비시수아즈로 내면 여름 전채로도 잘 어울립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304 인분
랍스터 테르미도르 (프랑스식 랍스터 크림 그라탱)
양식어려움

랍스터 테르미도르 (프랑스식 랍스터 크림 그라탱)

랍스터 테르미도르는 삶은 랍스터 살을 한입 크기로 썰어 화이트와인과 샬롯, 디종 머스터드, 생크림으로 만든 소스에 버무린 뒤 랍스터 껍질에 다시 채워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뿌려 오븐에서 그라탱하는 프랑스 요리입니다. 샬롯을 버터에 볶고 화이트와인을 절반으로 졸이면 산미가 농축되고, 여기에 생크림과 머스터드를 더해 걸쭉하게 끓이면 해산물과 궁합이 좋은 크림 소스가 완성됩니다. 220도 고온에서 짧게 구워야 치즈가 노릇하게 그라탱되면서 랍스터 살이 질겨지지 않습니다. 껍질째 서빙하는 비주얼이 화려해 손님 초대 요리로 적합하며, 레몬즙 소량이 크림의 무거움을 걷어냅니다.

🎉 손님초대
준비 25조리 252 인분
크림 오브 머쉬룸 수프
양식쉬움

크림 오브 머쉬룸 수프

크림 오브 머쉬룸 수프는 양송이버섯을 버터와 올리브오일에 8~10분간 충분히 볶아 수분을 날리고 갈색 풍미를 끌어낸 뒤, 밀가루 루와 치킨스톡, 생크림으로 부드럽게 완성하는 서양식 수프입니다. 양파와 마늘을 먼저 볶아 향미 베이스를 깔고, 타임을 함께 넣으면 허브향이 버섯의 흙 내음과 잘 어우러집니다. 밀가루를 1분간 볶아 루를 만들고 스톡을 조금씩 부어가며 저으면 덩어리 없이 매끈한 농도가 됩니다. 수프의 절반만 블렌딩하면 크리미한 질감과 버섯 조각의 씹는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빵에 찍어 먹기 좋습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52 인분
블랑케트 드 보 (송아지 크림 화이트 스튜)
양식보통

블랑케트 드 보 (송아지 크림 화이트 스튜)

블랑케트 드 보는 송아지 어깨살을 찬물에 넣어 불순물을 먼저 제거하고, 새 물에 당근·양파와 함께 약한 불에서 1시간 이상 천천히 삶아 부드럽게 만드는 프랑스의 전통 화이트 스튜입니다. 삶은 육수로 버터와 밀가루 루를 풀어 소스를 만든 뒤 생크림과 달걀노른자를 템퍼링하여 섞으면 벨벳처럼 매끄러운 크림 소스가 완성됩니다. 노른자를 넣은 뒤에는 절대 끓이지 않아야 소스가 분리되지 않으며, 레몬즙 한 방울이 크림의 무거움을 산뜻하게 정리합니다. 양송이버섯을 버터에 따로 볶아 올리면 고소한 식감이 더해져 클래식한 프렌치 가정식의 품격이 완성됩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804 인분
셀러리악 레물라드 (머스터드마요 뿌리채소 샐러드)
샐러드보통

셀러리악 레물라드 (머스터드마요 뿌리채소 샐러드)

셀러리악 레물라드는 껍질을 두껍게 벗긴 셀러리악을 가늘게 채 썰어 디종 머스터드와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에 버무리는 프랑스 가정식 콜드 샐러드입니다. 채를 썬 직후 레몬즙 절반을 먼저 뿌려 갈변을 막고, 나머지 레몬즙은 드레싱에 합쳐 산미를 잡아줍니다. 디종 머스터드의 톡 쏘는 풍미가 마요네즈의 유지방과 만나 크리미하면서도 날카로운 균형을 이루고, 화이트와인 식초가 뒷맛을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채를 최대한 가늘게 썰수록 드레싱이 빠르게 배어들며, 15분 냉장 숙성 후 제공하면 맛이 고르게 어우러집니다.

🥗 다이어트 초스피드
준비 202 인분
클래식 크루아상
베이킹어려움

클래식 크루아상

밀가루 반죽 사이에 차가운 버터 판을 끼워 접고 밀기를 반복하는 라미네이션 기법으로 만드는 프랑스 대표 빵입니다. 세 번의 접기로 수십 겹의 층이 형성되고, 오븐에서 버터가 녹으며 수증기를 내뿜어 결을 벌려놓습니다. 겉면은 캐러멜화되어 유리처럼 얇게 깨지고, 속은 벌집 모양의 부드러운 결로 채워집니다. 갓 구운 크루아상을 찢으면 버터 향이 퍼지며,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아도 충분한 풍미를 지닙니다.

🎉 손님초대
준비 120조리 188 인분
양식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