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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매생이 굴 칼국수
보통

매생이 굴 칼국수

매생이 굴 칼국수는 겨울철 남해안에서 채취하는 매생이와 통통한 생굴을 멸치·다시마 육수에 넣어 끓이는 한국의 계절 국물면입니다. 매생이는 머리카락처럼 가는 해조류로 바다 향을 진하게 품고 있으며, 굴의 짭조름한 감칠맛과 만나면 국물의 깊이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칼국수면을 육수에 넣어 4~5분 끓인 뒤 굴을 넣고 2분, 매생이를 마지막에 넣어 1분만 더 끓이는 것이 순서인데, 굴을 오래 끓이면 질겨지고 매생이는 과하게 가열하면 향이 빠르게 날아갑니다. 국간장과 다진 마늘로 간을 맞추고 소금으로 마무리한 뒤 송송 썬 대파를 올려 냅니다. 재료의 신선도가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가급적 제철인 12월~2월에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18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매생이는 찬물에 살살 흔들어 씻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2. 2

    굴은 소금물에 가볍게 헹궈 불순물을 제거한 뒤 물기를 뺍니다.

  3. 3

    냄비에 육수를 끓이고 다진 마늘과 국간장을 넣어 기본 간을 맞춥니다.

  4. 4

    칼국수면을 넣고 4~5분 끓인 뒤, 굴을 넣어 2분 더 익힙니다.

  5. 5

    매생이를 넣고 1분만 더 끓여 색이 선명할 때 불을 끕니다.

  6. 6

    소금으로 마무리 간을 맞추고 송송 썬 대파를 올려 바로 냅니다.

꿀팁

굴은 오래 끓이면 질겨지니 마지막에 넣어 짧게 익히세요.
매생이는 과하게 끓이면 향이 약해져 1분 이내가 좋아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70
kcal
단백질
24
g
탄수화물
68
g
지방
11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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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칼국수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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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칼국수는 바지락,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에서 우러난 시원한 국물에 넓적한 칼국수 면을 넣어 끓인 한식 면 요리입니다. 다시마로 밑국물을 잡고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서 내놓는 짭조름한 해산물 육수가 합쳐져 국물 맛이 깊어집니다. 애호박과 대파가 단맛과 향을 보태고, 국간장과 다진 마늘로 간을 잡아 깔끔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국물이 완성됩니다. 칼국수 면 특유의 넓고 쫄깃한 식감이 진한 국물을 잘 머금어 한 젓가락에 깊은 맛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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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보통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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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움

된장 칼국수

된장 칼국수는 멸치 육수에 된장을 체에 걸러 풀어 만든 구수한 국물에 쫄깃한 칼국수 면을 넣어 끓이는 한식 국수입니다. 된장이 멸치 육수의 감칠맛과 만나면 짠맛이 아닌 깊은 발효 풍미가 전면에 나오고, 애호박과 표고버섯이 국물에 단맛과 향을 보탭니다. 두부를 작게 썰어 함께 끓이면 단백질이 더해지면서 식감의 변화도 생깁니다. 면을 넣기 직전에 간을 맞추는 것이 핵심인데, 된장은 오래 끓일수록 쓴맛이 올라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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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팥칼국수

팥칼국수는 팥을 푹 삶아 곱게 갈고 체에 걸러 만든 걸쭉한 팥물에 칼국수 면을 담아 먹는 한국 전통 면 요리입니다. 첫 삶은 물을 버려 떫은맛을 제거한 뒤 충분히 무르게 익힌 팥을 블렌딩하면 부드럽고 고소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찹쌀가루를 풀어 농도를 맞추고, 소금과 설탕으로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의 균형을 잡습니다. 삶은 밤과 잣을 고명으로 올리면 견과류의 고소함이 한층 더해지며, 겨울철 별미로 사랑받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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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제철 식재료인 매생이와 굴을 함께 넣어 끓이는 바다 향 가득한 국입니다. 참기름에 채 썬 무와 마늘을 볶아 단맛을 우리고, 굴을 먼저 3분간 끓여 국물에 감칠맛을 입힌 뒤 매생이를 넣어 2분만 짧게 마무리합니다. 굴의 짭조름한 감칠맛과 매생이의 매끈한 식감이 한 그릇에서 만나 겨울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굴은 끝에 넣어야 질겨지지 않고, 매생이도 짧게 끓여야 향이 살아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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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국은 겨울철 통통하게 오른 생굴과 무를 맑은 물에 끓여 바다 감칠맛을 온전히 담아내는 국입니다. 무를 먼저 넣어 국물에 시원한 단맛 바탕을 깔고, 굴은 마지막에 넣어 오래 끓이지 않아야 탱글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국간장과 다진 마늘로 간을 잡으면 재료 본연의 맛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뜨거운 밥 위에 국물을 끼얹어 먹으면 해장이나 아침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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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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