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칼국수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0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된장 칼국수는 멸치 육수에 된장을 체에 걸러 풀어 만든 국물에 손으로 밀어 썬 칼국수 면을 넣어 끓이는 국수로, 된장찌개의 진한 발효 풍미를 묽게 풀어 국물 요리로 구현한 것이다.
설명 더 보기
된장을 체에 거르는 과정은 단순한 덩어리 제거가 아니라, 균일하게 용해시켜 쓴맛이 국물 전체에 퍼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애호박 반달썰기와 표고버섯을 함께 끓이면 국물에 단맛과 향이 더해지고, 두부를 넣으면 질감에 변화가 생긴다. 면을 넣기 직전에 최종 간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된장은 오래 끓일수록 쓴맛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국물을 충분히 끓인 뒤 면을 넣고 2분 안에 마무리하는 것이 면의 쫄깃함을 살리는 방법이다. 된장의 발효 깊이와 멸치 육수의 감칠맛이 결합되어 따로 다시다나 조미료를 쓰지 않아도 충분한 맛이 난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애호박 100g은 0.5cm 반달로 썰고 표고 3개는 기둥을 떼어 얇게 썹니다.
두부 150g은 1.5cm 큐브로 준비합니다.
- 2불 조절
냄비에 멸치 육수 1000ml를 붓고 센 불에서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불로 낮춰 넘침을 막습니다.
- 3단계
된장 2큰술을 고운 체에 올리고 뜨거운 육수로 풀며 숟가락으로 누릅니다.
덩어리가 남지 않아야 쓴맛이 몰리지 않습니다.
- 4불 조절
애호박, 표고, 두부를 넣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끓입니다.
애호박 가장자리가 투명해지면 떠오른 거품을 걷습니다.
- 5단계
칼국수 면 200g은 겉전분을 가볍게 털어 다진 마늘 1큰술과 넣습니다.
젓가락으로 풀어 바닥 눌어붙음을 막습니다.
- 6마무리
면이 부드럽고 탄력이 남으면 대파 1대를 어슷 썰어 넣고 간을 확인합니다.
2분 안에 불을 끄고 뜨겁게 담아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된장을 체에 걸러야 쓴맛이 국물 전체에 퍼지지 않고 균일하게 용해됨
- 완성과 마무리
- 애호박 가장자리가 투명해지면 떠오른 거품을 걷습니다.
- 실패 방지
- 젓가락으로 풀어 바닥 눌어붙음을 막습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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