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장아찌

매실장아찌

한눈에 보기

매실장아찌는 풋매실을 소금에 절여 쓴맛을 빼낸 뒤, 설탕과 켜켜이 쌓고 식초와 청주를 부어 수개월간 숙성시키는 전통 저장 식품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6월 초 풋매실 한 철에만 담글 수 있는 계절 한정 저장 식품
  • 긴 숙성 중 강한 신맛이 설탕 단맛과 균형 잡히며 과육이 농축됨
  • 청주가 초기 발효의 거친 냄새를 걸러 깔끔한 새콤달콤 향 완성
총 시간
25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6
열량
110 kcal
단백질
1 g

핵심 재료

풋매실설탕소금식초청주

핵심 조리 흐름

  1. 1 풋매실 1000g은 흐르는 물에서 솔로 문질러 씻고 꼭지를 떼요. 물기가 남지 않게 넓게 펼쳐 완전히 말려요.
  2. 2 소독한 유리병 바닥에 매실을 일부 깔고 설탕 700g을 나누어 켜켜이 넣어요.
  3. 3 소금 2tbsp, 식초 2tbsp, 청주 2tbsp, 물 100ml를 설탕이 젖을 정도로 섞어요.

매실장아찌는 풋매실을 소금에 절여 쓴맛을 빼낸 뒤, 설탕과 켜켜이 쌓고 식초와 청주를 부어 수개월간 숙성시키는 전통 저장 식품입니다. 긴 숙성 과정에서 매실의 강한 신맛이 설탕의 단맛과 서서히 균형을 잡으며, 과육이 졸아들면서 농축된 향이 올라옵니다. 식초가 발효 과정을 안정시키고 청주가 거친 냄새를 부드럽게 정리하여, 완성된 장아찌는 새콤달콤하면서도 향긋한 향이 깔끔합니다. 입맛이 없을 때 밥 옆에 한두 알 놓으면 산미가 식욕을 돋우는, 여름철 대표적인 저장 반찬입니다. 담그는 시기는 6월 초 풋매실이 나올 때가 가장 좋고, 유리병에 담아 서늘한 곳에 두면 1년 이상 보관할 수 있습니다.

준비 25분 0 4 인분
재료별 요리 → 식초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풋매실 1000g은 흐르는 물에서 솔로 문질러 씻고 꼭지를 떼요.

    물기가 남지 않게 넓게 펼쳐 완전히 말려요.

  2. 2
    간 맞춤

    소독한 유리병 바닥에 매실을 일부 깔고 설탕 700g을 나누어 켜켜이 넣어요.

    마지막은 매실이 보이지 않게 설탕으로 덮어요.

  3. 3
    간 맞춤

    소금 2tbsp, 식초 2tbsp, 청주 2tbsp, 물 100ml를 설탕이 젖을 정도로 섞어요.

    병 가장자리로 천천히 부어요.

  4. 4
    간 맞춤

    병을 밀봉해 서늘한 그늘에 두고 처음 며칠은 하루 한 번 살살 흔들어요.

    바닥 설탕이 굳지 않게 녹는 상태를 확인해요.

  5. 5
    단계

    이후 100일 동안 숙성하며 2~3일마다 병을 살살 돌려요.

    매실이 잠기고 과육이 쪼그라들면 잘 절여지는 상태예요.

  6. 6
    마무리

    100일 후 매실을 건져 깨끗한 병에 옮겨 담아요.

    남은 매실청은 밀봉해 냉장 보관하고 장아찌는 밥 곁에 한두 알씩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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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분 조리 8분 4 인분
마늘종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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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종장아찌

마늘종장아찌는 마늘종을 5cm 길이로 잘라 소독한 병에 담고, 간장·식초·설탕·다시마를 함께 끓인 절임장에 청양고추를 곁들여 부어 숙성시키는 장아찌입니다. 마늘종의 알싸한 마늘 향이 간장의 짭짤한 감칠맛과 서서히 어우러지면서 씹을수록 풍미가 깊어지고, 다시마가 절임장에 해조류 특유의 부드러운 감칠맛을 보태줍니다. 식초의 산미가 짠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청양고추가 끝맛에 은근한 매운 기운을 더해 단조롭지 않은 맛의 층을 만들어 냅니다. 절임장을 끓여 부은 뒤 2일이 지나면 한 번 더 끓여서 다시 부어주는 과정을 반복해야 보관성이 높아지고 마늘종이 더 고르게 절여집니다. 이렇게 관리하면 냉장고에서 한 달 이상 꺼내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 됩니다.

🍱 도시락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0분 4 인분
미역줄기장아찌
김치/절임 쉬움

미역줄기장아찌

미역줄기장아찌는 염장 미역줄기를 물에 충분히 불려 짠맛을 뺀 뒤 짧게 데치고, 진간장·식초·설탕을 한소끔 끓인 절임장에 얇게 썬 양파와 청양고추를 함께 넣어 담가 숙성시키는 반찬입니다. 미역줄기 특유의 오독오독한 씹는 맛이 절임장을 흡수하면서도 유지되며, 은은한 바다 향 위에 간장의 짭짤한 맛과 식초의 산미가 층층이 쌓입니다. 양파가 절임장에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하고, 청양고추가 끝맛을 알싸하게 잡아줍니다. 절임장을 한 번 더 끓여 식힌 다음 다시 부으면 보관성이 높아져 냉장고에서 3~4주 이상 두고 먹을 수 있으며, 첫 번째 붓기 후 24시간이 지나면 재료가 절임장 맛을 충분히 흡수하여 제맛이 납니다.

🥗 다이어트 🍱 도시락
준비 20분 조리 12분 4 인분
매실 스파클링 에이드
음료/안주 쉬움

매실 스파클링 에이드

매실 스파클링 에이드는 한국의 전통 청인 매실청을 활용하여 톡 쏘는 탄산수와 함께 시원하게 마시는 탄산음료입니다. 미리 차갑게 냉장해 둔 잔에 단단한 얼음을 채운 뒤 매실청과 레몬즙을 차례로 붓습니다. 그 위에 차가운 탄산수를 잔 벽면을 따라 천천히 부어주면 자연스러운 색감의 그라데이션 층이 만들어집니다. 매실청의 깊은 단맛과 레몬즙의 새콤한 산미가 탄산수의 청량감과 만나 입안에서 개운하게 터지는 맛을 냅니다. 음료를 섞을 때는 기포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긴 스푼으로 바닥을 가볍게 한두 번만 들어 올려 섞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 얇게 썬 레몬 슬라이스와 초록빛 민트잎을 올려 마무리하며, 매실청의 양을 조절하여 원하는 당도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청량 음료입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4분 2 인분
매실차
음료/안주 쉬움

매실차

매실차는 매실청을 미지근한 물에 풀고 꿀과 레몬즙으로 맛을 다듬은 한국 전통차다. 매실청 특유의 선명한 산미가 중심을 잡고, 꿀의 둥근 단맛이 뒤를 받쳐 달고 신 맛이 어색하지 않게 어우러진다. 레몬즙을 소량 더하면 산의 윤곽이 또렷해지면서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맛이 깔끔하게 느껴진다. 얼음과 민트 잎을 넣으면 여름철 냉차로 즐길 수 있고, 물 양을 줄이고 데워서 내면 겨울철 따뜻한 한 잔이 된다. 소화를 돕고 피로 회복에 좋다고 알려져 식후에 자주 마시는 음료 중 하나다. 조리 중에는 농도와 얼음 양을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5분 조리 3분 2 인분

꿀팁

수분이 남으면 곰팡이 위험이 커지니 반드시 완전 건조합니다.
숙성 초기에 설탕이 완전히 녹도록 하루 한 번 흔들어 주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10
kcal
단백질
1
g
탄수화물
27
g
지방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