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장아찌

참외장아찌

한눈에 보기

참외장아찌는 단단한 참외의 씨를 제거하고 얇은 반달 모양으로 썰어 간장, 식초, 설탕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여름 장아찌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소금으로 15분 예비 절임해 수분을 빼야 절임장이 묽어지지 않는 조건
  • 생강편이 참외 청량한 향에 따뜻한 향신 향을 은은하게 겹치는 조합
  • 남은 절임장을 냉면 양념이나 나물 무침에 재활용할 수 있는 여름 반찬
총 시간
32분
난이도
쉬움
분량
4 인분
재료
7
열량
102 kcal
단백질
2 g

핵심 재료

참외소금간장식초

핵심 조리 흐름

  1. 1 단단한 참외 700g을 반으로 갈라 속의 씨를 숟가락으로 깨끗이 긁어낸 뒤, 아삭한 식감을 살려 0.5cm 두께의 얇은 반달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2. 2 썰어둔 참외에 소금 15g을 골고루 뿌려 15분간 그대로 두어 수분을 충분히 빼내고, 절임장이 묽어지지 않도록 바닥에 고인 물은 모두 따라내어 버려요.
  3. 3 뜨거운 물로 소독한 유리병에 물기를 뺀 참외를 차곡차곡 담고, 참외 사이사이에 생강편 15g을 골고루 끼워 넣어 은은하고 따뜻한 향이 배게 해요.

참외장아찌는 단단한 참외의 씨를 제거하고 얇은 반달 모양으로 썰어 간장, 식초, 설탕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여름 장아찌입니다. 썰기 전 소금을 뿌려 15분간 두면 수분이 빠져나와 절임장이 묽어지는 것을 막고 참외의 아삭한 식감을 오래 유지시킵니다. 생강편을 함께 넣으면 참외 특유의 청량한 향에 따뜻한 향신 향이 은은하게 겹칩니다. 냉장에서 이틀 이상 숙성하면 새콤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고르게 스며들어, 여름철 밥반찬으로도 샐러드 토핑으로도 두루 쓸 수 있는 계절 반찬이 됩니다. 남은 절임장은 냉면 양념이나 나물 무침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12분 4 인분
재료별 요리 → 간장 식초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단단한 참외 700g을 반으로 갈라 속의 씨를 숟가락으로 깨끗이 긁어낸 뒤, 아삭한 식감을 살려 0.5cm 두께의 얇은 반달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2. 2
    간 맞춤

    썰어둔 참외에 소금 15g을 골고루 뿌려 15분간 그대로 두어 수분을 충분히 빼내고, 절임장이 묽어지지 않도록 바닥에 고인 물은 모두 따라내어 버려요.

  3. 3
    단계

    뜨거운 물로 소독한 유리병에 물기를 뺀 참외를 차곡차곡 담고, 참외 사이사이에 생강편 15g을 골고루 끼워 넣어 은은하고 따뜻한 향이 배게 해요.

  4. 4
    불 조절

    냄비에 간장 200ml, 물 200ml, 식초 120ml, 설탕 130g을 한데 넣고 설탕이 완전히 녹아 투명해지도록 중불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를 때까지 가열해요.

  5. 5
    불 조절

    끓인 절임물을 불에서 내려 5분 정도 식혀서 미지근한 상태가 되면 병에 천천히 붓고, 참외가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절임물 속에 완전히 잠기게 눌러줘요.

  6. 6
    마무리

    병의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서 2일 이상 충분히 숙성시키면 새콤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속까지 고르게 스며들어 아삭하고 시원한 여름 장아찌가 완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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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의 껍질을 일일이 벗겨내는 정성에서 토마토장아찌 특유의 식감이 시작됩니다. 껍질을 제거한 과육은 간장과 쌀식초, 설탕을 섞어 끓인 절임액을 빠르게 흡수하여 속까지 고르게 간이 배어듭니다. 이때 뜨거운 상태의 절임액을 바로 붓지 않고 완전히 식혀서 사용하는 과정이 무척 중요합니다. 열기를 식힌 액체를 사용해야 토마토가 무르지 않고 단단한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들어가는 얇은 양파 슬라이스는 짭조름하면서도 새콤한 맛을 머금어 전체적인 구성을 뒷받침합니다. 여기에 생바질 잎을 몇 장 곁들이면 일반적인 간장 절임에서 느끼기 어려운 향긋한 허브 향이 감돕니다.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의 숙성 시간을 거치면 식초의 산미가 안정되고 토마토 자체의 단맛이 뚜렷하게 올라옵니다. 주로 쌀밥에 곁들이는 반찬으로 활용하거나 기름기가 많은 구운 고기 요리에 내놓으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일주일 정도 냉장 보관해도 아삭한 질감이 잘 보존되며, 취향에 따라 통계피나 팔각을 넣으면 이색적인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치즈나 크래커 위에 올려 술안주나 핑거푸드로 구성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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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줄기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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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분 조리 12분 4 인분
오이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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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장아찌

오이장아찌는 오이를 1센티미터 두께로 썰어 소금에 잠깐 절인 뒤, 간장, 물, 식초, 설탕을 끓여 만든 절임장에 통마늘, 청양고추와 함께 담가 숙성하는 한국 전통 저장 반찬입니다. 뜨거운 절임장이 오이 겉면을 살짝 익혀주는 동시에 속은 아삭한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2일간 냉장 숙성하는 동안 간장의 짭짤한 감칠맛과 식초의 산미가 오이 속까지 고르게 배어듭니다. 청양고추는 끝맛에 은은한 매운기를 남기고, 통마늘이 절임액 안에서 서서히 향을 풀어놓아 단순한 간장 절임 이상의 풍미 깊이를 만들어냅니다. 절임장을 한 번 더 끓여서 다시 부어주면 오이의 아삭한 식감이 더 오래 유지되어 일주일 이상 냉장고에서 꺼내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 됩니다. 밥 위에 올려 먹거나 국밥 곁에 내도 좋고,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돋우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20분 조리 10분 4 인분
콩잎장아찌
반찬 보통

콩잎장아찌

콩잎장아찌는 콩잎을 간장 절임물에 담가 숙성시킨 전통 저장 반찬으로, 깻잎장아찌와 함께 잎 채소 절임의 양대 산맥이에요. 콩잎은 깻잎보다 크고 두께가 있어 절임물을 흡수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지만, 그만큼 씹는 맛이 무게감 있고 한 장으로도 밥 한 숟갈을 싸 먹기 좋은 크기예요. 간장·물·식초·설탕을 끓여 만든 절임물은 반드시 완전히 식힌 뒤 부어야 하는데, 뜨거운 상태로 부으면 콩잎이 물러져 씹는 맛이 사라져요. 마늘·청양고추·양파를 함께 넣으면 숙성 과정에서 향신 채소의 풍미가 절임물에 녹아들어 단순한 간장맛보다 복합적인 맛이 나와요. 이틀 이상 냉장 숙성해야 간이 잎 안까지 배어 먹을 수 있고, 하루에 한 번 위아래를 뒤집어주면 간이 고르게 돼요. 뜨거운 흰 밥 위에 올려 쌈처럼 싸 먹는 것이 가장 흔한 방식이에요.

🏠 일상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10분 4 인분
오이지무침
반찬 쉬움

오이지무침

오이지무침은 소금물에 오래 절여 짭짤하게 숙성시킨 오이지를 물에 헹궈 짠기를 빼고 양념에 무치는 반찬이에요. 오이지는 한국 전통 저장 식품으로, 여름 오이가 풍부할 때 소금물에 담가 한 달 이상 절이면 오이의 수분이 빠지면서 특유의 아삭아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만들어져요 - 생오이와는 완전히 다른 씹는 맛이에요. 너무 짜면 맛보다 짠맛만 남으니 찬물에 30분~1시간 담가 적당히 빼고, 물기를 꼭 짠 뒤 고춧가루·식초·설탕·참기름·다진 마늘·파로 무쳐요. 식초와 설탕이 오이지 특유의 짠맛 위에 새콤달콤한 층을 올려 밥과 함께 먹기 좋은 균형을 잡아줘요. 오이지를 얇게 채 써는 것과 넓적하게 어슷 써는 것에 따라 양념 흡수량과 식감이 달라지는데, 채 썬 버전이 양념이 더 잘 배어요. 여름 한철 만들어두면 냉장 한 달 이상 보관할 수 있는 저장 반찬이에요.

🏠 일상 🍱 도시락
준비 15분 4 인분

꿀팁

완숙 참외보다 단단한 참외가 장아찌에 잘 맞아요.
샐러드 토핑으로 활용하면 상큼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02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23
g
지방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