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잎장아찌
고춧잎은 젖은 채 담그면 쉽게 무르므로 씻은 뒤 채반에 펼쳐 물기를 완전히 말립니다. 소독한 병에 고춧잎과 편 썬 마늘, 청양고추를 켜켜이 눌러 담고, 간장과 물 220ml씩에 식초 90ml, 설탕 90g을 한소끔 끓여 5분 식힌 절임물을 붓습니다. 잎이 절임물 아래로 완전히 잠기게 눌러 밀봉하고 냉장고에서 3일 숙성합니다.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최소 3일 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고춧잎은 고추 열매와 달리 매운맛이 거의 없고, 풋풋한 풀 향과 약간의 쌉싸름함을 지녔습니다.
설명 더 보기
고추 농사에서 함께 나오는 잎을 간장·식초·설탕 절임장에 담가 여름 반찬으로 만들며, 마늘과 청양고추가 알싸함을 더합니다. 숙성에 냉장 3일이 걸리니 미리 담가 둡니다. 간이 밴 얇은 잎은 밥 위에 한 장 올려 쌈처럼 감싸 먹습니다.
재료
만드는 법
- 1
고춧잎 450g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노랗게 변하거나 시든 잎을 꼼꼼하게 골라내고 채반에 펼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 2
마늘 5쪽은 0.2cm 두께로 얇게 편 썰고, 청양고추 1개는 3mm 두께로 어슷하게 썰어 절임장에 알싸한 맛이 잘 우러나도록 미리 준비합니다.
- 3
소독한 유리병에 물기를 뺀 고춧잎과 편마늘, 어슷하게 썬 청양고추를 빈틈없이 눌러가며 차곡차곡 쌓아 올리듯 번갈아 가며 켜켜이 담습니다.
- 4
냄비에 간장 220ml, 물 220ml, 식초 90ml, 설탕 90g을 모두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주며 팔팔 한소끔 끓어오를 때까지 가열합니다.
- 5
절임물을 5분쯤 식혀 따뜻할 때 병에 붓습니다.
고춧잎이 완전히 잠기도록 무거운 그릇으로 누르고 입구를 밀봉합니다.
- 6
냉장고에서 3일 숙성하면 얇은 잎에 간이 진하게 배어 달콤 짭짤해집니다.
공식 조리·안전 안내
이 레시피에 적용되는 공공기관의 조리 및 식품 안전 안내입니다.
공식 조리·안전 근거
-
재료 손질
채소와 과일은 손질하거나 껍질을 벗기기 전에 흐르는 물로 씻습니다. 비누나 세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출처 확인일 2026-08-03
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