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무침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1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오이지무침은 소금물에 오래 절여 짭짤하게 숙성시킨 오이지를 물에 헹궈 짠기를 빼고 양념에 무치는 반찬이에요.
설명 더 보기
오이지는 한국 전통 저장 식품으로, 여름 오이가 풍부할 때 소금물에 담가 한 달 이상 절이면 오이의 수분이 빠지면서 특유의 아삭아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만들어져요 - 생오이와는 완전히 다른 씹는 맛이에요. 너무 짜면 맛보다 짠맛만 남으니 찬물에 30분~1시간 담가 적당히 빼고, 물기를 꼭 짠 뒤 고춧가루·식초·설탕·참기름·다진 마늘·파로 무쳐요. 식초와 설탕이 오이지 특유의 짠맛 위에 새콤달콤한 층을 올려 밥과 함께 먹기 좋은 균형을 잡아줘요. 오이지를 얇게 채 써는 것과 넓적하게 어슷 써는 것에 따라 양념 흡수량과 식감이 달라지는데, 채 썬 버전이 양념이 더 잘 배어요. 여름 한철 만들어두면 냉장 한 달 이상 보관할 수 있는 저장 반찬이에요.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오이지 300g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뒤 2mm 두께로 어슷 썰어요.
더 잘 배게 하려면 채 썰어도 좋아요.
- 2단계
썬 오이지를 찬물에 30분 담그고 한 조각 맛봐요.
아직 짜면 30분 더 담가 밥반찬으로 먹기 좋은 짠맛에 맞춰요.
- 3간 맞춤
체에 밭쳐 물을 뺀 뒤 면보나 두 손으로 꼭 짜요.
손에 쥐었을 때 물이 떨어지지 않아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아요.
- 4간 맞춤
볼에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식초 1큰술을 먼저 섞어요.
설탕 알갱이가 보이지 않게 풀어요.
- 5간 맞춤
물기 뺀 오이지를 넣고 손끝으로 가볍게 조물조물 무쳐요.
붉은 양념이 골고루 묻으면 오래 누르지 말고 멈춰요.
- 6마무리
참기름 1작은술, 송송 썬 대파 15g, 통깨 1작은술을 넣고 한 번 더 섞어요.
5분 두었다가 차게 또는 실온으로 올려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한 달 소금물 숙성, 생오이와 전혀 다른 쫀득한 질감
- 완성과 마무리
- 참기름 1작은술, 송송 썬 대파 15g, 통깨 1작은술을 넣고 한 번 더 섞어요.
- 실패 방지
- 너무 짜면 맛보다 짠맛만 남으니 찬물에 30분~1시간 담가 적당히 빼고, 물기를 꼭 짠 뒤 고춧가루·식초·설탕·참기름·다진 마늘·파로 무쳐요.
- 보관과 재가열
- 여름 한철 만들어두면 냉장 한 달 이상 보관할 수 있는 저장 반찬이에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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