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오미자차

오미자차

오미자차는 건오미자를 찬물에 8시간 이상 냉침하여 선명한 붉은빛과 복합적인 맛을 끌어내는 한국 전통 냉침차입니다. 오미자는 뜨거운 물에 우리면 떫은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반드시 찬물에서 천천히 우려야 하며, 냉장고에서 하룻밤 두면 산미와 단맛, 쌉쌀함이 층층이 어우러진 특유의 다섯 가지 맛이 완성됩니다. 체에 걸러 맑은 차를 받은 뒤 꿀과 설탕을 녹여 산미를 부드럽게 감싸고, 잔에 배 슬라이스와 잣을 띄우면 과일의 청량한 향과 잣의 고소함이 차의 풍미를 한 단계 높입니다. 우린 당일에 마셔야 붉은 색감과 향이 가장 선명합니다.

준비 10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오미자는 흐르는 물에 재빨리 씻어 먼지만 제거해요.

  2. 2

    유리 용기에 찬물과 오미자를 넣고 냉장고에서 8시간 우려요.

  3. 3

    진한 붉은빛이 나오면 체에 걸러 맑은 차만 받아요.

  4. 4

    꿀과 설탕을 넣어 완전히 녹인 뒤 단맛을 조절해요.

  5. 5

    잔에 배 슬라이스와 잣을 넣고 차를 부어 차갑게 내요.

꿀팁

뜨거운 물에 우리면 떫은맛이 강해져 냉침이 좋아요.
하루 이내에 마시면 향과 색이 가장 선명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74
kcal
단백질
0
g
탄수화물
18
g
지방
0
g

다른 레시피

제호탕
음료/안주보통

제호탕

제호탕은 조선 궁중에서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마시던 전통 음료입니다. 계피, 생강, 감초를 은근히 달여 낸 탕액에 매실청과 꿀을 섞어 달콤새콤하면서도 향신료의 깊은 향이 겹겹이 느껴집니다. 차갑게 식힌 뒤 잣을 띄워 마시면 고소한 지방이 더해져 맛의 층이 한결 풍부해집니다. 매실청의 당도에 따라 물을 가감하면 자신에게 맞는 농도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술안주
준비 10조리 204 인분
매실차
음료/안주쉬움

매실차

매실차는 매실청을 미지근한 물에 풀고 꿀과 레몬즙으로 맛을 다듬어 만드는 한국 전통 차입니다. 매실청 특유의 선명한 산미가 주를 이루고, 꿀이 둥근 단맛으로 뒤를 받쳐 균형이 좋습니다. 레몬즙 한 작은술이 향의 윤곽을 또렷하게 잡아주며, 민트잎과 얼음을 넣으면 여름철 시원한 냉차로 즐길 수 있습니다. 따뜻하게 마실 때는 얼음을 빼고 물 양을 줄여 농도를 높이면 됩니다.

🍺 술안주 초스피드
준비 5조리 32 인분
콩물
음료/안주보통

콩물

콩물은 백태를 8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 삶은 뒤 블렌더로 곱게 갈아 만드는 한국 전통 음료입니다. 참깨와 잣을 함께 갈아 넣어 고소함이 한층 깊고, 면보로 걸러내면 비단처럼 부드러운 질감이 됩니다. 소금과 꿀로 간을 맞추면 콩 본연의 담백한 맛이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차갑게 식혀 얼음과 함께 내면 여름철 든든한 한 끼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 술안주
준비 480조리 204 인분
오가피차
음료/안주보통

오가피차

오가피차는 오가피 말린 껍질과 황기, 대추, 생강을 물에 넣고 30분 이상 약불에서 천천히 달여 만드는 한방차입니다. 오가피와 황기를 찬물에 5분간 불려 먼지와 잔여물을 제거한 뒤, 대추에는 칼집을 넣고 생강은 얇게 썰어 향이 잘 우러나도록 준비합니다. 강불에서 끓인 뒤 약불로 줄여 30분간 달이면 오가피 껍질의 나무 향이 깊게 우러나고, 황기의 부드러운 뿌리 향과 대추의 은은한 단맛이 한데 어우러집니다. 체에 걸러 맑은 차만 받은 뒤 소금을 아주 소량 넣어 풍미를 잡고, 마시기 직전 꿀로 단맛을 맞추면 약재 특유의 쌉쌀함이 부드럽게 감싸집니다.

🍺 술안주
준비 8조리 354 인분
오미자화채
디저트쉬움

오미자화채

오미자화채는 건오미자를 찬물에 2시간 이상 우려 붉은 빛의 국물을 낸 뒤 꿀로 단맛을 맞춰 차갑게 즐기는 전통 화채입니다. 오미자를 뜨거운 물에 우리면 떫은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반드시 찬물 침출 방식을 사용하며, 꿀을 녹일 때만 일부를 가볍게 데웁니다.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뜬 배와 수박이 오미자 국물에 잠겨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과육 식감이 한 그릇에서 동시에 느껴집니다. 잣을 수면 위에 띄우면 견과의 부드러운 기름기가 오미자의 산미와 균형을 이루고, 얼음을 넣어 차갑게 유지하면 풍미가 더 선명해집니다.

🧒 아이간식 초스피드
준비 15조리 54 인분
식혜
디저트보통

식혜

식혜는 엿기름을 미지근한 물에 불려 주물러 우려낸 맑은 물에 밥을 넣고 60도 전후에서 1시간 보온하여 밥알을 띄워내는 전통 발효 음료입니다. 엿기름 속 아밀레이스가 밥의 전분을 분해하면서 곡물 특유의 구수하고 맑은 단맛이 만들어지며, 침전물을 제외한 윗물만 사용해야 탁하지 않은 깨끗한 국물이 됩니다. 설탕과 편 썬 생강을 넣고 20분 끓이면 단맛이 정돈되고 생강의 은은한 매운 향이 뒷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완전히 식혀 냉장한 뒤 밥알과 잣을 띄워 내면, 차가운 국물에서 곡물 향이 더 또렷하게 올라옵니다.

🎉 손님초대🧒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1804 인분
음료/안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