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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파니 푸리 (인도 속이 빈 바삭한 허브 물 간식)

파니 푸리 (인도 속이 빈 바삭한 허브 물 간식)

파니 푸리는 인도 길거리 간식의 대표로, 속이 빈 바삭한 푸리 셸에 감자·병아리콩 소를 채우고 차가운 허브 물을 부어 한입에 먹습니다. 푸리 윗부분을 깨서 으깬 감자와 차트 마살라를 넣고, 민트·고수·타마린드로 만든 파니를 가득 채우면 입안에서 셸이 깨지며 차갑고 매콤한 물이 터져 나옵니다. 민트의 청량감, 타마린드의 시큼한 단맛, 차트 마살라의 톡 쏘는 짠맛이 동시에 밀려오는 맛이 중독성 있습니다.

준비 30분 조리 10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감자를 삶아 으깨고 병아리콩과 섞어 속 재료를 준비합니다.

  2. 2

    민트, 고수, 타마린드, 차트 마살라, 물을 갈아 파니를 만듭니다.

  3. 3

    파니는 체에 걸러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힙니다.

  4. 4

    푸리 윗부분을 살짝 깨서 감자 속을 넣습니다.

  5. 5

    먹기 직전에 파니를 채워 바로 먹습니다.

꿀팁

푸리가 눅눅해지므로 반드시 직전에 조립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90
kcal
단백질
8
g
탄수화물
52
g
지방
6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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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 티키 차트 (인도 감자 패티 길거리 간식)

알루 티키 차트는 우타르 프라데시의 차트 노점에서 시작돼 인도 전역으로 퍼진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이에요. 으깬 감자 패티를 기름에 부쳐 겉은 짙은 황금빛 껍질이 생기게 하고 속은 부드럽게 유지하는 게 기본이에요. 핵심은 튀긴 뒤에 쌓아 올리는 토핑인데, 뜨거운 패티 위에 차가운 요거트, 달콤한 타마린드 처트니, 상큼한 민트 처트니, 생양파, 차트 마살라를 한꺼번에 올려요. 한 입에 뜨거움과 차가움, 바삭함과 크리미함, 달콤·새콤·매콤이 동시에 부딪히는 맛이에요. 소스 아래에서 금세 눅눅해지니 만들자마자 바로 먹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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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52 인분
촐레 바투레 (병아리콩 커리와 튀긴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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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레 바투레는 북인도 펀자브 지방의 아침 식사이자 길거리 음식의 상징으로, 델리의 직장인부터 암리차르의 관광객까지 아침마다 긴 줄을 서게 만드는 조합이에요. 촐레(병아리콩 커리)는 말린 병아리콩을 밤새 불려 압력솥에 익힌 뒤 양파·토마토·암추르(말린 망고 가루)·아나르다나(석류씨 가루)와 함께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끓여요. 차이용 티백에 통째 향신료를 넣어 함께 우려내는 것이 가정마다 전해지는 비법이기도 해요. 바투레는 정제 밀가루 반죽에 요거트와 세몰리나를 넣어 발효시킨 뒤 기름에 튀기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빵이에요. 바투레를 찢어 촐레를 떠먹고 생양파·절인 고추와 함께 씹으면 짭짤하고 새콤하고 매콤한 맛이 폭발해요. 델리의 전설적인 촐레 바투레 가게 앞에는 이른 아침 6시부터 줄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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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354 인분
차나 마살라 (펀자브식 병아리콩 토마토 향신료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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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 마살라 (펀자브식 병아리콩 토마토 향신료 카레)

차나 마살라는 펀자브 가정식의 기본이자 북인도에서 가장 널리 먹는 채식 요리 중 하나로, 다바(길거리 식당)에서 기차 식당, 호텔 레스토랑까지 어디서나 볼 수 있어요. 말린 병아리콩을 밤새 불려 압력솥에 익히는데, 형태는 유지하면서 누르면 눌리는 질감이 핵심이에요. 소스는 양파를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 크림 없이도 자연스러운 단맛과 바디감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요. 토마토에 고수·커민·강황·가람마살라와 암추르(말린 망고 가루)를 넣고 졸이는데, 암추르가 내는 시큼한 과일 산미가 다른 병아리콩 커리와 구별되는 이 요리의 시그니처예요. 국물이 질퍽하게 흐르지 않고 병아리콩 하나하나에 짙은 양념이 감기는 농도여야 해요. 생양파·청양고추·레몬을 올려 바투라(튀긴 빵)와 함께 먹으면 펀자브 길거리 음식의 상징 '촐레 바투레'가 되고, 로티로 떠먹으면 거의 돈 들지 않는 평일 저녁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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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 바지는 뭄바이 거리에서 탄생한 인도의 대표 길거리 음식입니다. 감자, 콜리플라워, 완두콩, 당근 등 여러 채소를 삶아 으깬 뒤, 파브 바지 마살라와 버터를 넉넉히 넣고 볶아 걸쭉한 커리로 만듭니다. 양파와 토마토가 베이스를 잡아주고, 마살라 특유의 땅콩 같은 고소함과 매콤함이 겹겹이 쌓입니다. 함께 나오는 빵(파브)은 버터를 두른 철판에서 양면을 노릇하게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상태로 커리를 떠서 먹습니다. 생양파 슬라이스와 레몬즙을 뿌리면 기름진 맛을 잡아주면서 산뜻한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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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티카 마살라는 요거트와 향신료에 재운 닭고기를 고온에서 구운 뒤, 토마토 퓨레와 생크림으로 만든 진한 소스에 넣어 끓이는 인도-영국 퓨전 요리입니다. 요거트 마리네이드의 유산균이 닭고기 표면을 부드럽게 만들면서 커리 파우더와 마늘, 생강의 향이 깊이 배어들게 합니다. 버터에 양파를 볶고 토마토 퓨레와 가람 마살라를 넣어 15분 끓이면 향신료의 날카로운 맛이 둥글어지면서 소스의 기반이 완성됩니다. 생크림을 넣으면 토마토의 산미와 향신료의 매운맛을 크리미한 질감이 감싸면서 부드러운 밸런스가 잡힙니다. 하루 전 재워두면 향신료가 고기 속까지 스며들어 맛이 한층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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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 사모사 (인도식 감자 속 튀김 만두)

사모사는 10세기 중앙아시아 요리서에 기록이 남아 있을 만큼 오래된 음식으로, 페르시아에서 교역로를 따라 인도 아대륙에 전해져 길거리 음식의 상징이 됐어요. 밀가루·물·기름으로 만든 빳빳한 반죽을 얇게 밀어 원뿔 모양으로 접고, 삶은 감자에 커민·청양고추·고수를 섞은 속을 채워 봉한 뒤 기름에 튀겨요. 적정 온도에서 튀기면 겉은 기름기 없이 바삭하게 부풀어 한 입 베면 소리가 나고, 속은 커민의 흙 향이 배어든 부드러운 감자 필링이 나와요. 인도 전역의 차이 노점에서 매일 아침 수백 개씩 팔리는데, 민트 처트니와 타마린드 소스를 함께 찍어 먹으면 새콤달콤함이 매운 속과 균형을 맞춰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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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5조리 2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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