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들기름 감자 뇨끼 판체타

들기름 감자 뇨끼 판체타

들기름 감자 뇨끼 판체타는 쫀득한 감자 뇨끼에 들기름의 짙은 고소함과 판체타의 짭짤한 육향을 입힌 한식-이탈리아 퓨전 요리입니다. 판체타를 바삭하게 굽고 나온 기름에 양파와 마늘을 볶아 향미 베이스를 만든 뒤, 치킨스톡과 버터를 넣어 간결한 소스를 잡습니다. 삶아낸 뇨끼를 소스에 넣고 파르미지아노를 뿌려 유화시킨 다음, 마지막에 들기름을 둘러 열을 가하지 않은 상태로 향을 살립니다. 들기름 특유의 견과류 같은 향이 판체타의 훈연미와 겹치면서 복합적인 고소함이 형성되고, 채 썬 깻잎을 올려 시각적 포인트와 허브 향을 마무리합니다. 조리 시간은 20분입니다.

준비 25분 조리 20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끓는 물에 뇨끼를 넣고 떠오르면 건져 물기를 빼요.

  2. 2

    팬에 판체타를 바삭하게 굽고 기름이 나오면 다진 양파와 마늘을 볶아요.

  3. 3

    버터를 넣고 삶은 뇨끼를 더해 노릇하게 굴려 겉면을 구워요.

  4. 4

    치킨스톡을 넣고 1분 졸인 뒤 들기름을 둘러 향을 입혀요.

  5. 5

    불을 줄이고 치즈와 후추를 넣어 섞은 뒤 채 썬 깻잎을 올려 마무리해요.

꿀팁

들기름은 높은 열에서 향이 날아가니 불을 줄인 뒤 넣는 게 좋아요.
뇨끼를 삶은 뒤 바로 굽으면 겉바속촉 식감이 더 잘 살아나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680
kcal
단백질
21
g
탄수화물
60
g
지방
39
g

다른 레시피

갈비찜 라자냐
파스타어려움

갈비찜 라자냐

갈비찜 라자냐는 소갈비살을 간장과 배 퓌레, 마늘에 재운 뒤 양파, 당근과 함께 소고기 육수에서 25분간 졸여 만든 갈비찜 라구를 베샤멜 소스, 모차렐라와 함께 라자냐 시트 사이에 켜켜이 쌓아 구운 퓨전 라자냐입니다. 배 퓌레는 고기의 섬유질을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은은한 과일 단맛을 더하고, 간장의 짭짤한 감칠맛과 만나 갈비찜 특유의 달콤짭짤한 맛의 균형을 만듭니다. 육수에서 오래 졸이면 고기 결이 저절로 풀리면서 소스가 진하게 농축되고, 이것이 라자냐 시트 사이로 스며들어 한식 감칠맛이 층마다 배어납니다. 베샤멜 소스가 고기 라구의 짠맛을 중화하면서 부드러운 크림 질감을 더하고, 파르메산이 표면에서 바삭하게 익어 식감의 대비를 줍니다.

🎉 손님초대
준비 35조리 554 인분
간장버터 스테이크 갈릭 스파게티
파스타보통

간장버터 스테이크 갈릭 스파게티

간장버터 스테이크 갈릭 스파게티는 두툼하게 썬 소고기 등심을 강한 불에 시어링한 뒤 간장과 버터로 글레이징하여 짭짤하고 고소한 소스를 만든 육향 파스타입니다. 팬에 남은 육즙과 간장, 버터를 면수와 함께 유화시키면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윤기 있는 소스가 스파게티에 얇게 코팅됩니다. 마늘을 넉넉히 넣어 올리브오일에 볶으면 진한 마늘 향이 소스 전체에 배고, 쯔유가 다시마와 가쓰오부시의 감칠맛으로 맛의 깊이를 보강합니다. 스테이크는 미디엄 레어로 구워 슬라이스해야 육즙이 살아 있으며, 후추와 쪽파가 끝맛을 정리합니다. 조리 시간 20분으로 레스토랑 수준의 스테이크 파스타를 가정에서 낼 수 있습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202 인분
참나물 호두 페스토 트로피에
파스타쉬움

참나물 호두 페스토 트로피에

참나물 호두 페스토 트로피에는 참나물, 호두, 파르미지아노를 함께 갈아 만든 페스토를 꼬불꼬불한 트로피에에 버무린 퓨전 파스타입니다. 참나물은 일반 바질보다 풀 향이 산뜻하고 쌉싸름한 뒷맛이 있어 페스토에 넣으면 한식 특유의 나물 향이 올라옵니다. 호두는 잣보다 고소한 유분이 묵직해서 소스에 걸쭉한 질감을 더하고, 치즈의 짠맛과 함께 전체 감칠맛의 골격을 잡아줍니다. 트로피에의 나선형 주름 사이로 페스토가 촘촘히 스며들어 면을 씹을 때마다 소스가 고르게 배어 나옵니다. 올리브오일을 충분히 넣어야 참나물이 갈린 뒤 산화로 색이 변하는 것을 늦출 수 있습니다.

🥗 다이어트🎉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122 인분
구운 버섯 들깨 감자 샐러드
샐러드보통

구운 버섯 들깨 감자 샐러드

감자를 껍질째 삶아 포크로 거칠게 으깨면 포슬포슬한 속과 흐물거리지 않는 덩어리감이 함께 살아 있습니다. 새송이버섯을 세로로 길게 찢어 올리브오일에 구우면 쫄깃한 식감과 구수한 풍미가 올라옵니다. 들깨가루와 그릭요거트를 섞은 소스가 고소하면서도 크리미한 바탕을 만들어 감자와 버섯을 하나로 묶어 줍니다. 깻잎을 채 썰어 올리면 특유의 진한 향이 접시 전체에 퍼지며, 레몬즙과 다진 마늘이 느끼함을 잡아 주고 향의 깊이를 더합니다. 들깨와 깻잎이라는 한국 고유의 향재료가 포테이토 샐러드의 익숙한 형식에 새로운 결을 입혀 줍니다.

🥗 다이어트🎉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54 인분
춘장 비프 라구 탈리아텔레
파스타보통

춘장 비프 라구 탈리아텔레

춘장 비프 라구 탈리아텔레는 다진 소고기와 양파를 충분히 볶은 뒤 춘장과 토마토 패사타를 넣어 천천히 졸여 만든 라구를 넓적한 탈리아텔레에 버무린 퓨전 파스타입니다. 춘장은 한국식 발효 검은콩장으로, 볶으면 구수하고 깊은 감칠맛이 올라오면서 토마토 소스에 일반 라구에서는 얻기 어려운 발효 풍미층을 더합니다. 소고기를 먼저 센 불에서 표면을 갈색으로 볶아야 마이아르 반응으로 고기 풍미가 극대화되고, 이후 약불에서 오래 졸이면 소스가 진득하게 농축됩니다. 넓은 탈리아텔레 면은 걸쭉한 라구를 넓은 표면으로 받아내서 한 젓가락에 소스와 고기가 함께 감겨 올라옵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402 인분
감자들깨국
국/탕쉬움

감자들깨국

감자와 들깨가루를 주재료로 끓이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국입니다. 멸치 육수에 감자를 먼저 넣어 푹 익히면 국물이 약간 걸쭉해지고, 여기에 들깨가루를 풀면 진한 고소함이 국 전체를 감쌉니다. 된장국이나 미역국과 달리 발효 향이 없어 담백한 쪽에 가까우면서도, 들깨 덕분에 입 안에 감도는 여운이 깊습니다. 양파와 대파의 단맛이 배경에서 은근히 받쳐주며, 찬바람 부는 날 뜨겁게 한 그릇 마시면 속이 편안해지는 집밥 국물입니다.

🏠 일상
준비 10조리 202 인분
파스타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