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땅
분식 쉬움

라면땅

한눈에 보기

인스턴트 라면 봉지를 통째로 굵게 부숴 170도 기름에 1~2분 튀겨 바삭하게 만든 뒤, 고추장, 케첩, 설탕, 물엿을 약불에서 뭉근히 졸인 달콤매콤한 소스에 재빠르게 버무려 통깨를 뿌려 완성하는 간식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봉지째 굵게 부숴 튀겨 꼬불꼬불 면 형태가 바삭함 극대화
  • 소스 버무린 즉시 펼쳐 식혀야 눅눅해지지 않는 필수 단계
  • 1980~90년대 문방구 간식의 레거시를 재현하는 향수 메뉴
총 시간
17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7
열량
480 kcal
단백질
8 g

핵심 재료

인스턴트 라면식용유고추장케첩설탕

핵심 조리 흐름

  1. 1 라면 2봉지는 스프를 먼저 빼고 봉지째 굵게 부숴요. 너무 잘게 부수면 튀길 때 타기 쉬워요.
  2. 2 팬에 식용유 400ml를 넣고 중불로 170도까지 데워요. 라면 조각 하나를 넣어 잔거품이 오르면 준비돼요.
  3. 3 라면을 나눠 넣고 1~2분 튀겨요. 연한 금색이 나고 소리가 가벼워지면 바로 건져 기름을 빼요.

인스턴트 라면 봉지를 통째로 굵게 부숴 170도 기름에 1~2분 튀겨 바삭하게 만든 뒤, 고추장, 케첩, 설탕, 물엿을 약불에서 뭉근히 졸인 달콤매콤한 소스에 재빠르게 버무려 통깨를 뿌려 완성하는 간식입니다. 1980~90년대 학교 앞 문방구 간식으로 자리잡은 추억의 부식으로, 재료비가 거의 들지 않으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 덕분에 현재까지 명맥이 이어집니다. 소스에 오래 담가 두면 면이 금세 눅눅해지므로, 버무린 즉시 트레이나 실리콘 매트 위에 낱낱이 펼쳐 식혀야 바삭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튀기기 부담스럽다면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5분간 구워내면 기름기를 줄이면서 비슷한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라면 스프는 봉지에서 따로 빼두고 소스 간이 부족하다 싶을 때 소량 추가하면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준비 5분 조리 12분 2 인분
재료별 요리 → 고추장 통깨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가열

    라면 2봉지는 스프를 먼저 빼고 봉지째 굵게 부숴요.

    너무 잘게 부수면 튀길 때 타기 쉬워요.

  2. 2
    불 조절

    팬에 식용유 400ml를 넣고 중불로 170도까지 데워요.

    라면 조각 하나를 넣어 잔거품이 오르면 준비돼요.

  3. 3
    가열

    라면을 나눠 넣고 1~2분 튀겨요.

    연한 금색이 나고 소리가 가벼워지면 바로 건져 기름을 빼요.

  4. 4
    불 조절

    다른 팬에 고추장 1큰술, 케첩 1큰술, 설탕 2큰술, 물엿 2큰술을 넣어요.

    약불에서 윤기 나게 녹여요.

  5. 5
    간 맞춤

    소스가 되직해지면 불을 아주 약하게 줄이고 튀긴 라면을 넣어요.

    30초 안에 뒤집듯 버무려 눅눅함을 막아요.

  6. 6
    마무리

    불을 끄고 통깨 1작은술을 뿌려요.

    트레이나 실리콘 매트에 낱낱이 펼쳐 식힌 뒤 바삭할 때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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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떡소떡구이
같은 재료: 케첩 구이

소떡소떡구이

떡볶이용 가래떡과 비엔나소시지를 꼬치에 번갈아 끼워 구운 한국식 간식입니다. 팬에서 6~7분 굴려가며 겉을 노릇하게 익힌 뒤, 고추장과 케첩, 간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을 섞은 소스를 발라 2~3분 더 구우면 윤기 나는 코팅이 완성됩니다. 떡의 쫀득한 식감과 소시지의 탱글한 식감이 한 꼬치에서 교차하며, 소스의 달콤하고 매콤한 맛이 입안을 감쌉니다. 분식점이나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로, 에어프라이어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주요 재료는 떡볶이 떡, 비엔나소시지, 꼬치, 고추장이며, 굽는 온도와 뒤집는 시점을 중심으로 조리하면 소떡소떡구이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떡꼬치양념구이
같은 재료: 케첩 구이

떡꼬치양념구이

가래떡을 꼬치에 끼우고 기름을 얇게 발라 중불 그릴팬에서 6~7분 굴려가며 겉면을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고추장, 케첩, 올리고당, 간장, 다진 마늘로 만든 양념장을 두 번에 걸쳐 발라가며 구우면, 떡 표면에 광택 나는 붉은 코팅이 입혀집니다.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 한 입 베어 물면 안쪽에서 쫀득한 찰기가 느껴지는 것이 이 요리의 핵심입니다. 치즈가루를 살짝 뿌리면 아이 간식으로도 손색없으며, 한국 분식 문화를 대표하는 길거리 메뉴입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오미자 구슬아이스크림
상차림 조합 디저트

오미자 구슬아이스크림

오미자 청을 활용하여 동글동글한 구슬 모양으로 얼려 만드는 색다른 디저트입니다.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을 한 알의 작은 구슬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오미자 주스액과 우유, 요거트 파우더를 섞어 만든 불투명한 분홍색 액체를 각각 준비합니다. 냉동실에서 1시간 이상 차갑게 식힌 식용유에 스포이트로 액체를 한 방울씩 떨어뜨리면 기름 속에서 즉시 굳어 동그란 구슬 모양이 되는 분자 요리 기법을 활용합니다. 기름 속에서 굳은 구슬들은 체로 건져내어 찬물에 가볍게 헹구는 과정에서 표면의 기름기를 말끔히 제거합니다. 투명한 붉은색 구슬과 유백색 분홍빛 구슬을 함께 섞어 냉동 보관했다가 차갑게 내며, 탄산수에 넣으면 톡톡 터지는 에이드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라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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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

라볶이는 쫄깃한 떡볶이 떡과 라면 사리를 매콤달콤한 소스에 졸여서 완성하는 대표적인 분식 요리입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을 물에 잘 풀어 소스를 끓인 뒤, 양념이 배도록 떡볶이 떡을 5분간 먼저 익힙니다. 그 후에 어묵과 라면 사리를 넣어 3분간 더 끓여내는데, 이렇게 시간차를 두고 조리해야 면발이 불지 않고 쫄깃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조리되는 동안 떡볶이 특유의 녹진한 전분과 매콤한 양념이 라면 면발에 고스란히 흡수되어 일반 떡볶이보다 훨씬 진하고 깊은 맛을 냅니다. 기호에 따라 라면 스프를 반 봉지 정도 섞어주면 한층 풍부한 감칠맛을 더할 수 있으며, 마지막에 대파와 완숙 또는 반숙 삶은 달걀을 올려 완성합니다. 국물이 걸쭉하게 졸아들었을 때 따뜻하게 바로 냅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달고나 커피
음료/안주 쉬움

달고나 커피

달고나 커피는 인스턴트커피, 설탕, 뜨거운 물을 동일 비율로 섞어 핸드믹서로 3~5분간 휘핑해 단단한 크림을 만든 뒤, 얼음을 넣은 차가운 우유 위에 올리는 음료입니다. 커피 크림층은 짙은 갈색의 쌉쓸한 맛을 머금고 있고, 아래 우유층은 차갑고 담백하여 섞는 정도에 따라 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코코아가루를 위에 살짝 뿌리면 초콜릿 뉘앙스가 더해지고, 설탕 양을 조금 늘리면 휘핑이 더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술안주 🧒 아이간식
준비 8분 2 인분
달걀말이
반찬 쉬움

달걀말이

달걀말이는 한국 도시락과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기본 반찬으로, 얇게 부친 달걀을 여러 번 말아 만드는 단순하면서도 기술이 필요한 요리예요. 잘게 다진 당근·양파·대파·(있으면 햄)를 달걀물에 섞어 기름 살짝 두른 팬에 얇게 부으면, 반쯤 익었을 때 한쪽에서부터 돌돌 말아요. 이 과정을 3~4번 반복하면 단면에 노란 동심원 무늬가 나타나는데, 이 층 사이사이에 공기가 갇혀 폭신한 식감을 만들어요. 팬 온도가 너무 높으면 달걀이 갈변되고, 너무 낮으면 층이 붙지 않아요. 완성 후 김발이나 키친타올로 감싸 모양을 잡고 2분 놔두면 단면이 깔끔한 원형으로 고정돼요. 학교 급식, 소풍 도시락, 저녁 밥상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국민 반찬이에요.

🏠 일상 🧒 아이간식
준비 10분 조리 8분 2 인분
메밀막국수
쉬움

메밀막국수

메밀막국수는 메밀면의 구수한 곡물 향에 간장, 식초, 고춧가루를 섞은 양념장을 비벼 새콤달콤하면서 칼칼한 맛을 내는 강원도 대표 면 요리입니다. 메밀면은 글루텐이 적어 과하게 삶으면 쉽게 끊어지므로 삶는 시간을 정확히 지켜야 하고, 찬물에 여러 번 헹겨 전분기를 제거해야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습니다. 잘게 썬 김치가 발효 산미와 아삭한 식감을 더하고, 오이채가 수분감과 청량한 대비를 만들어줍니다. 참기름 한 방울이 양념장에 고소한 윤기를 입히며, 식초를 취향에 따라 추가하면 새콤함의 강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주요 재료는 메밀면, 간장, 식초, 고춧가루이며, 면 삶는 시간과 소스 농도를 중심으로 조리하면 메밀막국수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 일상 ⚡ 초스피드
준비 18분 조리 6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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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치즈김밥
분식 쉬움

김치치즈김밥

참기름과 소금, 통깨로 밑간한 밥과 수분을 날려 볶은 김치, 모짜렐라 치즈, 단무지를 김에 말아낸 김밥입니다. 김치는 팬에서 볶아 수분을 완전히 날려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김치의 산미가 농축되고 동시에 완성된 김밥 안에서 수분이 새어나와 밥과 김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습니다. 치즈의 부드러운 유지방이 김치의 매운맛을 감싸 자극적이지 않게 중화시키고, 단무지의 새콤달콤한 아삭함이 전체 식감에 변화와 경쾌함을 더합니다. 치즈를 중앙에 한 줄로 모아 넣는 것이 말기 수월하고 단면도 깔끔하게 나오는 핵심입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김밥이 두꺼워져 김이 터지기 쉬우므로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짜렐라 대신 슬라이스 치즈를 써도 잘 녹아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참기름을 한 번 더 겉면에 발라 마무리하면 광택 있는 단면이 나옵니다.

🧒 아이간식 ⚡ 초스피드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쫀드기구이
분식 쉬움

쫀드기구이

쫀드기구이는 밀가루를 납작하게 눌러 건조한 과자인 쫀드기를 약불 위에서 천천히 달구어 유연하게 만든 다음, 고추장·간장·설탕·올리고당·다진 마늘·참기름을 합한 양념장을 얇게 펴 바르고 다시 구워내는 추억의 길거리 간식이다. 열을 받으면 딱딱하던 쫀드기 특유의 질감이 쫄깃하게 전환되고, 표면에 입힌 양념의 당분이 서서히 캐러멜화되어 달콤하면서도 알싸한 매운 향이 켜켜이 쌓인다. 양념을 한꺼번에 두껍게 바르면 겉만 타고 속은 날 것으로 남으므로, 얇게 펴 바르고 굽기를 두세 번 반복해야 고른 풍미를 얻을 수 있다. 완성된 쫀드기는 가위로 한입 크기로 잘라 바로 내는 것이 가장 맛있다.

🧒 아이간식 🌙 야식
준비 5분 조리 8분 2 인분
양념 닭강정
분식 보통

양념 닭강정

양념 닭강정은 닭다리살을 한입 크기로 잘라 감자전분을 입혀 170도에서 1차 튀긴 뒤 185도로 올려 2차 튀겨 겹겹이 쌓이는 바삭한 튀김옷을 만드는 한국식 양념 치킨입니다. 2차 튀김은 1차에서 남은 수분을 완전히 날려 튀김옷을 단단하게 굳히는 과정으로, 이 단계를 거쳐야 소스를 버무린 뒤에도 껍질이 눅눅해지지 않고 오래 바삭함을 유지합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 간장을 함께 끓여 졸인 소스는 걸쭉하게 농축해야 튀김 표면에 얇고 고르게 달라붙습니다. 소스 버무림은 불을 끈 뒤 20초 안에 마쳐야 잔열로 인해 수증기가 생기면서 껍질이 무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식어도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닭다리살 속살의 대비가 이 요리의 핵심입니다.

🧒 아이간식 🌙 야식
준비 25분 조리 20분 4 인분

꿀팁

소스가 너무 졸면 물 1큰술을 추가해 코팅 농도를 맞추세요.
튀기기 대신 에어프라이어 180도 5분으로 더 가볍게 만들 수 있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80
kcal
단백질
8
g
탄수화물
55
g
지방
25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