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막국수
메밀면은 글루텐이 적어 조금만 더 삶아도 끊어지니 포장 시간을 넘기지 않고, 찬물에 여러 번 헹궈 표면 전분을 씻어 냅니다. 양념은 간장과 식초를 1.5큰술씩 같은 양으로 맞추고, 면은 누르지 말고 아래에서 들어 올리듯 비빈 뒤 잘게 썬 김치를 섞습니다.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4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9
요리 소개
간장과 식초를 같은 양으로 맞춘 강원도식 양념이 새콤하고, 잘게 썬 김치가 면 사이사이에 붙어 발효된 신맛과 아삭함을 더합니다.
설명 더 보기
메밀은 글루텐이 적어 조금만 더 삶아도 쉽게 끊어지고, 버무릴 때 눌러 섞어도 같은 일이 생깁니다. 삶은 면은 찬물에 여러 번 헹궈 표면 전분을 씻어 내야 서로 엉겨 붙지 않습니다. 헹군 면에 물이 남으면 양념이 금세 묽어지니 차갑게 식힌 뒤 물기를 충분히 털어 냅니다. 신맛이 모자라면 먹는 사람이 식초를 조금씩 더 넣습니다.
재료
만드는 법
- 1
간장 1.5큰술, 식초 1.5큰술, 설탕 1작은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0.5작은술을 먼저 섞습니다.
설탕이 녹으면 참기름 1작은술을 넣어 윤기를 냅니다.
- 2
김치 80g은 면에 고르게 붙도록 잘게 썹니다.
오이 1/2개는 가늘게 채 썰어 물기가 많으면 가볍게 털어 준비합니다.
- 3
물을 넉넉히 끓인 뒤 메밀면 240g을 넣고 강불에서 포장 시간에 맞춰 삶습니다.
과하게 익히면 끊어지므로 부드럽게 젓습니다.
- 4
삶은 면은 바로 찬물에 여러 번 헹궈 표면 전분을 뺍니다.
손으로 살살 흔들어 차갑게 식힌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 5
물기 뺀 면에 양념장을 먼저 넣고 아래에서 들어 올리듯 비빕니다.
면 색이 고르게 붉어지면 김치를 넣고 한 번 더 섞습니다.
- 6
그릇에 담고 오이채를 올려 청량한 식감을 더합니다.
맛을 본 뒤 새콤함이 부족하면 식초를 조금씩 추가해 바로 냅니다.
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