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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모둠 텐푸라
아시안보통

모둠 텐푸라

모둠 텐푸라는 새우, 고구마, 가지, 꽈리고추 등 제철 재료에 가볍고 바삭한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일본식 튀김 모둠입니다. 달걀과 얼음물에 박력분을 넣고 젓가락으로 가볍게 섞어 덩어리가 남는 상태로 반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며, 이렇게 해야 글루텐이 적게 생겨 가볍고 바삭한 식감이 됩니다. 170~180도 기름에서 짧게 튀겨내면 재료 본연의 맛은 살아 있으면서 겉은 사각사각 부서지는 질감이 만들어집니다. 다시, 간장, 미림을 섞은 텐츠유에 간 무를 곁들여 찍어 먹으면 기름기가 산뜻하게 정리됩니다.

준비 20조리 15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새우는 등의 내장을 제거하고 배 쪽에 칼집을 넣어 펴요.

  2. 2

    고구마와 가지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요.

  3. 3

    간장, 미림, 다시를 섞어 텐츠유를 만들어요.

  4. 4

    달걀과 얼음물을 섞고 박력분을 가볍게 넣어 튀김옷을 만들어요. 덩어리가 남아도 괜찮아요.

  5. 5

    기름을 170~180°C로 달군 뒤 재료에 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요.

  6. 6

    기름을 빼고 텐츠유와 간 무를 곁들여 바로 서빙해요.

꿀팁

튀김옷을 너무 섞으면 글루텐이 생겨 딱딱해져요. 젓가락으로 가볍게 섞으세요.
재료 표면의 수분을 키친타월로 닦으면 튀김옷이 잘 붙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20
kcal
단백질
22
g
탄수화물
45
g
지방
18
g

다른 레시피

에비후라이
아시안쉬움

에비후라이

에비후라이(エビフライ)는 메이지 시대 서양 요리 유입과 함께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양식(요쇼쿠) 문화의 대표 메뉴예요. 새우의 배 쪽 힘줄을 끊어 곧게 펴는 것이 첫 단계인데, 이렇게 해야 튀길 때 새우가 구부러지지 않고 길쭉한 모양을 유지해요. 밀가루 → 달걀물 → 판코(거친 생빵가루) 순서로 입히면 판코의 불규칙한 입자가 기름 속에서 황금빛으로 부풀면서 서양 빵가루와는 다른 가볍고 바삭한 결을 만들어요. 속 새우는 높은 온도에서 짧게 튀기기 때문에 수분이 빠지지 않고 탱글한 상태를 유지해요. 타르타르 소스의 산미와 크리미함이 기름진 튀김옷의 무게를 잡아주고, 도카츠 소스를 찍으면 달콤짭짤한 방향으로 맛이 달라져요. 도시락 반찬으로, 커리 위에 올려 에비후라이 카레로, 빵에 끼워 에비카츠 산도로 변형이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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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카라아게
아시안보통

유자 카라아게

유자 카라아게는 일본식 닭 튀김에 유자의 상큼한 향을 더한 요리입니다. 닭다리살을 간장, 맛술, 마늘, 생강, 유자청에 재운 뒤 감자전분을 묻혀 튀기면, 겉은 얇고 바삭한 껍질이 되고 속은 양념이 배어 촉촉합니다. 일반 카라아게의 간장·생강 풍미에 유자의 화사한 산미가 겹쳐져 기름진 느낌을 덜어줍니다. 튀긴 직후가 가장 바삭하며 맥주 안주나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합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182 인분
에도식 텐동
아시안보통

에도식 텐동

에도식 텐동은 바삭하게 튀긴 새우와 채소 텐푸라를 밥 위에 올리고 달큰짭짤한 타레를 끼얹어 먹는 일본식 덮밥입니다. 새우는 배 쪽에 칼집을 넣어 곧게 펴고, 고구마와 가지는 얇게 썰어 170도 기름에서 바삭하게 튀겨냅니다. 쯔유, 간장, 설탕을 2분간 끓여 만든 타레를 튀김 직후에 끼얹으면, 바삭한 튀김옷에 윤기 나는 소스가 스며들면서 단짠의 강렬한 대비가 생깁니다. 뜨거운 밥 위에 올라간 텐푸라에서 바삭함과 소스의 촉촉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이 에도식 텐동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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