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골레 비앙코 (이탈리아식 spaghetti 요리)
조개와 마늘, 화이트와인으로 맛을 낸 오일 파스타로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선명합니다. 국물처럼 스며든 조개 향이 면과 잘 어울립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바지락은 소금물에 해감 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
- 2
스파게티면을 끓는 소금물에 알단테로 삶고 면수를 따로 보관합니다.
- 3
팬에 올리브오일과 마늘, 페페론치노를 넣고 약불에서 향을 냅니다.
- 4
바지락과 화이트와인을 넣고 뚜껑을 덮어 입이 벌어질 때까지 익힙니다.
- 5
삶은 면과 면수 2~3큰술을 넣어 강불에서 1분간 빠르게 유화합니다.
- 6
파슬리와 후추를 넣고 가볍게 섞어 바로 서빙합니다.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크리미 갈릭 새우 파스타
크리미 갈릭 새우 파스타는 마늘을 올리브오일과 버터에 약불로 천천히 볶아 향을 깊이 우린 뒤 새우를 넣고 양면이 분홍빛으로 변할 때까지만 짧게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생크림을 부어 약불에서 2~3분 졸이면 소스가 적당히 걸쭉해지면서 새우의 단맛과 마늘의 풍미가 하나로 어우러집니다. 면은 포장 시간보다 1분 짧게 삶아 알덴테 상태에서 소스에 합치고, 면수를 소량 더해 파마산 치즈가 녹으며 소스가 면에 고르게 코팅되도록 섞습니다. 새우를 오래 익히면 질겨지므로 색이 변하는 즉시 건지는 것이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부추 봉골레 스파게티
부추 봉골레 스파게티는 바지락을 화이트와인에 넣어 껍질이 열릴 때까지 쪄 낸 조개 국물에 스파게티를 버무리고, 마지막에 부추를 넣어 마무리하는 한식 재료 기반 이탈리안 파스타입니다. 올리브오일에 마늘과 건고추 플레이크를 먼저 볶아 향을 낸 뒤 와인을 부으면 알코올이 날아가면서 과일 향만 남고, 바지락에서 나오는 짠 국물이 별도의 간 없이도 소스의 맛을 완성합니다. 면수를 넣고 유화시키면 조개 국물이 기름과 섞여 면에 고르게 코팅되며, 부추는 불을 끈 뒤 넣어야 열에 의해 무르지 않고 향긋한 초록 향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이탈리안 파슬리가 허브 향으로 산뜻한 마무리를 더합니다.

새우 알프레도 파스타
새우 알프레도 파스타는 페투치네를 알단테로 삶고, 버터에 마늘 향을 낸 뒤 생크림과 파르메산 치즈를 넣어 걸쭉한 크림 소스를 만들어 새우와 함께 버무리는 이탈리아계 미국식 파스타입니다. 새우는 버터에 양면을 빠르게 시어링해 겉은 캐러멜화되고 속은 촉촉하게 익힌 뒤 따로 빼두었다가 마지막에 합치는 것이 식감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치즈는 반드시 불을 줄인 상태에서 넣어야 소스가 분리되지 않고 매끄러운 유화 상태를 유지하며, 면수의 전분이 크림 소스를 면에 단단히 붙잡아줍니다. 새우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치즈와 크림의 진한 고소함 속에서 깔끔한 균형점을 잡아줍니다.

고추장봉골레링귀네
고추장 봉골레 링귀네는 바지락의 짭조름한 해산물 맛과 고추장의 매콤한 발효 감칠맛을 하나로 엮은 퓨전 파스타입니다. 화이트와인으로 바지락 입을 열어 해산물 국물을 충분히 뽑아내고, 여기에 고추장을 풀어 넣으면 기존 봉골레에서는 느낄 수 없던 깊은 매운맛이 더해집니다. 마지막에 올린 버터가 소스에 윤기를 더하고, 파슬리와 후추가 풍미를 정리합니다. 마늘은 얇게 저며 올리브오일에 천천히 볶아 향을 충분히 끌어내는 것이 조리의 핵심입니다.

봉골레 스파게티
봉골레 스파게티는 바지락을 올리브오일, 마늘, 페페론치노, 화이트와인과 함께 조리해 조개의 짭조름한 감칠맛을 끌어내는 이탈리아 파스타입니다. 편마늘을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 향을 낸 뒤 바지락과 와인을 넣고 뚜껑을 덮어 조개가 입을 열 때까지 익힙니다. 알단테로 삶은 스파게티를 팬에 넣고 면수와 함께 강하게 섞으면 유화가 일어나 깔끔하면서도 윤기 있는 소스가 됩니다. 바지락 자체에 염도가 있으므로 소금은 마지막에 맛을 보며 소량만 추가합니다.

트러플 크림 파스타
트러플 크림 파스타는 페투치네를 알단테로 삶아 면수를 남겨둔 뒤, 버터에 마늘을 약불로 볶아 생크림을 넣고 졸여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녹인 소스에 면을 버무리고 마지막에 트러플 오일을 넣어 완성하는 이탈리안 크림 파스타입니다. 트러플 오일은 가열하면 특유의 흙 향과 버섯 향이 급격히 약해지므로 반드시 불을 끈 뒤 마지막 단계에서 넣어야 합니다. 생크림을 중약불에서 2분 정도만 졸여야 적절한 농도가 나오며, 너무 오래 졸이면 소스가 되직해지고 면에 고르게 감기지 않습니다. 파르미지아노를 넣어 녹인 뒤 면수를 소량씩 추가하면 전분이 유화를 도와 소스가 매끄럽게 면에 코팅되며, 소스가 되직할 때 면수 1큰술씩 넣어 농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접시에 담자마자 바로 먹어야 트러플 향이 가장 선명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