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미 갈릭 새우 파스타
크리미 갈릭 새우 파스타는 마늘을 올리브오일과 버터에 약불로 천천히 볶아 향을 깊이 우린 뒤 새우를 넣고 양면이 분홍빛으로 변할 때까지만 짧게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생크림을 부어 약불에서 2~3분 졸이면 소스가 적당히 걸쭉해지면서 새우의 단맛과 마늘의 풍미가 하나로 어우러집니다. 면은 포장 시간보다 1분 짧게 삶아 알덴테 상태에서 소스에 합치고, 면수를 소량 더해 파마산 치즈가 녹으며 소스가 면에 고르게 코팅되도록 섞습니다. 새우를 오래 익히면 질겨지므로 색이 변하는 즉시 건지는 것이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냄비에 물과 소금을 넣고 스파게티면을 포장 시간보다 1분 짧게 삶아 건져둡니다.
- 2
팬에 올리브오일과 버터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약불에서 향이 날 때까지 볶습니다.
- 3
새우에 소금, 후추를 살짝 뿌린 뒤 팬에 넣어 양면이 분홍색이 될 때까지 익힙니다.
- 4
생크림을 붓고 약불로 줄여 2~3분 끓여 소스를 농도 있게 만듭니다.
- 5
삶은 면과 파마산 치즈를 넣고 면수 약간을 더해 소스가 면에 고루 코팅되게 섞습니다.
- 6
간을 맞춘 뒤 접시에 담고 후추를 추가로 뿌려 마무리합니다.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새우 알프레도 파스타
새우 알프레도 파스타는 페투치네를 알단테로 삶고, 버터에 마늘 향을 낸 뒤 생크림과 파르메산 치즈를 넣어 걸쭉한 크림 소스를 만들어 새우와 함께 버무리는 이탈리아계 미국식 파스타입니다. 새우는 버터에 양면을 빠르게 시어링해 겉은 캐러멜화되고 속은 촉촉하게 익힌 뒤 따로 빼두었다가 마지막에 합치는 것이 식감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치즈는 반드시 불을 줄인 상태에서 넣어야 소스가 분리되지 않고 매끄러운 유화 상태를 유지하며, 면수의 전분이 크림 소스를 면에 단단히 붙잡아줍니다. 새우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치즈와 크림의 진한 고소함 속에서 깔끔한 균형점을 잡아줍니다.

트러플 크림 파스타
트러플 크림 파스타는 페투치네를 알단테로 삶아 면수를 남겨둔 뒤, 버터에 마늘을 약불로 볶아 생크림을 넣고 졸여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녹인 소스에 면을 버무리고 마지막에 트러플 오일을 넣어 완성하는 이탈리안 크림 파스타입니다. 트러플 오일은 가열하면 특유의 흙 향과 버섯 향이 급격히 약해지므로 반드시 불을 끈 뒤 마지막 단계에서 넣어야 합니다. 생크림을 중약불에서 2분 정도만 졸여야 적절한 농도가 나오며, 너무 오래 졸이면 소스가 되직해지고 면에 고르게 감기지 않습니다. 파르미지아노를 넣어 녹인 뒤 면수를 소량씩 추가하면 전분이 유화를 도와 소스가 매끄럽게 면에 코팅되며, 소스가 되직할 때 면수 1큰술씩 넣어 농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접시에 담자마자 바로 먹어야 트러플 향이 가장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봉골레 비앙코 (이탈리아식 spaghetti 요리)
조개와 마늘, 화이트와인으로 맛을 낸 오일 파스타로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선명합니다. 국물처럼 스며든 조개 향이 면과 잘 어울립니다.

치킨 알프레도 (크림 파르메산 페투치네)
치킨 알프레도는 노릇하게 구운 닭가슴살과 삶은 페투치네를 버터, 생크림, 파르메산 치즈로 만든 소스에 버무린 이탈리아계 미국식 파스타입니다. 버터를 녹인 팬에 마늘을 볶아 향을 내고 생크림을 부은 뒤 파르메산 치즈를 넣어 녹이면, 치즈 단백질과 크림의 지방이 유화되면서 면에 단단히 감기는 걸쭉한 소스가 완성됩니다. 닭가슴살은 소금과 후추로 밑간한 뒤 팬에서 겉면이 골든브라운이 될 때까지 구워야 고소한 마이야르 풍미가 살아나며, 면은 삶은 직후 소스에 바로 넣어야 전분이 남아 있어 소스가 더 잘 감깁니다. 후추를 넉넉히 뿌리면 크림의 농후한 맛 속에서 은근한 자극이 전체 맛의 깊이를 더합니다.

구운 단호박 알프레도 페투치네
구운 단호박 알프레도 페투치네는 오븐에서 캐러멜라이징된 단호박의 농축된 단맛을 생크림 소스에 녹여 만든 알프레도 스타일 파스타입니다. 단호박을 올리브오일을 발라 200도에서 구우면 수분이 날아가며 전분질이 농축되어 소스에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부여합니다. 양파와 마늘을 버터에 볶아 향미 베이스를 잡고, 구운 단호박과 생크림을 블렌딩하여 매끄러운 소스를 만듭니다. 파르미지아노 치즈가 짠맛과 고소함을, 넛맥이 따뜻한 향신 향을 더해 단호박의 단맛이 디저트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습니다. 넓은 페투치네에 소스가 두텁게 감기며 한 젓가락마다 포근하고 진한 맛이 납니다.

고춧가루 멸치 브로콜리니 오레키에테
고춧가루 멸치 브로콜리니 오레키에테는 엔초비 필레를 올리브오일에 마늘과 함께 약불에서 녹여 만든 짭짤한 감칠맛 베이스에 고춧가루의 은은한 매운맛을 더한 오레키에테입니다. 엔초비를 으깨듯 저으면 기름에 완전히 녹아 비린 맛 없이 깊은 짠맛만 남고, 고춧가루는 열에 살짝 볶아져 날카로운 매운맛보다 알싸한 향으로 올라옵니다. 브로콜리니는 면을 삶는 마지막 2분에 함께 넣어 데치면 아삭하면서도 쌉싸름한 식감이 유지되고, 별도로 삶는 수고를 줄입니다. 빵가루를 미리 팬에서 노릇하게 볶아 완성된 파스타 위에 뿌리면 바삭한 식감이 부드러운 오레키에테와 대비를 이룹니다. 레몬즙을 마지막에 짜 넣으면 기름진 맛을 산뜻하게 정리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