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로 만드는 요리

68개 레시피. 3/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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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타 두오나 (리투아니아식 호밀빵 튀김)
양식 쉬움

켑타 두오나 (리투아니아식 호밀빵 튀김)

리투아니아에서는 호밀빵을 막대로 썰어 튀긴 뒤 뜨거울 때 생마늘과 소금에 버무리고, 녹인 고다치즈 소스를 끼얹어 먹습니다. 부드러운 흰 식빵 대신 조직이 단단한 호밀빵을 쓰고 굵기를 1.5~2cm로 맞춰야 얇은 조각만 먼저 타지 않습니다. 마늘을 튀김기름에 넣지 않는 것은 타서 쓴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여러 번에 나눠 튀길 때는 마늘과 소금도 몫을 나눠 두어 묶음마다 빵이 뜨거울 때 버무립니다. 빵이 기름을 다 머금는 요리가 아니어서 건지고 남은 기름은 접시에 붓지 않습니다. 마요네즈를 섞은 치즈 소스는 식으면 굳어 맨 마지막에 만듭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4 인분
연근 게살 유자 샐러드
샐러드 보통

연근 게살 유자 샐러드

아삭하게 데친 연근과 굵은 결을 살린 게살이 유자 마요네즈 안에서 서로 다른 식감으로 씹힙니다. 유자청의 단맛과 향이 마요네즈의 무게를 덜고, 레몬즙이 산미를 한 번 더 세웁니다. 얇게 썬 적양파는 찬물에 잠깐 담갔다 써야 매운맛이 유자 향을 가리지 않습니다. 어린잎채소를 깔고 그 위에 올려 차갑게 냅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8분 4 인분
참치감자샐러드
샐러드 쉬움

참치감자샐러드

감자를 곱게 으깨지 않고 작은 덩어리를 남겨, 매끈한 매시보다 씹히는 감자 사이로 참치 결이 섞이는 식감이 됩니다. 오이, 당근, 양파는 잘게 다져 소금에 잠깐 절이는데, 아삭함은 남기고 마요네즈를 묽게 할 물기만 덜어 내려는 과정입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 알갱이가 마요네즈 맛 사이에서 새콤한 끝맛을 남깁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8분 조리 20분 4 인분
왈도프 샐러드 (미국식 apple 요리)
샐러드 쉬움

왈도프 샐러드 (미국식 apple 요리)

깍둑 썬 사과의 아삭함, 얇게 썬 셀러리, 즙 많은 포도, 살짝 데운 호두의 고소함을 마요네즈 드레싱이 가볍게 묶습니다. 드레싱은 마요네즈에 설탕과 레몬즙을 조금 섞는 정도라 재료에 얇게 묻는 것이 알맞고, 과일을 세게 누르면 즙이 나와 금방 묽어집니다. 호두는 마른 팬에서 약불로 데워 향이 올라오면 꺼내고, 완전히 식혀 다른 재료와 온도를 맞춘 뒤 섞습니다. 사과는 자르자마자 레몬즙에 버무려야 갈색으로 변하지 않으며, 남은 레몬즙은 드레싱으로 이어집니다. 마요네즈 절반을 그릭 요거트로 바꾸면 더 가벼운 맛이 납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0 4 인분
루벤 샌드위치 (콘비프 사워크라우트 호밀 샌드위치)
양식 쉬움

루벤 샌드위치 (콘비프 사워크라우트 호밀 샌드위치)

짭짤한 콘비프와 새콤한 사워크라우트, 스위스 치즈를 호밀빵 사이에 겹치고 버터 바른 겉면을 팬에서 바삭하게 굽습니다. 빵 안쪽에는 마요네즈를 가장자리까지 얇게 펴 바르고, 치즈 일부를 빵 쪽에 닿게 두어 먼저 녹은 치즈가 고기와 양배추 층을 붙잡게 합니다. 중약불에서 천천히 굽는 이유는 가운데 치즈가 빵 색보다 늦게 녹기 때문입니다.

⚡ 20분 요리
준비 10분 조리 10분 2 인분
웨지 샐러드 (미국식 아이스버그 양상추 샐러드)
샐러드 쉬움

웨지 샐러드 (미국식 아이스버그 양상추 샐러드)

아이스버그 양상추를 심지가 붙은 채 큼직하게 4등분해, 차갑고 단단한 잎 사이로 블루치즈 드레싱이 천천히 스며들게 합니다. 잎을 풀지 않으니 겹친 잎과 단면 사이에 남은 물이 드레싱을 묽게 만드는 주범이 됩니다. 블루치즈는 일부만 으깨 드레싱에 작은 덩어리를 남기고, 나머지는 바삭한 베이컨, 토마토, 쪽파와 함께 위에 올립니다. 블루치즈 향이 너무 세게 느껴지면 양을 줄이고 파르메산을 일부 섞어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드레싱을 미리 뿌리면 잎이 물러져서 조립하자마자 냅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5분 2 인분
스매시 치즈버거
양식 쉬움

스매시 치즈버거

얇은 패티 두 장을 겹쳐, 한 입에 가장자리의 짙은 갈색 크러스트와 녹은 아메리칸 치즈가 함께 씹힙니다. 지방 20% 다짐육은 치대지 않고 느슨하게 뭉쳐 차갑게 두었다가, 뜨거운 무쇠팬에서 처음 한 번만 강하게 눌러 넓은 갈색 면을 얻습니다. 패티가 익기 시작한 뒤 다시 누르면 육즙이 빠지고 크러스트도 고르게 붙지 않습니다. 뒤집을 때는 패티보다 넓고 끝이 얇은 금속 뒤집개로 팬 바닥을 긁듯 떠야, 눌어붙은 크러스트가 팬에 남지 않고 고기와 함께 올라옵니다. 마요네즈, 케첩, 옐로 머스터드를 섞은 소스와 피클이 기름진 맛을 정리하고, 버터에 구운 브리오슈 번이 전체를 부드럽게 감쌉니다.

⚡ 20분 요리
준비 10분 조리 10분 2 인분
튜나 멜트 (미국식 sandwich bread 요리)
양식 쉬움

튜나 멜트 (미국식 sandwich bread 요리)

버터 바른 식빵이 바삭하게 구워지는 동안 안쪽의 체다치즈가 녹아 참치 샐러드를 감쌉니다. 실패는 대개 참치의 수분에서 시작되어, 물기가 남으면 빵이 안쪽부터 눅눅해집니다. 잘게 다진 셀러리는 부드러운 참치 사이에서 아삭한 식감을 냅니다. 강불에서는 겉만 타고 치즈가 덜 녹으므로 중약불로 천천히 굽습니다.

⚡ 20분 요리
준비 10분 조리 8분 2 인분
비텔로 톤나토 (이탈리아식 veal loin 요리)
양식 보통

비텔로 톤나토 (이탈리아식 veal loin 요리)

차갑게 식힌 송아지 등심을 얇게 썰어, 참치와 케이퍼, 앤초비를 곱게 간 소스로 덮어 냅니다. 고기는 얇게 썬 양파를 냄비 바닥에 깔고 그 위에서 화이트와인으로 약하게 익혀, 뜨거운 바닥에 직접 닿지 않게 합니다. 익힌 고기는 완전히 식혀야 얇게 썰어도 찢어지지 않고, 그 국물은 버리지 않고 걸러 소스 농도를 맞추는 데 다시 씁니다. 소스는 숟가락에서 천천히 흐르며 고기 표면을 덮는 정도가 알맞습니다. 담백한 송아지고기의 간은 케이퍼의 산미와 앤초비의 짠맛이 맡고, 마지막에 케이퍼를 조금 더 올려 차갑게 냅니다.

준비 20분 조리 60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