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샌드위치
토스트한 식빵 세 장 사이에 닭가슴살, 베이컨, 상추와 토마토를 두 층으로 쌓고 마요네즈로 층과 층을 붙입니다. 꼬치로 고정해 대각선으로 자르면 층이 밀리지 않고 단면이 깔끔하게 드러납니다.
토스트한 식빵 세 장 사이에 닭가슴살, 베이컨, 상추와 토마토를 두 층으로 쌓고 마요네즈로 층과 층을 붙입니다. 꼬치로 고정해 대각선으로 자르면 층이 밀리지 않고 단면이 깔끔하게 드러납니다.
고운 빵가루로 단단하게 튀긴 두툼한 돈가스를 폭신한 식빵 사이에 넣어, 한입에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빵이 함께 씹힙니다. 빵에는 돈가스소스를 바르고 양배추채는 마요네즈에 버무려 끼운 뒤, 랩으로 단단히 싸 두었다가 자릅니다.
분식집 컵밥처럼 따뜻한 밥에 참치마요를 올리고 김가루를 듬뿍 뿌립니다. 참치는 양파, 대파, 간장, 설탕과 먼저 볶고, 마요네즈는 불을 끈 뒤에 섞어야 분리되지 않습니다.
채소를 섞은 달걀물을 팬에 넓게 부었다가 가장자리가 굳으면 두 번 접어, 두툼한 사각형으로 만듭니다. 이 달걀을 햄과 함께 버터에 구운 식빵 사이에 넣고, 케첩과 설탕, 마요네즈를 더합니다.
구운 닭가슴살이 올라가면서 곁들이 샐러드가 한 끼 식사로 바뀝니다. 두꺼운 쪽을 손으로 눌러 두께를 맞춰 두면 얇은 끝이 마르기 전에 가운데까지 고르게 익습니다. 썰 때 너무 얇게 저미면 열과 수분이 빨리 빠져 단면이 퍽퍽해집니다. 드레싱은 앤초비 없이 마요네즈, 레몬즙, 마늘만으로 만들고, 크루통은 따로 굽지 않고 마지막에 뿌리기만 합니다.
달큰한 옥수수 알갱이가 버터와 마요네즈에 코팅되고, 그 위를 쭉 늘어나는 모짜렐라치즈가 한 장처럼 덮습니다. 통조림 옥수수의 물기를 충분히 털고 팬에서 한 번 더 날려야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마요네즈는 약불에서 넣고 옥수수에 묻으면 바로 멈추는데, 더 가열하면 분리되어 기름이 돌기 때문입니다. 다진 양파는 투명하게만 볶아 단맛을 더합니다.
메이지 시대에 청나라에서 나가사키로 전해져 원탁에 차리는 싯포쿠 요리의 한 접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가게와 거리에서도 사 먹는 간식입니다. 새우와 오징어의 절반은 곱게 갈고 절반은 굵게 썰어, 촉촉한 반죽 속에 탱글한 조각이 씹힙니다. 두툼한 해산물 소를 식빵 사이에 채워 먼저 쪄서 익히고, 그다음 바삭하게 튀깁니다.
불을 쓰지 않고 기름 뺀 참치에 마요네즈를 섞어 따뜻한 밥에 올린 뒤, 간장과 참기름, 부순 김을 뿌리면 끝납니다. 참치는 체에서 눌러 기름을 빼고, 포크로 잘게 풀어야 마요네즈가 고르게 묻습니다.
타코야키 홈마다 문어와 함께 잘게 썬 김치와 쪽파를 넣습니다. 위에는 늘 하던 대로 소스와 마요네즈, 가쓰오부시를 올리지만, 속에서 김치의 새콤하고 매운맛이 따로 올라옵니다.
양배추와 당근을 0.2cm 이하로 가늘게 썰어 마요네즈 드레싱에 버무리고, 냉장고에서 30분 이상 재워 채소가 살짝 숨이 죽은 뒤에 먹습니다. 사과식초와 디종 머스터드가 마요네즈의 무게를 덜어 주고, 설탕은 단맛이 튀지 않을 만큼만 들어갑니다. 바비큐, 프라이드치킨, 풀드포크 샌드위치처럼 기름진 음식 옆에 두는 곁들임입니다. 적양파가 조금 들어가 색과 알싸한 향을 더합니다.
씹을 때 게살 결이 그대로 느껴지도록 결착 재료는 게살을 겨우 묶을 만큼만 씁니다. 마요네즈, 디종 머스터드, 달걀, 빵가루가 그 역할을 하고, 레몬즙과 파슬리가 게살의 단맛 옆에 산뜻함을 둡니다. 게살을 많이 섞을수록 결이 사라지니, 주걱으로 접듯이 섞다가 반죽이 겨우 뭉치는 순간 멈춥니다. 성형한 패티를 냉장고에서 30분 굳히는 이유는 뒤집을 때 부서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버터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따뜻할 때 냅니다.
연유와 마요네즈를 같은 양으로 섞은 소스가 이 대만식 샌드위치의 달고 짭짤한 맛을 만듭니다. 테두리를 잘라 낸 식빵 사이사이에 얇은 지단, 햄, 체다치즈가 번갈아 들어가 단면에 노란 층이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테두리를 자르는 이유는 모양보다 식감에 있어서, 베어 물면 빵 전체가 부드럽게 눌립니다.
에어프라이어에서 갓 꺼낸 치킨텐더를 식히지 않고 바로 밥 위에 올려 맙니다. 그래야 튀김옷이 밥과 양상추의 수분을 먹기 전에 단면이 고르게 잡히고 튀김옷도 바삭합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 간장, 설탕, 마늘, 참기름으로 양념한 패티라서, 별도 소스 없이도 떡갈비의 달고 짭짤한 맛이 납니다. 토스트한 번에는 마요네즈를 바르고 양상추를 깐 다음 패티를 얹습니다.
빵 대신 로메인 잎에 싸 먹는 에그 샐러드로, 마요네즈는 한 큰술만 넣고 나머지는 그릭요거트로 채웁니다. 잘게 다진 셀러리가 아삭하고, 디종 머스터드가 살짝 맵습니다.
속을 채운 흰자 반쪽은 한입에 집어 먹는 차가운 전채로 냅니다. 머스터드의 톡 쏘는 맛과 레몬즙의 산미가 노른자의 기름진 고소함을 가볍게 만듭니다. 흰자가 그릇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달걀을 속까지 식힌 뒤 잘라야 단면이 매끈합니다. 위에 뿌리는 파프리카가루는 맛보다 흰 표면에 붉은 색을 더하는 마무리에 가깝습니다.
반죽에 다시 국물이 밀가루의 세 배 넘게 들어가 물처럼 흐릅니다. 이 반죽을 구멍이 넘치도록 붓고 문어, 쪽파, 텐카스, 붉은 초생강을 떨군 뒤, 가장자리가 굳으면 꼬치로 돌려 가며 공 모양으로 굴립니다. 겉은 얇게 익고 속은 말랑하게 남습니다.
간장과 설탕으로 졸인 양파 소스를 입힌 닭가슴살에 스크램블 달걀과 마요네즈를 얹습니다. 달걀은 다른 팬에서 다 굳기 전에 불을 꺼 촉촉하게 두고, 마요네즈는 가는 선으로 뿌립니다.
포슬한 감자 알갱이를 일부러 남겨, 부드러운 속에서 작은 덩어리가 씹히는 식감을 냅니다. 마요네즈에 설탕을 조금 더해 달큰하게 간을 하는 점이 서양식 포테이토 샐러드와 갈리는 지점이고, 뿌리는 일본의 포테토 사라다와 같습니다. 햄은 팬에 구워 기름을 빼고, 오이는 소금에 절여 꼭 짜야 냉장해도 샐러드가 질척해지지 않습니다. 냉장고에서 1시간 두면 간이 고르게 배며, 밥상의 반찬으로도 식빵 사이 샌드위치 속으로도 씁니다.
옥수수알을 물에 잠기게 삶지도 바싹 볶지도 않고, 버터와 물 조금으로 뚜껑을 덮어 짧게 익혀 씹는 탄력을 남깁니다. 마요네즈와 코티하 치즈는 불 위에서 녹이지 않고 컵에 나눈 뒤 얹으며, 코티하가 짜서 소금은 간을 보며 조금씩 더합니다.
고추장 양념에 졸인 닭다리살을 밥에 올리고 마요네즈를 지그재그로 뿌립니다. 가슴살 대신 다리살을 쓰면 졸이는 동안에도 퍽퍽해지지 않습니다.
마요네즈에 쌀식초와 레몬즙을 섞은 드레싱은 크리미하게 감기면서도 뒷맛이 무겁지 않습니다. 게맛살을 결대로 가늘게 찢어 오이채, 당근채와 섞으면 가닥마다 드레싱이 고르게 묻고, 불을 쓰지 않아 금방 완성됩니다.
양파 수프 분말 대신 생양파를 넓은 팬에서 천천히 갈색으로 볶아, 차가운 사워크림과 마요네즈에 섞습니다. 센 불에서 겉만 검게 태우면 쓴맛이 남고, 바닥에 붙은 갈색은 물을 조금 넣어 긁어 양파에 다시 입힙니다. 따뜻한 양파를 바로 넣으면 크림이 묽어져 감자칩으로 떠먹기 어려운 농도가 됩니다.
참기름과 소금, 통깨로 밑간한 밥을 랩에 펴고, 가운데에 참치마요를 넣어 동그랗게 쥡니다. 소에는 잘게 썬 당근과 오이도 조금 섞습니다. 데우지 않고 먹는 밥이라 도시락이나 소풍, 운동회에 자주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