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해초 샐러드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5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2 인분
- 재료
- 10
요리 소개
제주 해녀들이 수백 년간 맨몸으로 잠수해 채취해온 전복을 주재료로 쓴 샐러드입니다.
설명 더 보기
전복은 40초만 살짝 데쳐 탱글탱글한 탄력을 살리고, 불린 미역과 얇게 썬 오이·적양배추를 함께 담습니다. 전복을 오래 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데치는 시간이 핵심인데, 이 짧은 조리가 전복 특유의 단맛과 바다 향을 날리지 않고 지켜줍니다. 드레싱은 레몬즙·매실청·국간장·식초를 섞어 만드는데, 강하게 양념하는 대신 해산물 본래의 짠맛과 감칠맛을 받쳐주는 방향으로 조율합니다. 쫄깃한 전복, 미끈하고 부드러운 미역, 아삭한 채소가 한 접시에서 서로 다른 세 가지 식감을 만들어 먹는 내내 단조롭지 않습니다. 여름철 차가운 전채로 내거나 구이 요리 앞에 입맛을 돋우는 용도로 적합하고, 손님상에 올리면 식재료의 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전복은 솔로 껍데기와 살 사이를 꼼꼼히 문질러 씻고, 이빨을 제거한 뒤 0.5cm 두께로 얇게 저밉니다.
- 2불 조절
끓는 물에 전복을 정확히 40초 데친 뒤 즉시 얼음물에 담가 탱글탱글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 3준비
불린 미역은 물기를 꼭 짠 뒤 4cm 길이로 자르고, 오이와 적양배추는 0.3cm 두께로 가늘게 채 썹니다.
- 4간 맞춤
볼에 레몬즙 1큰술, 국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매실청 1큰술, 올리브오일 1큰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 드레싱을 만듭니다.
- 5단계
미역과 채소를 드레싱의 2/3로 먼저 버무린 뒤, 전복을 넣고 남은 드레싱을 넣어 가볍게 한 번 더 섞습니다.
- 6단계
차가운 접시에 담고 참깨를 뿌린 뒤 바로 냅니다.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버무려야 아삭함이 살아납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40초 데침으로 지킨 전복 특유의 탱글한 탄력
- 완성과 마무리
- 차가운 접시에 담고 참깨를 뿌린 뒤 바로 냅니다.
- 실패 방지
- 전복을 오래 데치면 질겨지니 1분 이내로 조리하세요.
- 대체 재료
- 드레싱은 레몬즙·매실청·국간장·식초를 섞어 만드는데, 강하게 양념하는 대신 해산물 본래의 짠맛과 감칠맛을 받쳐주는 방향으로 조율합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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