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소면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멸치 소면은 냉장고에 특별한 재료가 없을 때 한국 가정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국수입니다.
설명 더 보기
마른 멸치와 다시마를 찬물에 담가 잡내를 빼고 15분 끓여 맑은 육수를 내면, 은은한 바다 향 위에 감칠맛이 깔린 국물이 완성됩니다. 육수는 면수가 섞이면 금세 탁해지므로 소면은 따로 삶아 찬물에 두세 번 헹군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빼야 면발이 깔끔하게 풀립니다. 뜨거운 육수에 소면을 담고 송송 썬 파, 참기름 한 방울, 구운 김 한 장이면 상에 올릴 수 있습니다. 고춧가루도 된장도 없이 멸치 육수의 맑은 감칠맛과 가는 면의 탄력만으로 승부하는 담백함이 이 국수의 매력입니다. 진간장 몇 방울로 간을 조절하고 반숙 계란이나 얇게 썬 두부를 곁들이면 한 끼가 됩니다. 한국 어머니들이 대를 이어 점심으로 끓여주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위로 음식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단계
멸치 15g은 내장을 빼고 다시마 5g은 젖은 면으로 가볍게 닦습니다.
냄비에 물 1.2L와 함께 넣습니다.
- 2마무리
중불에 올려 가장자리가 끓기 시작하면 약중불로 낮춥니다.
15분만 은근히 끓이고 거품은 걷어 맑게 유지합니다.
- 3불 조절
멸치와 다시마를 체로 건져 육수만 남깁니다.
국간장 1.5큰술과 소금 0.5작은술을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
- 4불 조절
다른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여 소면 160g을 펼쳐 넣습니다.
3분 삶되 넘치려 하면 찬물을 조금 넣어 가라앉힙니다.
- 5단계
면이 부드러우면서 중심에 탄력이 남으면 바로 건집니다.
찬물에 두세 번 비벼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 6마무리
그릇에 소면을 담고 뜨거운 육수를 넉넉히 붓습니다.
송송 썬 대파, 부순 김 2장, 참기름 0.5큰술을 올려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내장을 제거한 멸치와 다시마를 은근히 끓여 체에 거른 맑은 육수
- 완성과 마무리
- 면이 부드러우면서 중심에 탄력이 남으면 바로 건집니다.
- 실패 방지
- 3분 삶되 넘치려 하면 찬물을 조금 넣어 가라앉힙니다.
- 보관과 재가열
- 멸치 소면은 냉장고에 특별한 재료가 없을 때 한국 가정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국수입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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