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4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9
요리 소개
잔치국수는 멸치와 다시마로 우려낸 맑은 국물에 소면을 말아 내는 한국의 대표적인 잔치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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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의 진한 감칠맛과 다시마의 은은한 단맛이 겹쳐져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깊은 맛이 나며, 국간장으로 간을 잡아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맑게 유지된다. 애호박과 당근을 각각 채 썰어 볶은 뒤 고명으로 올리고, 달걀지단을 부쳐 채 썰어 얹고 김가루를 뿌리면 색감이 살아나 상에 올렸을 때 눈길을 끈다. 혼례나 생일, 돌잔치 같은 경사스러운 자리에서 손님에게 국수를 대접하던 전통에서 비롯된 음식으로, 소면을 먹으면 오래 산다는 속설이 더해져 지금도 잔칫상에 빠지지 않는다. 재료가 단순하지만 국물의 완성도가 한 그릇의 품격을 결정하는, 간단한 듯 정성이 담긴 요리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불 조절
물 1800ml에 멸치 20g과 다시마 8g을 함께 넣고 중불로 15분간 끓여 육수를 냅니다.
- 2간 맞춤
다시마는 5분 후 먼저 건져 쓴맛을 방지합니다.
멸치는 15분이 끝나면 체에 걸러내고 국간장 2큰술과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 3간 맞춤
애호박을 0.3cm 두께로 채 썰고 당근도 동일하게 채 썬 뒤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소금 약간으로 빠르게 볶아 색을 살립니다.
- 4준비
달걀 2개를 노른자와 흰자로 분리해 각각 얇게 지단으로 부친 뒤 식혀서 0.3cm 두께로 가늘게 채 썰어 고명으로 준비합니다.
- 5불 조절
소면 400g을 끓는 물에 3분 삶고 찬물에 박박 비벼 씻어 전분을 빼낸 뒤 물기를 꼭 짜 그릇에 나눕니다.
- 6마무리
뜨거운 육수를 넉넉히 붓고 볶은 애호박, 당근, 노란 지단, 흰 지단, 김가루를 고르게 올려 마무리합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멸치 진한 감칠맛과 다시마 은은한 단맛이 겹쳐 깊고 맑은 국물
- 완성과 마무리
- 뜨거운 육수를 넉넉히 붓고 볶은 애호박, 당근, 노란 지단, 흰 지단, 김가루를 고르게 올려 마무리합니다.
- 실패 방지
- 소면은 삶은 뒤 바로 헹궈야 면이 퍼지지 않습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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