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잔치국수
쉬움

잔치국수

잔치국수는 멸치와 다시마로 우려낸 맑은 국물에 소면을 말아 내는 한국의 대표적인 잔치 음식입니다. 국물은 멸치의 감칠맛과 다시마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자극 없이 깊은 맛을 내며, 국간장으로 간을 잡아 깔끔한 맛이 유지됩니다. 애호박, 당근을 볶아 고명으로 올리고 달걀지단과 김가루를 얹으면 색감과 풍미가 모두 살아납니다. 경사스러운 날 대접하던 전통에서 비롯된 음식으로, 간단하면서도 정성이 담긴 한 그릇입니다.

준비 20조리 25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물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15분간 끓여 육수를 만듭니다.

  2. 2

    다시마는 5분 뒤 먼저 건지고 멸치는 끝까지 우린 뒤 걸러냅니다.

  3. 3

    애호박과 당근은 채 썰어 소금 약간으로 빠르게 볶습니다.

  4. 4

    달걀은 지단으로 부쳐 가늘게 썰어 고명으로 준비합니다.

  5. 5

    소면을 삶아 찬물에 헹궈 전분을 빼고 그릇에 나눕니다.

  6. 6

    뜨거운 육수를 붓고 볶은 채소, 지단, 김가루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꿀팁

국간장은 마지막에 나눠 넣어 간을 맞추면 짠맛 조절이 쉽습니다.
소면은 삶은 뒤 바로 헹궈야 면이 퍼지지 않습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60
kcal
단백질
17
g
탄수화물
79
g
지방
8
g

다른 레시피

멸치 소면
쉬움

멸치 소면

멸치 소면은 냉장고에 특별한 재료가 없을 때 한국 가정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국수예요. 마른 멸치와 다시마를 15분 끓여 맑은 육수를 내면, 은은한 바다 향 위에 감칠맛이 깔린 국물이 완성돼요. 소면은 전분이 국물을 탁하게 만들지 않도록 따로 삶아 찬물에 여러 번 헹궈 면발이 깔끔하게 풀리게 해요. 뜨거운 육수에 소면을 담고 송송 썬 파와 참기름 한 방울, 구운 김 한 장이면 완성이에요. 고춧가루도 된장도 없이 멸치 육수의 맑은 감칠맛과 가는 면의 탄력만으로 승부하는 담백함이 이 국수의 매력이에요. 한국 어머니들이 대를 이어 점심으로 끓여주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위로 음식이에요.

🏠 일상
준비 10조리 152 인분
닭고기 잔치국수
쉬움

닭고기 잔치국수

닭고기 고명을 올린 한국식 잔치국수입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우린 맑은 육수에 소면을 말고, 삶아서 결대로 찢은 닭가슴살을 듬뿍 올립니다. 일반 잔치국수에 닭고기가 더해지면서 국물에 단백질의 깊이가 보태져 한층 든든합니다. 호박채, 김가루, 달걀지단이 색감을 살려주고, 간장 양념장을 곁들이면 입맛에 맞게 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소면은 삶아서 찬물에 헹군 뒤 뜨거운 육수에 담기 때문에 면의 탄력이 살아 있으며, 면이 국물을 빨아들이기 전에 빠르게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잔치나 모임에서 대량으로 끓여내기 좋은 넉넉한 국수입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02 인분
순두부 국수
쉬움

순두부 국수

순두부 국수는 멸치 육수에 순두부를 풀어 넣고 칼국수 면을 함께 끓인 담백한 국수입니다. 순두부가 국물에 자연스럽게 풀어지면서 크림처럼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 줍니다. 별도의 강한 양념 없이도 멸치 육수의 감칠맛과 순두부의 고소함이 깊은 맛을 냅니다. 준비부터 완성까지 25분이면 충분하며, 난이도가 낮아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속이 편안한 음식을 찾을 때 좋은 선택입니다.

🏠 일상
준비 10조리 152 인분
재첩국수
보통

재첩국수

재첩국수는 경남 하동 지역의 향토 음식으로, 해감한 재첩을 끓여 맑고 시원한 국물을 뽑아내고 소면을 말아 냅니다. 재첩 국물은 조개 특유의 깊은 감칠맛과 담백함이 공존하며, 간은 국간장과 소금으로 최소한으로만 잡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립니다. 청양고추 한 개가 국물에 은은한 매운맛을 더하고, 대파와 후추가 마무리 향을 잡습니다. 숙취 해소 음식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을 만큼 속을 편안하게 풀어주는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02 인분
배추 된장국
국/탕쉬움

배추 된장국

배추 된장국은 멸치 육수에 된장을 풀고 배추를 넣어 끓이는 한국의 기본적인 국물 요리입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우린 육수에 된장을 체에 걸러 풀면 국물이 맑으면서도 구수한 맛을 냅니다. 배추는 줄기를 먼저 넣어 5분간 끓여 단맛이 우러나게 한 뒤, 잎 부분과 두부를 추가합니다. 고추장을 소량 넣으면 국물에 은은한 매콤함과 붉은 기운이 더해져 맛이 입체적으로 변합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는 마지막 2분에 넣어 향을 살리되 너무 물러지지 않게 합니다. 된장의 짠맛이 제품마다 다르므로 처음에 적게 넣고 간을 보아가며 조절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배추가 푹 익으면 국물에 단맛이 배어들어 된장의 발효향과 조화를 이루며 편안한 감칠맛을 만들어냅니다.

🏠 일상
준비 12조리 204 인분
배추멸치찌개
찌개쉬움

배추멸치찌개

배추멸치찌개는 멸치 육수에 알배추를 넣고 된장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 끓이는 소박한 한국 찌개입니다. 국물멸치와 다시마를 10분간 우려 깊은 감칠맛의 육수를 먼저 만들고, 체에 걸러 깔끔한 국물을 준비합니다. 알배추를 세로로 길게 썰어 넣으면 줄기의 단맛이 국물에 녹아들면서 멸치의 짠맛과 균형을 이룹니다. 두부는 도톰하게 썰어 배추 사이에 넣고, 양파는 채 썰어 넣으면 국물에 추가적인 단맛을 더합니다. 청양고추를 어슷 썰어 넣으면 칼칼한 매운맛이 올라와 담백한 국물에 생기를 줍니다. 오래 끓일수록 배추가 푹 익으면서 국물이 달아지는데, 15~2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복잡한 양념 없이 멸치 육수와 배추의 조합만으로 깊은 맛을 내는 가정식의 전형입니다.

🏠 일상
준비 10조리 202 인분
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