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된장국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2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배추 된장국은 멸치 육수에 된장을 풀고 배추를 넣어 끓이는 한국의 기본 국물 요리입니다.
설명 더 보기
멸치와 다시마로 우린 육수에 된장을 체에 걸러 풀면 국물이 맑으면서도 발효의 구수한 맛이 살아납니다. 배추는 줄기를 먼저 넣어 5분간 끓여 단맛을 충분히 끌어낸 뒤, 잎 부분과 두부를 추가해 너무 물러지지 않게 마저 끓입니다. 고추장을 소량 넣으면 국물에 은은한 매콤함과 붉은 빛이 더해져 된장 단독보다 맛의 층이 생깁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는 마지막 2분에 넣어 향을 살리되 뭉개지지 않게 합니다. 된장의 짠맛은 제품마다 차이가 크므로 처음에 적게 넣고 간을 보아 가며 조절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배추가 충분히 익으면 단맛이 국물에 녹아들어 된장의 발효 향과 짝을 이루며 편안하고 깊은 감칠맛을 만들어냅니다. 된장국 중에서도 가장 구하기 쉬운 재료로 만들 수 있어 한국 가정의 일상식 국물로 오래 자리를 지켜 온 요리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알배추 350g을 4cm 길이로 썰고 두부 180g은 2cm 큐브로 썰어요.
줄기와 잎 두께 차이에 맞게 투입 시점을 나눌 준비를 해요.
- 2불 조절
냄비에 멸치육수 1.5L를 센 불로 끓인 뒤 된장 2.5큰술을 체에 풀어 넣어요.
된장은 뭉치지 않게 체로 걸러야 국물이 맑아요.
- 3불 조절
고추장 0.5큰술과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2분간 끓여 장맛을 안정시켜요.
은은한 매콤함과 붉은빛이 생겨요.
- 4불 조절
배추 줄기부터 넣고 중불에서 8분간 끓여 단맛이 국물에 배어나오게 해요.
줄기가 반투명해지면 잎도 넣어요.
- 5불 조절
두부를 넣고 5분 더 끓인 뒤 어슷 썬 청양고추 1개와 대파 1대를 넣어요.
- 6마무리
간을 보고 된장 양이나 물로 농도를 조절한 뒤 불을 끄고 바로 내요.
된장 제품마다 짠맛이 달라 반드시 맛을 확인하세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고추장 소량 추가로 된장 단독보다 맛의 층이 생기고 붉은 빛이 더해짐
- 완성과 마무리
- 간을 보고 된장 양이나 물로 농도를 조절한 뒤 불을 끄고 바로 내요.
- 실패 방지
- 배추는 줄기를 먼저 넣어 5분간 끓여 단맛을 충분히 끌어낸 뒤, 잎 부분과 두부를 추가해 너무 물러지지 않게 마저 끓입니다.
조리 판단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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