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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배추 된장국
국/탕쉬움

배추 된장국

배추 된장국은 멸치 육수에 된장을 풀고 배추를 넣어 끓이는 한국의 기본적인 국물 요리입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우린 육수에 된장을 체에 걸러 풀면 국물이 맑으면서도 구수한 맛을 냅니다. 배추는 줄기를 먼저 넣어 5분간 끓여 단맛이 우러나게 한 뒤, 잎 부분과 두부를 추가합니다. 고추장을 소량 넣으면 국물에 은은한 매콤함과 붉은 기운이 더해져 맛이 입체적으로 변합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는 마지막 2분에 넣어 향을 살리되 너무 물러지지 않게 합니다. 된장의 짠맛이 제품마다 다르므로 처음에 적게 넣고 간을 보아가며 조절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배추가 푹 익으면 국물에 단맛이 배어들어 된장의 발효향과 조화를 이루며 편안한 감칠맛을 만들어냅니다.

준비 12조리 2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배추는 4cm 길이로 썰고 두부는 큐브 모양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2. 2

    끓는 멸치육수에 된장을 체에 풀어 넣어 뭉침 없이 녹입니다.

  3. 3

    고추장과 마늘을 넣고 2분 끓여 장맛을 먼저 안정시킵니다.

  4. 4

    배추를 넣고 중불에서 8분 끓여 단맛을 우려냅니다.

  5. 5

    두부를 넣고 5분 더 끓인 뒤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습니다.

  6. 6

    간을 보고 필요하면 물이나 된장으로 농도를 조절해 완성합니다.

꿀팁

된장은 체에 풀면 텁텁함이 줄고 국물이 더 부드러워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70
kcal
단백질
9
g
탄수화물
12
g
지방
9
g

이런 변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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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익은 가지를 된장 육수에 넣어 끓인 여름 별미 된장국. 가지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식감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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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된장국

부추를 된장에 끓인 간단한 된장국이다. 부추의 알싸하고 향기로운 맛이 구수한 된장 국물과 어우러진다.

봄동 된장국

이른 봄에 나는 봄동을 된장과 함께 끓인 국이다. 봄동의 달콤하고 싱싱한 맛이 된장의 구수함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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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향긋한 참취 나물을 넣어 끓인 된장국. 특유의 쌉싸름한 향이 구수한 된장 국물과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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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멸치찌개는 멸치 육수에 알배추를 넣고 된장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 끓이는 소박한 한국 찌개입니다. 국물멸치와 다시마를 10분간 우려 깊은 감칠맛의 육수를 먼저 만들고, 체에 걸러 깔끔한 국물을 준비합니다. 알배추를 세로로 길게 썰어 넣으면 줄기의 단맛이 국물에 녹아들면서 멸치의 짠맛과 균형을 이룹니다. 두부는 도톰하게 썰어 배추 사이에 넣고, 양파는 채 썰어 넣으면 국물에 추가적인 단맛을 더합니다. 청양고추를 어슷 썰어 넣으면 칼칼한 매운맛이 올라와 담백한 국물에 생기를 줍니다. 오래 끓일수록 배추가 푹 익으면서 국물이 달아지는데, 15~2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복잡한 양념 없이 멸치 육수와 배추의 조합만으로 깊은 맛을 내는 가정식의 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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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버섯우동
보통

된장버섯우동

된장버섯우동은 멸치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풀고 표고버섯을 도톰하게 썰어 넣어 감칠맛을 겹겹이 쌓은 국물 면 요리입니다. 표고의 향긋한 감칠맛이 된장의 구수함 위에 올라가 복합적인 풍미를 만들고, 양파가 은은한 단맛으로 짠맛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우동면은 따로 데쳐 찬물에 헹구면 전분이 빠져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끝까지 깔끔합니다. 고춧가루를 소량 넣어 끝맛에 은은한 매운기가 감돌게 하면 전체 맛이 더 또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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