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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아브골레모노 수프 (그리스식 달걀레몬 치킨수프)
양식보통

아브골레모노 수프 (그리스식 달걀레몬 치킨수프)

아브골레모노는 그리스어로 달걀(아브고)과 레몬(레모니)을 합친 이름으로, 비잔틴 제국 시절 세파르디 유대인 공동체가 동지중해에 전한 달걀-레몬 소스 전통에서 유래한 수프예요. 닭육수에 쌀을 넣어 전분이 풀릴 때까지 끓인 뒤, 핵심 단계인 템퍼링을 해요 - 달걀과 레몬즙을 푼 그릇에 뜨거운 육수를 조금씩 넣어 온도를 천천히 올려야 달걀이 익지 않고 유화돼요. 이 혼합물을 불을 끈 냄비에 되돌리면 국물이 벨벳 같은 연노란 크림으로 변하면서, 레몬의 산뜻한 산미가 먼저 혀에 닿고 이어서 닭육수의 온기가 편안하게 감싸요. 달걀을 넣은 뒤에는 절대 끓이면 안 돼요 - 은근한 열만이 실크 같은 질감을 유지해줘요. 찢은 닭고기를 넣으면 한 끼가 완성돼요. 그리스에서는 추운 날과 아플 때 가장 먼저 찾는 위로 음식이에요.

준비 15조리 3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닭육수를 끓여 쌀을 넣고 중불에서 익혀요.

  2. 2

    닭가슴살을 넣어 익힌 뒤 꺼내 결대로 찢어요.

  3. 3

    볼에 달걀과 레몬즙을 섞어 거품기로 풀어요.

  4. 4

    뜨거운 수프를 조금씩 달걀물에 넣어 온도를 맞춰요.

  5. 5

    달걀물을 냄비에 다시 넣고 약불에서 걸쭉하게 마무리해요.

꿀팁

달걀물이 끓으면 분리되니 반드시 약불에서 마무리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90
kcal
단백질
22
g
탄수화물
20
g
지방
12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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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수블라키는 레몬즙, 올리브오일, 마늘, 오레가노에 재운 닭다리살을 꼬치에 끼워 중강불 그릴에서 구워내는 그리스식 꼬치구이입니다. 산미 있는 레몬 마리네이드가 닭고기 표면의 단백질을 살짝 변성시켜 양념이 깊이 배어들고, 올리브오일이 그릴에서 수분 손실을 막아 촉촉함을 유지해 줍니다. 오레가노의 건조한 허브 향이 레몬의 상큼함과 겹쳐지면서 지중해 특유의 깔끔한 풍미를 형성합니다. 닭다리살은 가슴살에 비해 지방 함량이 높아 고온에서 구워도 질겨지지 않고 윤기가 흐릅니다. 플레인 요거트를 곁들이면 그릴 향의 연기 맛과 요거트의 부드러운 산미가 대비를 이루며, 피타빵에 싸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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