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김치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85분
- 난이도
- 어려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10
요리 소개
보김치는 절인 배추의 큰 잎을 펼쳐 무채와 배, 밤, 데친 낙지를 넣은 양념 소를 감싸고 보자기 모양으로 빚어 숙성하는 김치입니다.
설명 더 보기
배추는 반으로 갈라 두꺼운 줄기 쪽에 굵은소금을 더 넣어 절이며, 줄기가 부러지지 않고 부드럽게 휘는 상태가 되면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굽니다. 헹군 배추를 체에 세워 물기를 충분히 빼야 소를 넣은 뒤 안쪽에 묽은 국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무와 배, 밤은 가늘게 채 썰고 낙지는 끓는 물에 짧게 데쳐 식힌 뒤 잘게 잘라, 채소와 해산물이 한입 안에 고르게 들어가도록 합니다. 고춧가루에는 액젓, 다진 마늘, 찹쌀풀을 먼저 섞어 촉촉하게 만든 다음 손질한 소 재료를 가볍게 버무립니다. 큰 배추잎을 겹쳐 가운데에 소를 올리고 사방에서 당겨 감싸며 빈틈을 줄여야 발효 중에도 묶음이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밀폐 용기에는 이음새를 아래로 두어 담고 정해진 실온 발효 뒤 냉장 숙성하며, 먹을 때는 한 덩어리 안에 배추와 소가 함께 보이도록 차갑게 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간 맞춤
배추 1800g은 반으로 갈라 굵은소금 100g을 두꺼운 줄기 쪽에 더 넣어 5시간 절여요.
줄기가 부드럽게 휘면 충분해요.
- 2간 맞춤
절인 배추는 깨끗한 물에 3번 헹궈 소금기를 낮춰요.
체에 세워 물기를 빼야 속이 질척해지지 않아요.
- 3불 조절
무 250g, 배 120g, 밤 80g은 가늘게 채 썰어요.
끓는 물에 낙지 150g을 30초만 데쳐 식힌 뒤 잘게 썰어요.
- 4준비
고춧가루 90g에 액젓 4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찹쌀풀 반 컵을 먼저 섞어요.
가루가 촉촉해지면 손질한 속과 가볍게 버무려요.
- 5마무리
절인 배추 큰 잎 2장을 겹쳐 펼치고 가운데에 속을 올려요.
사방을 당겨 보자기처럼 감싸며 빈틈을 줄여 단단히 빚어요.
- 6마무리
밀폐 용기에 이음새가 아래로 가게 담아요.
실온 12시간 뒤 냉장고에서 3~4일 숙성하고, 국물이 과하면 눌러 담아 차게 내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배추잎으로 밤·대추·낙지·잣 소를 감싸 묶는 개성 궁중 형식
- 완성과 마무리
- 밀폐 용기에 이음새가 아래로 가게 담아요.
- 실패 방지
- 낙지는 너무 오래 익히지 않아야 질기지 않습니다.
- 보관과 재가열
- 무와 배, 밤은 가늘게 채 썰고 낙지는 끓는 물에 짧게 데쳐 식힌 뒤 잘게 잘라, 채소와 해산물이 한입 안에 고르게 들어가도록 합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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