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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아귀위찜
어려움

아귀위찜

아귀위찜은 아귀의 위 부분을 매콤한 양념과 함께 쪄낸 별미 찜 요리로, 일반 아귀찜과 달리 내장 부위 특유의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핵심입니다. 아귀위는 소금과 밀가루로 문질러 씻어 비린내를 제거한 뒤 한입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고춧가루, 간장, 다진 마늘, 생강즙을 섞은 양념장에 손질한 아귀위를 버무려 10분간 재워 간이 배게 합니다. 냄비에 양념한 아귀위를 넣고 물을 소량 부어 중불에서 뚜껑을 덮고 15분간 찌듯이 익히면, 양념이 졸아들면서 아귀위 표면에 두텁게 코팅됩니다. 미나리를 마지막에 넣어 향긋한 향과 아삭한 식감 대비를 줍니다. 일반 살코기와 다른 탄력 있는 씹는 맛이 독특하며, 진하게 졸아든 양념이 쫄깃한 질감과 잘 어울립니다.

준비 25조리 20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아귀위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씻고 끓는 물에 2분 데칩니다.

  2. 2

    먹기 좋게 자르고 양파와 미나리를 손질합니다.

  3. 3

    고춧가루, 간장, 마늘, 생강즙, 물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4. 4

    아귀위와 양파를 냄비에 넣고 양념을 버무려 중불에서 12분 익힙니다.

  5. 5

    미나리를 넣고 2~3분 더 쪄내듯 익혀 마무리합니다.

꿀팁

초벌 데침을 해야 잡내와 과한 점액을 줄일 수 있습니다.
미나리는 마지막에 넣어 향을 살리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55
kcal
단백질
28
g
탄수화물
9
g
지방
11
g

다른 레시피

오징어찜
보통

오징어찜

오징어찜은 손질한 오징어를 양파, 대파와 함께 고춧가루·고추장·간장 양념에 촉촉하게 쪄내는 한국식 해산물 찜입니다. 강불에서 시작해 중불로 줄이며 총 10분 내외로 짧게 조리하는 것이 핵심으로, 오징어가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면서 매콤한 양념이 겉면에 고루 배어듭니다. 고추장이 깔아주는 걸쭉한 매운맛 위에 고춧가루의 칼칼함이 더해져 밥반찬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마지막에 한 번만 크게 섞어 양념이 골고루 묻히면, 술안주로도 밥반찬으로도 어울리는 빠른 찜 요리가 완성됩니다.

🍺 술안주🏠 일상
준비 18조리 122 인분
아구찜
어려움

아구찜

아구찜은 경상남도 마산 항구에서 잡히는 아귀를 매콤하게 쪄내는 남도의 대표 해물 요리예요. 아귀 살에 고춧가루·고추장·간장·마늘로 만든 양념장을 넉넉히 입히고, 아래에 콩나물을 두텁게 깔아 센 불에서 뚜껑을 덮고 익혀요. 다른 흰살 생선과 달리 아귀 살은 탱글탱글하고 젤라틴질이 있어서 매운 양념을 머금으면서도 부서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해요. 콩나물에서 나온 수분이 자연스럽게 찜 국물을 만들어주고, 마지막에 넣는 미나리가 셀러리 같은 청량한 향으로 무거운 양념을 정리해줘요. 큰 접시에 담아 함께 나눠 먹는 술자리 음식으로, 강렬한 매운맛이 차가운 맥주나 소주를 부르는 안주예요.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54 인분
대구찜
보통

대구찜

대구살을 무, 양파, 대파와 함께 고춧가루와 간장 양념으로 자작하게 조린 생선찜입니다. 대구는 살이 두툼하고 결이 뚜렷해 양념을 머금으면서도 흐트러지지 않고 형태를 유지합니다. 무가 매운 양념 국물을 흡수해 달큰하면서도 칼칼한 맛을 내고, 마늘과 맛술이 생선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국물이 자박하게 남아 밥에 비벼 먹으면 한 그릇을 금방 비울 수 있습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5조리 253 인분
동태찜
보통

동태찜

동태를 무, 콩나물과 함께 고춧가루, 간장, 마늘, 생강 양념으로 조린 매운 생선찜입니다. 냉동 명태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해동 후 양념 국물에 넣으면 살이 푸석하지 않고 적당히 단단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무가 매운 국물을 흡수해 달큰하면서 칼칼한 맛을 내고, 콩나물이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뒷맛을 더합니다. 국물이 자박하게 남아 밥에 끼얹어 먹으면 겨울철 별미로 손색이 없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304 인분
갈치 양념조림
볶음보통

갈치 양념조림

갈치 양념조림은 토막 낸 갈치와 무를 매콤달큰한 양념에 자작하게 졸여내는 한국식 생선 조림입니다. 고춧가루와 간장이 어우러진 양념이 갈치 살에 스며들면서 비린내는 줄고 감칠맛은 진해집니다. 무는 양념 국물을 머금어 부드럽게 익으면서 생선과 다른 식감을 더해줍니다. 조림 국물이 졸아들수록 맛이 응축되므로 뚜껑을 열고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22 인분
아귀탕
국/탕보통

아귀탕

아귀탕은 남해안 어촌에서 갓 잡은 아귀로 끓이던 국물 요리로, 졸이거나 볶는 아귀 요리와 달리 맑은 국물이 중심이에요. 멸치육수에 무를 먼저 8분 끓여 단맛을 우려낸 뒤 아귀를 넣으면, 생선의 콜라겐이 국물에 녹아들면서 바디감이 생겨요. 중불에서 부드럽게 익힌 아귀 살은 담백하면서 젤라틴질이 도는 독특한 식감이에요. 마지막에 넣는 콩나물이 아삭한 식감으로 부드러운 생선과 대비를 이루고, 대파와 고춧가루가 국물을 얼큰한 붉은빛으로 물들여요. 해안 지역 새벽 시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채로 내놓던 해장국이에요.

🏠 일상
준비 25조리 3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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