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홍합국
국/탕 쉬움

부추홍합국

한눈에 보기

수염을 제거하고 깨끗이 손질한 홍합을 무와 함께 끓여 진한 바다 향이 배어든 국물을 만드는 국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홍합과 무를 처음부터 함께 넣어 무 단맛이 바다 감칠맛을 받쳐주도록 함
  • 뚜껑을 열고 청주를 넣어 끓이면 홍합 비린내가 증발로 날아감
  • 부추를 마지막 1분에 넣어 홍합 바다 향과 대비되는 풋풋한 마무리
총 시간
38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8
열량
190 kcal
단백질
20 g

핵심 재료

홍합부추다진 마늘국간장

핵심 조리 흐름

  1. 1 홍합 500g은 소금물에 20분만 담갔다가 수염을 떼고 껍데기를 문질러요.
  2. 2 무 120g은 얇게 썰어 국물이 빨리 우러나게 하고, 부추 70g은 4cm로 잘라요.
  3. 3 냄비에 물 1L와 무를 넣고 중불로 끓여요. 끓기 시작하면 8분 더 끓여 무가 반투명해지고 단맛이 배게 해요.

수염을 제거하고 깨끗이 손질한 홍합을 무와 함께 끓여 진한 바다 향이 배어든 국물을 만드는 국입니다. 청주를 넣어 비린내를 잡고, 국간장과 마늘로 간을 맞춘 뒤 부추와 후추를 마지막에 넣어 향긋하고 깔끔한 뒷맛을 냅니다. 홍합은 뚜껑을 열고 끓여야 잡내가 날아가며, 입이 벌어지지 않은 것은 건져내야 합니다. 무는 홍합과 함께 처음부터 넣어 끓여야 단맛이 국물에 배어나와 바다 감칠맛을 한층 깊게 받쳐줍니다.

준비 18분 조리 20분 2 인분
재료별 요리 → 마늘 국간장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간 맞춤

    홍합 500g은 소금물에 20분만 담갔다가 수염을 떼고 껍데기를 문질러요.

    깨진 것과 냄새가 강한 것은 버려요.

  2. 2
    준비

    무 120g은 얇게 썰어 국물이 빨리 우러나게 하고, 부추 70g은 4cm로 잘라요.

    부추는 물기를 털어 따로 둬요.

  3. 3
    불 조절

    냄비에 물 1L와 무를 넣고 중불로 끓여요.

    끓기 시작하면 8분 더 끓여 무가 반투명해지고 단맛이 배게 해요.

  4. 4
    불 조절

    홍합과 청주 1큰술을 넣고 뚜껑을 열어 중불로 5분 끓여요.

    거품은 걷고 비린 김이 빠지게 해요.

  5. 5
    불 조절

    입이 벌어지지 않은 홍합은 건져내요.

    다진 마늘 1작은술과 국간장 1큰술을 넣고 3분 끓여 간이 고르게 퍼지게 해요.

  6. 6
    불 조절

    부추와 후춧가루 0.2작은술을 넣고 1분만 더 끓여요.

    부추가 숨이 살짝 죽고 초록빛이 남으면 바로 불을 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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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바지락국
같은 재료: 부추 국/탕

부추바지락국

해감한 바지락을 무와 함께 끓여 시원한 국물을 우려내고, 부추와 청양고추로 향과 매운맛을 더한 국입니다. 무를 먼저 5분간 끓여 단맛을 바탕으로 깔아주면 조개의 짠맛과 자연스럽게 균형이 잡힙니다. 부추는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선명한 초록빛과 향긋한 풀 향이 살아나고, 입이 열리지 않은 바지락은 반드시 건져냅니다. 바지락 국물 자체에 감칠맛이 충분하므로 간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최소한만 합니다.

홍합탕면
같은 재료: 홍합

홍합탕면

홍합탕면은 홍합을 듬뿍 넣고 끓인 시원한 국물에 중화면을 말아 먹는 해산물 면 요리입니다. 홍합에서 우러나온 진한 바다 감칠맛이 국물의 핵심으로, 별도의 육수 없이도 깊은 맛이 납니다. 무가 함께 끓으면서 국물에 단맛과 깔끔한 뒷맛을 더하고, 국간장과 맛술로 간을 잡으면 홍합 특유의 짠맛이 중화되어 균형이 잡힙니다. 다진 마늘과 대파가 향을 보태어 해산물 특유의 비린맛 없이 깔끔하고 깊은 풍미만 남으며, 후추를 넉넉히 뿌리면 뜨거운 국물의 풍미가 한층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면은 적당한 탄력을 유지하도록 너무 오래 삶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청양고추를 얹으면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가미됩니다.

청경채게살죽
상차림 조합 밥/죽

청경채게살죽

양파와 생강을 참기름에 볶아 향을 낸 뒤, 게살과 청경채를 불린 쌀과 함께 부드럽게 끓인 한국식 죽입니다. 게살의 은은한 단맛이 죽 전체에 고르게 퍼지면서 고급스러운 감칠맛을 더하고, 청경채는 마지막에 넣어 산뜻한 초록빛과 아삭한 식감을 살립니다. 생강이 비린내를 잡아주어 게살 특유의 깔끔한 맛이 살고, 참기름 향이 죽에 은은하게 배어납니다. 쌀을 충분히 불린 뒤 끓여야 짧은 시간 안에 낱알이 고르게 퍼지며, 중간중간 저어줘야 바닥에 눌어붙지 않습니다. 속이 편안하고 가볍게 데워지는 느낌이 있어 아침 식사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날, 환절기 식사로 적합합니다.

부추계란국
비슷한 레시피 국/탕

부추계란국

부추와 달걀, 두부를 넣어 맑게 끓여내는 간단한 가정식 국입니다. 국간장과 마늘로 기본 간을 잡은 국물에 두부를 먼저 넣어 2분간 익히고, 달걀물을 원을 그리며 천천히 부어 부드러운 달걀 결을 만듭니다. 부추와 참기름은 마지막 30초에 넣어야 부추의 향과 참기름의 고소함이 휘발되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재료가 단출한 만큼 두부 크기를 균일하게 맞추고 불 세기를 잘 조절하는 것이 완성도를 가르는 포인트이며, 달걀물을 너무 세게 붓거나 휘저으면 결이 흐트러져 탁한 국이 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북어 조림
반찬 쉬움

북어 조림

북어는 강원도 산간에서 겨울 내내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하며 말린 한국의 대표 건어물입니다. 찬물에 20분 불려 물기를 짠 뒤, 간장·고추장·설탕·올리고당·마늘로 만든 양념장에 넣고 중불에서 졸입니다. 국물이 줄면서 북어의 스펀지 같은 조직에 양념이 깊이 배어들어, 짭조름하면서 달콤 매콤한 맛이 겹겹이 스며듭니다. 냉장고에 며칠 두면 맛이 더 깊어지는 밑반찬입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30분 조리 20분 4 인분
비트무피클
김치/절임 쉬움

비트무피클

비트무피클은 비트와 무를 함께 식초, 설탕, 소금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새콤달콤한 피클입니다. 비트의 진한 붉은 색소가 무에 고르게 스며들어 선명한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무의 아삭한 식감과 비트의 부드러운 단맛이 한 그릇에 담깁니다. 식초가 전체적인 맛을 산뜻하게 잡아주고, 설탕이 신맛의 날카로움을 부드럽게 중화합니다. 비트와 무는 두께를 동일하게 잘라야 절임 속도가 맞고, 냉장 보관 후 6시간 이상 지나야 색이 고르게 물듭니다. 기름진 고기 요리나 분식의 곁들임으로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해줍니다.

🥗 다이어트 🍱 도시락
준비 18분 조리 10분 4 인분
시래기된장전
전/부침 쉬움

시래기된장전

삶은 시래기를 된장과 함께 반죽하여 부쳐내는 구수한 전입니다. 시래기의 질긴 섬유질이 씹는 맛을 살리고, 된장의 발효 향이 반죽 전체에 배어들어 별도 소스 없이도 맛이 충분히 진합니다. 메밀가루를 섞으면 담백하면서도 거친 질감이 더해지고, 청양고추가 매콤한 악센트를 줍니다. 다진 마늘은 된장과 함께 볶으면 날냄새가 빠지면서 감칠맛이 깊어지므로, 반죽 전에 먼저 기름에 살짝 볶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속까지 고르게 익으면서 겉은 바삭하게 마무리됩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8분 조리 10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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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매생이국
국/탕 쉬움

홍합 매생이국

홍합 매생이국은 가닥가닥 부드러운 매생이와 통통한 홍합살을 함께 끓이는 남해안 겨울 별미입니다. 매생이를 참기름에 살짝 볶은 뒤 물을 붓고 홍합을 넣어 끓이면, 초록빛 국물에서 바다 향과 해조류 특유의 미네랄 풍미가 동시에 올라옵니다. 국간장과 마늘로 간을 맞추면 별도의 조미 없이도 감칠맛이 깊습니다. 매생이가 입안에서 미끄러지듯 넘어가고 홍합이 씹히는 식감 대비가 이 국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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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무청홍합국
국/탕 보통

무청홍합국

홍합에서 우러나는 시원한 바다 맛과 된장에 무친 무청의 구수한 풍미가 하나의 국물에서 어우러지는 가정식 국입니다. 홍합을 먼저 넣어 끓이면 조개가 입을 벌리면서 진한 해산물 육수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여기에 삶아서 부드러워진 무청이 합류하면 국물에 된장의 깊은 맛이 섞여 들어갑니다. 무청의 질긴 섬유질이 홍합의 쫄깃한 살과 대비를 이루며 씹히는 식감을 더하고, 대파와 마늘이 향의 뼈대를 잡습니다. 별도의 육수 없이도 홍합이 충분한 감칠맛을 내기 때문에 재료 구성이 간단하며, 칼칼함을 원하면 청양고추를 반 개 넣어 맛의 무게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해안 지역에서 홍합이 흔하게 잡히던 시절부터 전해 내려온 소박하지만 풍미 깊은 국입니다.

🏠 일상 🥗 다이어트
준비 20분 조리 25분 4 인분
홍합밥
밥/죽 보통

홍합밥

솥 바닥에 얇게 채 썬 무를 넉넉히 깔고 그 위에 불린 쌀과 홍합 삶은 물을 부어 밥을 안칩니다. 맹물 대신 홍합 육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밥알마다 조개의 감칠맛이 가득 배어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바닥에 깐 무는 쌀이 직접 솥에 닿아 타는 것을 방지하며, 익으면서 나오는 달큰한 즙이 육수와 섞여 전체적인 느낌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홍합살은 처음부터 넣지 않고 밥이 다 지어진 뒤 뜸을 들이는 단계에서 올립니다. 뜨거운 증기로만 가볍게 데워야 질겨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먹기 직전에 간장, 참기름, 고춧가루를 섞은 양념장을 곁들여 비벼 먹으면 짭짤하고 매콤한 기운이 해산물의 향과 어우러져 한층 뚜렷한 인상을 남깁니다. 마지막에 더하는 미나리는 특유의 향긋함으로 바다 내음을 깔끔하게 갈무리합니다. 별도의 국물이 필요 없을 만큼 육수에 힘이 있으며, 철분과 아연 등 영양소가 가득해 보양식으로도 충분합니다.

🏠 일상
준비 20분 조리 25분 2 인분

꿀팁

부추는 오래 끓이면 향이 약해지니 마지막에 넣으세요.
홍합 해감은 소금물 20분이면 충분하고, 너무 오래 두면 살이 빠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90
kcal
단백질
20
g
탄수화물
10
g
지방
6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