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치즈

콘치즈

한눈에 보기

콘치즈는 물기를 뺀 옥수수 통조림에 마요네즈, 설탕, 후추를 섞어 잘게 다진 양파와 버터에 볶은 뒤, 모짜렐라치즈를 듬뿍 올려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녹여 완성하는 한국 술집 대표 안주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설탕 1작은술이 옥수수 본연의 단맛을 끌어올리는 핵심 비율
  • 마요네즈 유지분이 모짜렐라와 섞여 치즈만보다 진한 크리미함
  • 오븐 220도 5분으로 치즈 표면에 갈색 크러스트를 낼 수 있음
총 시간
13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7
열량
320 kcal
단백질
12 g

핵심 재료

옥수수 통조림마요네즈모짜렐라치즈버터양파

핵심 조리 흐름

  1. 1 옥수수 200g은 체에 밭쳐 국물을 빼고 가볍게 헹군 뒤 물기를 충분히 털어냅니다.
  2. 2 팬을 중불로 달군 뒤 버터 1큰술을 녹이고 양파를 넣어 1분 정도 볶습니다.
  3. 3 물기 뺀 옥수수를 넣고 중불에서 1분 정도 더 볶아 남은 수분을 날립니다.

콘치즈는 물기를 뺀 옥수수 통조림에 마요네즈, 설탕, 후추를 섞어 잘게 다진 양파와 버터에 볶은 뒤, 모짜렐라치즈를 듬뿍 올려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녹여 완성하는 한국 술집 대표 안주입니다. 설탕 한 작은술이 옥수수 본연의 단맛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마요네즈의 고소한 기름기가 치즈와 섞이면서 진한 크리미함을 만들어 냅니다. 오븐이 있으면 220도에서 5분간 구워 치즈 표면에 갈색 크러스트를 내면 식감과 향이 한층 깊어집니다. 파 또는 파슬리를 마지막에 올리면 기름진 맛을 정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조리 중에는 농도와 얼음 양을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준비 5분 조리 8분 2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단계

    옥수수 200g은 체에 밭쳐 국물을 빼고 가볍게 헹군 뒤 물기를 충분히 털어냅니다.

    양파 40g은 0.5cm 안팎으로 잘게 다집니다.

  2. 2
    불 조절

    팬을 중불로 달군 뒤 버터 1큰술을 녹이고 양파를 넣어 1분 정도 볶습니다.

    갈색이 나기 전 투명해지면 충분합니다.

  3. 3
    불 조절

    물기 뺀 옥수수를 넣고 중불에서 1분 정도 더 볶아 남은 수분을 날립니다.

    알갱이가 윤기 나고 팬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아야 합니다.

  4. 4
    간 맞춤

    불을 약하게 낮추고 마요네즈 2큰술, 설탕 1작은술, 후추 0.25작은술을 넣어 섞습니다.

    소스가 뻑뻑하게 코팅되면 멈춥니다.

  5. 5
    불 조절

    옥수수를 팬 바닥에 고르게 펴고 모짜렐라치즈 120g을 빈틈없이 올립니다.

    뚜껑을 덮어 가장 약한 불에서 2분에서 3분 녹입니다.

  6. 6
    마무리

    치즈가 완전히 녹고 가장자리가 살짝 끓으면 불을 끕니다.

    오븐 사용 시 220도에서 5분 구워 표면만 노릇하게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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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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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꼬치

데친 낙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꼬치에 꿰고, 고추장,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으로 만든 매콤한 양념을 발라 가며 팬이나 그릴에서 구워내는 해산물 간식입니다. 낙지는 열을 오래 가하면 급격히 질겨지기 때문에 센 불에서 짧게, 양념을 여러 번 덧발라 가며 빠르게 구워야 쫄깃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데칠 때는 끓는 물에 생강 한 조각을 넣어 낙지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추장의 매운맛과 설탕의 단맛이 균형을 이루고, 간장이 감칠맛을 더하며, 참기름이 고소한 향을 마무리합니다. 양념이 불에 타지 않도록 중강불을 유지하며 자주 뒤집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완성된 낙지꼬치는 길거리 음식으로도, 술안주로도 두루 즐길 수 있습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멸치볶음 (매운맛)
반찬 쉬움

멸치볶음 (매운맛)

매운 멸치볶음은 중멸치를 고추장·고춧가루에 매콤하게 볶아낸 밑반찬으로, 달콤한 잔멸치볶음의 반대편에 서 있는 어른 입맛 반찬이에요. 중멸치는 잔멸치보다 크고 두꺼워서 한 마리씩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야 쓴맛이 나지 않아요 - 이 손질이 번거롭지만 맛의 깨끗함을 결정해요. 마른 팬에서 먼저 볶아 수분을 날리고, 고추장·고춧가루·간장·올리고당·다진 마늘을 넣어 약불에서 양념이 멸치에 감길 때까지 졸여요. 고추장의 발효된 매운맛에 고춧가루의 선명한 붉은빛이 더해지면 시각적으로도 식욕을 자극해요. 중멸치의 크기 덕에 씹을 때 바삭한 식감과 함께 고소한 감칠맛이 오래 남아요. 매운맛 강도는 고춧가루 양으로 조절하는데,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한 단계 더 칼칼해져요. 밥도둑이면서 소주 안주로도 잘 어울려 술자리에서도 자주 등장해요.

🍺 술안주 🏠 일상
준비 5분 조리 10분 4 인분
다식
베이킹 쉬움

다식

다식은 볶은 콩가루나 흑임자 가루를 꿀로 반죽해 나무 틀에 눌러 찍어내는 한국 전통 한과입니다. 열을 가하지 않고 꿀의 점성만으로 가루를 뭉치기 때문에, 입에 넣으면 체온에 녹으며 은은하게 풀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콩가루 다식은 고소한 맛이, 흑임자 다식은 깊은 참깨 향이 주를 이루며, 잣가루나 계피가루를 소량 섞으면 향의 깊이가 더해집니다. 나무 틀에 새긴 문양이 표면에 선명하게 찍혀 과자 자체가 장식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전통적으로 차 자리에서 내놓는 과자로, 수백 년에 걸쳐 한국의 다례 문화와 함께해 왔으며 녹차의 쌉쌀함과 특히 잘 어울립니다.

🧒 아이간식 ⚡ 초스피드
준비 20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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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
음료/안주 쉬움

어묵탕

어묵탕은 멸치와 다시마로 끓여낸 맑은 육수에 꼬치에 꿴 어묵과 무를 넣고 끓이는 한국의 대표 국물 술안주입니다. 다시마는 끓기 시작하면 바로 건져야 점액이 나오지 않고 깔끔한 국물이 유지됩니다. 무를 두껍게 썰어 오래 끓이면 국물에 자연스러운 단맛이 올라옵니다. 어묵은 뜨거운 물에 한 번 헹궈 표면의 기름기를 제거한 뒤 넣어야 육수가 탁해지지 않습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와 후추로 마무리하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깊은 국물이 완성됩니다. 끓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무에서 단맛이 더 많이 나오므로, 무는 생선보다 먼저 넣어 충분히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 술안주 🥗 다이어트
준비 15분 조리 25분 4 인분
핫도그
분식 보통

핫도그

한국식 핫도그는 소시지와 모짜렐라 치즈를 꼬치에 꽂은 뒤 핫케이크 가루 반죽을 두껍게 입히고, 그 위에 빵가루를 굴려 170도 기름에 튀겨 내는 길거리 간식입니다. 빵가루가 겉을 굵고 거칠게 바삭하게 잡아주고, 그 안쪽의 반죽 층은 쫀득하게 씹혀 두 겹의 식감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치즈는 열을 받아 쭉 늘어나면서 소시지의 짠맛과 섞입니다. 튀긴 직후 겉에 설탕을 굴려 단맛과 짠맛의 대비를 만드는 것이 한국식의 특징이며, 케첩과 머스타드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치즈만 넣은 버전, 소시지만 넣은 버전, 떡이나 새우를 추가한 버전 등 응용 범위가 넓고, 야시장이나 분식집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 아이간식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5분 4 인분
김치치즈김밥
분식 쉬움

김치치즈김밥

참기름과 소금, 통깨로 밑간한 밥과 수분을 날려 볶은 김치, 모짜렐라 치즈, 단무지를 김에 말아낸 김밥입니다. 김치는 팬에서 볶아 수분을 완전히 날려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김치의 산미가 농축되고 동시에 완성된 김밥 안에서 수분이 새어나와 밥과 김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습니다. 치즈의 부드러운 유지방이 김치의 매운맛을 감싸 자극적이지 않게 중화시키고, 단무지의 새콤달콤한 아삭함이 전체 식감에 변화와 경쾌함을 더합니다. 치즈를 중앙에 한 줄로 모아 넣는 것이 말기 수월하고 단면도 깔끔하게 나오는 핵심입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김밥이 두꺼워져 김이 터지기 쉬우므로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짜렐라 대신 슬라이스 치즈를 써도 잘 녹아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참기름을 한 번 더 겉면에 발라 마무리하면 광택 있는 단면이 나옵니다.

🧒 아이간식 ⚡ 초스피드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꿀팁

오븐이 있으면 220도에서 5분 구우면 더 고소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20
kcal
단백질
12
g
탄수화물
20
g
지방
22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