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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다쿠아즈

다쿠아즈

아몬드 가루와 달걀 흰자 머랭을 섞어 납작하게 구운 시트 사이에 버터크림을 끼우는 프랑스 과자입니다. 겉면에 얇은 껍질이 형성되어 바삭하고, 속은 아몬드 유분 덕분에 쫀득하게 씹히는 두 가지 식감이 한 입에 공존합니다. 사이에 넣는 버터크림이 두 시트를 부드럽게 이어주며, 한국 카페에서는 한 입 크기로 작게 만들어 개별 포장하는 형태가 인기입니다. 커피와 가볍게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준비 25분 조리 18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오븐을 170도로 예열하고 아몬드가루와 슈가파우더를 체 쳐요.

  2. 2

    흰자에 설탕을 나눠 넣어 단단한 머랭을 만들어요.

  3. 3

    가루 재료를 넣어 가볍게 접어 섞고 원형으로 짜요.

  4. 4

    윗면에 슈가파우더를 뿌린 뒤 16~18분 구워 식혀요.

  5. 5

    실온 버터를 풀고 우유와 바닐라를 넣어 크림을 만들어요.

  6. 6

    시트 사이에 크림을 샌드해 완성해요.

꿀팁

머랭은 뿔이 단단히 설 때까지 올려야 모양이 유지돼요.
완성 후 냉장 30분 두면 크림이 안정돼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60
kcal
단백질
6
g
탄수화물
30
g
지방
24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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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마카롱

프렌치 마카롱은 아몬드 가루와 머랭으로 만든 작은 원형 셸 두 장 사이에 필링을 채운 프랑스 과자입니다. 매끈하고 광택 있는 윗면과 밑면의 주름진 '발(pied)'이 잘 구워진 마카롱의 조건이며, 이를 위해서는 머랭의 단단함, 반죽의 마카로나주(접기) 횟수, 오븐 온도 조절이 정밀해야 합니다. 껍질은 얇게 바삭하지만 한 입 깨물면 안쪽의 쫀득한 층이 느껴지고, 버터크림이나 가나슈 필링이 맛의 중심을 잡습니다. 바닐라, 피스타치오, 라즈베리, 솔티드 캐러멜 등 다양한 맛으로 변형이 가능하며, 냉장실에서 하루 숙성하면 필링 수분이 셸에 스며들어 전체가 촉촉하게 일체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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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과 버터 향이 진하게 배어나는 프랑스 전통 소형 케이크입니다. 조개 모양 틀에 구워 특유의 볼록한 배꼽이 생기는 것이 마들렌의 상징이며, 반죽을 충분히 냉장 휴지시킨 뒤 높은 온도의 오븐에 넣어야 제대로 형성됩니다. 녹인 버터를 넉넉히 넣어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갈색으로 익고, 꿀이 설탕만으로는 낼 수 없는 꽃 향 같은 부드러운 단맛을 더합니다. 갓 구운 마들렌은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스폰지처럼 촉촉하여 한입 베어 물면 버터와 꿀의 향이 동시에 퍼집니다. 레몬 제스트를 넣으면 상큼한 향이 버터의 무거움을 잡아주며, 홍차나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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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에

퍼프 페이스트리에 설탕을 뿌려 양쪽에서 가운데로 돌돌 말아 구운 프렌치 쿠키입니다. 오븐에서 설탕이 캐러멜화되면서 가장자리는 유리처럼 바삭해지고, 나비 날개 모양의 단면이 나타납니다. 시나몬을 살짝 더하면 캐러멜 향에 온기가 보태지며, 반죽을 자르기 전 냉장하면 모양이 선명하게 유지됩니다. 한쪽 면을 먼저 굽고 뒤집어 한 번 더 구우면 양면 모두 고르게 캐러멜화됩니다. 차나 에스프레소와 함께 가볍게 곁들이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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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버터와 아몬드 가루를 주재료로 하는 프랑스 전통 소형 케이크입니다. 버터를 갈색이 될 때까지 가열하면 유고형분이 캐러멜화되면서 견과류 같은 깊은 고소함이 생기는데, 이 뇌르 뵈르가 피낭시에의 핵심입니다. 달걀 흰자, 아몬드 가루, 슈가파우더와 함께 반죽해 작은 틀에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도 밀도 있게 익습니다. 금괴 모양의 직사각형 틀에서 구워 '금융가의 과자'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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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크 무슈는 버터와 밀가루로 루를 만들고 우유를 천천히 부어 걸쭉한 베샤멜 소스를 완성한 뒤, 식빵 한 면에 디종 머스터드를 바르고 햄과 그뤼에르 치즈를 올려 샌드위치를 조립하는 파리 카페의 클래식 핫 샌드위치입니다. 빵 위에 베샤멜을 두텁게 바르고 남은 치즈를 뿌린 뒤 200도 오븐에서 10분 구우면 속이 뜨겁게 녹아들고, 그릴에서 3분 더 구우면 표면이 황금빛으로 부풀어 바삭한 크러스트가 형성됩니다. 머스터드의 톡 쏘는 맛이 치즈와 햄의 짭짤한 풍미를 잡아주어 느끼함 없이 깔끔한 뒷맛을 남깁니다. 달걀 프라이를 올리면 크로크 마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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