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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닭백숙
국/탕보통

닭백숙

닭백숙은 통닭을 마늘, 대추, 대파, 생강과 함께 넉넉한 물에 넣고 중불에서 50분 이상 푹 삶아 맑고 깊은 국물을 내는 보양탕입니다. 삶는 동안 수시로 거품과 기름을 걷어내야 국물이 맑게 유지되며, 이 과정을 생략하면 다음 날 데웠을 때 기름이 뜨고 맛이 탁해집니다. 대추의 은은한 단맛과 통마늘의 부드러운 감칠맛이 닭 육수에 스며들어, 어떤 양념장 없이 소금과 후추만으로도 국물 자체의 맛이 충분합니다. 삶은 닭은 결 반대 방향으로 찢어야 고기 결이 부드럽고, 찢은 살을 다시 국물에 담아 뜨겁게 내면 한 그릇 안에 맑은 국물과 담백한 닭살이 함께 어우러집니다.

준비 20조리 7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닭은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

  2. 2

    냄비에 물, 생강, 대파 절반, 마늘, 대추를 넣고 끓입니다.

  3. 3

    물이 끓으면 닭을 넣고 중불에서 50분간 삶습니다.

  4. 4

    중간에 떠오르는 거품과 기름을 걷어 국물을 맑게 유지합니다.

  5. 5

    닭을 꺼내 먹기 좋게 찢고 남은 대파를 국물에 넣어 5분 더 끓입니다.

  6. 6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닭을 다시 담아 뜨겁게 냅니다.

꿀팁

삶은 닭은 결 반대로 찢으면 식감이 더 부드럽습니다.
기름을 충분히 걷어내면 다음 날 데워도 깔끔한 맛을 유지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40
kcal
단백질
32
g
탄수화물
5
g
지방
21
g

다른 레시피

황기닭탕
국/탕보통

황기닭탕

황기닭탕은 한약재인 황기와 통닭을 함께 오래 고아 만드는 보양탕입니다. 황기가 국물에 은은한 약초 향과 달큰한 뒷맛을 더하고, 대추가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균형을 잡아줍니다. 닭을 충분히 삶으면 살이 뼈에서 저절로 떨어질 만큼 부드러워지고, 콜라겐이 녹아든 국물은 맑으면서도 몸을 감싸는 듯한 묵직한 감칠맛을 냅니다. 마늘과 소금 외에는 별다른 양념 없이 재료 본연의 풍미에 기대는 것이 특징이며, 기력 회복이 필요한 날에 한 그릇이면 충분합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754 인분
닭무국
국/탕보통

닭무국

닭무국은 닭다리살과 무를 함께 끓여 맑고 깊은 감칠맛을 내는 한식 국입니다. 닭다리살을 한입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1분 데쳐 불순물을 제거하면 국물이 훨씬 맑아지며, 양파와 생강을 넣고 20분간 중약불로 끓여 닭 육수의 기본 깊이를 만듭니다. 무는 나박썰기로 얇게 썰어야 10분 안에 투명해지면서 단맛이 국물에 빠르게 스며들고, 두꺼우면 같은 시간에 맛이 덜 우러납니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잡고 어슷 썬 대파를 마지막에 넣으면, 닭의 감칠맛과 무의 시원한 단맛이 균형을 이룬 깔끔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354 인분
생강 닭곰탕
국/탕보통

생강 닭곰탕

닭을 푹 고아 맑고 깨끗한 국물을 뽑아낸 뒤 생강 향을 더한 담백한 곰탕입니다. 닭 육수 특유의 가벼운 감칠맛에 생강의 알싸한 향이 겹쳐져, 소고기 곰탕과는 다른 맑고 깔끔한 풍미가 납니다. 양파와 대파를 함께 넣어 국물의 단맛을 끌어올리고, 삶은 닭살을 결대로 찢어 담으면 한 그릇이 든든한 식사가 됩니다. 몸이 으슬으슬할 때나 소화가 불편할 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보양 국물이며, 후추를 넉넉히 뿌려 먹으면 생강과 어우러져 속이 따뜻해집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704 인분
능이 닭곰탕
국/탕보통

능이 닭곰탕

능이닭곰탕은 향이 강한 능이버섯과 통닭을 함께 오래 끓여 진하고 깊은 풍미를 내는 보양탕입니다. 닭을 데쳐 잡내를 제거한 뒤 양파, 마늘, 생강과 함께 중불에서 50분간 끓여 맑고 진한 닭 육수를 만듭니다. 닭을 건져 살을 찢고 육수를 체에 걸러 맑게 정리한 뒤, 능이버섯을 넣어 15분간 더 끓이면 버섯의 짙은 향이 닭 육수 전체에 스며듭니다. 능이 특유의 그윽하고 복합적인 향은 일반 버섯과는 차원이 다르며,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약선 요리에 가까운 격조 있는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704 인분
안동국시
보통

안동국시

안동국시는 경북 안동에서 수백 년간 혼례·제사·집안 큰 행사에 올려온 잔치 국수로, 한국 문화에서 긴 면은 장수를 상징해요. 양지와 사골을 몇 시간 동안 맑게 끓여 뽀얗지 않으면서도 젤라틴이 녹아 입술에 감기는 깊은 육수를 내요. 밀국수를 따로 삶아 헹군 뒤 맑은 육수에 담고, 지단채·애호박채·삶은 양지 몇 점을 조용히 올려요. 국간장과 마늘로만 간을 맞춰 국물이 투명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소고기 맛이 앞서게 하는 게 핵심이에요. 같은 안동의 찜닭이 강렬한 매운맛으로 승부한다면, 안동국시는 절제와 맑음으로 승부하는 정반대의 요리예요.

🎉 손님초대
준비 25조리 904 인분
닭꼬치 구이
구이쉬움

닭꼬치 구이

닭꼬치 구이는 닭 가슴살이나 허벅지살을 한 입 크기로 잘라 꼬치에 꿰어 고추장, 간장, 꿀, 다진 마늘을 섞은 양념장을 발라가며 구운 한국식 길거리 음식입니다. 허벅지살은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워도 퍽퍽해지지 않으며, 양념장을 두세 번 나눠 발라야 겹겹이 코팅이 쌓이면서 짙은 글레이즈가 형성됩니다. 꼬치에 끼울 때 크기를 균일하게 맞춰야 익는 속도가 같아지고, 대파나 파프리카를 사이사이에 끼우면 수분이 더해져 고기가 마르는 것을 방지합니다. 고추장의 매콤함과 꿀의 단맛이 숯불 향과 어울려 한국 포장마차 특유의 풍미를 재현합니다.

🍺 술안주
준비 20조리 1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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