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닭탕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90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황기닭탕은 한약재인 황기와 통닭을 함께 오래 고아 만드는 보양탕입니다.
설명 더 보기
황기는 뿌리를 말린 약재로, 은은한 단맛과 흙향 같은 약초 향이 특징이며 예로부터 기력을 돋우는 재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기가 국물에 은은한 약초 향과 달큰한 뒷맛을 더하고, 대추가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균형을 잡아줍니다. 닭을 충분히 삶으면 살이 뼈에서 저절로 떨어질 만큼 부드러워지고, 콜라겐이 녹아든 국물은 맑으면서도 묵직한 감칠맛을 냅니다. 마늘과 소금 외에는 별다른 양념 없이 재료 본연의 풍미에 기대는 것이 특징이며, 기력 회복이 필요한 날이나 절기 변화 때 한 그릇이면 충분합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닭 1kg은 찬물에 안쪽까지 씻어 핏물을 뺀다.
꽁지와 뱃속 덩어리 지방을 잘라 잡내를 줄인다.
- 2단계
큰 냄비에 닭, 황기 30g, 대추 6개, 마늘 10쪽, 물 2.2L를 넣는다.
닭이 잠기게 정리한다.
- 3불 조절
센 불에서 끓이다가 회색 거품이 올라오면 국자로 걷는다.
끓어넘치기 전 중약불로 낮춰 맑은 국물을 지킨다.
- 4불 조절
뚜껑을 조금 열고 약불에서 60분 끓인다.
국물이 맑은 황갈색이 되고 살이 뼈에서 쉽게 떨어지면 익은 상태다.
- 5불 조절
황기는 오래 두면 쓴맛이 날 수 있으니 건져낸다.
대파 1대를 0.5cm 어슷썰어 넣고 5분 더 끓인다.
- 6간 맞춤
불을 약하게 두고 소금 1작은술을 넣어 간을 맞춘다.
닭과 국물을 그릇에 담고 뜨거울 때 낸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황기 뿌리 30g이 국물에 은은한 약초 향과 달큰한 뒷맛 더함
- 완성과 마무리
- 센 불에서 끓이다가 회색 거품이 올라오면 국자로 걷는다.
- 실패 방지
- 황기를 너무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날 수 있어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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