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나물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18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가지나물은 가지를 절제된 방식으로 조리하는 한국 반찬이다.
설명 더 보기
가지를 반으로 갈라 7분 내외로 쪄서 속이 완전히 물러지면 칼 대신 손으로 결을 따라 길게 찢는다. 칼로 자른 단면보다 손으로 찢었을 때 생기는 거친 표면이 양념을 더 잘 붙잡는다. 여기에 간장·마늘·참기름만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고춧가루도, 식초도, 된장도 들어가지 않는다. 참기름과 간장이 다공성 속살에 스며들면서 짙고 윤기 나는 색이 생기고, 인위적인 향 없이 가지 자체의 풍미가 전면에 선다. 완성된 나물은 따뜻한 밥에 올리면 거의 녹아 드는 것처럼 풀리는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발효 식품을 쓰지 않는 사찰음식의 전통 반찬 중 하나로, 절제 자체가 조리 원칙인 요리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단계
가지 350g은 꼭지를 다듬고 길게 반으로 가른 뒤 5cm 길이로 자릅니다.
찜기에는 썬 면이 아래로 가게 담습니다.
- 2불 조절
찜기 물을 먼저 팔팔 끓인 뒤 가지를 올리고 뚜껑을 덮습니다.
센 불에서 6-8분 쪄 젓가락이 쉽게 들어가면 꺼냅니다.
- 3가열
익은 가지는 넓은 접시에 펼쳐 2-3분 한김 식힙니다.
뜨거울 때 무리하게 잡으면 살이 뭉개지니 표면 열만 빼줍니다.
- 4단계
식힌 가지는 결을 따라 손으로 길게 찢습니다.
물기가 많으면 두 손으로 가볍게 눌러 빼고, 너무 세게 짜서 으깨지 않게 합니다.
- 5간 맞춤
볼에 간장 1.5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소금 1/4작은술을 먼저 섞습니다.
소금이 풀리도록 저어줍니다.
- 6단계
찢은 가지를 넣고 손끝으로 살살 들어 올리듯 무칩니다.
전체가 윤기 나면 깨 1작은술과 송송 썬 쪽파를 얹어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칼 대신 손으로 찢어 거친 단면이 간장·참기름을 더 잘 붙잡음
- 완성과 마무리
- 전체가 윤기 나면 깨 1작은술과 송송 썬 쪽파를 얹어 냅니다.
- 실패 방지
- 가지를 너무 오래 찌면 물러지니 젓가락이 들어갈 정도까지만 찌세요.
- 대체 재료
- 가지를 반으로 갈라 7분 내외로 쪄서 속이 완전히 물러지면 칼 대신 손으로 결을 따라 길게 찢는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이 레시피
18분, 7 개 재료
같은 카테고리 중앙값
17분, 7 개 재료
109개 레시피 기준
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