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콩미숫스무디
들콩미숫스무디는 들콩가루와 볶은 현미가루를 우유, 플레인 요거트와 함께 블렌더에 갈아 만드는 곡물 기반 스무디입니다. 가루류를 액체와 먼저 섞어야 덩어리 없이 부드러운 질감이 나오고, 바나나를 10분 냉동한 뒤 넣으면 별도의 걸쭉한 재료 없이도 셰이크처럼 크리미한 농도가 됩니다. 들콩가루가 콩 특유의 진한 고소함을, 볶은 현미가루가 곡물 볶은 듯한 구수한 뒷맛을 만들어 두 가지 향이 겹쳐집니다. 꿀로 단맛을 조절하고 소금 한 꼬집을 넣으면 곡물 풍미가 한층 또렷해집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바나나는 작게 썰어 10분 냉동해 스무디 질감을 높입니다.
- 2
블렌더에 우유, 요거트, 들콩가루, 현미가루를 먼저 넣습니다.
- 3
바나나, 꿀, 소금, 얼음을 넣고 40초간 곱게 갈아줍니다.
- 4
농도가 너무 되직하면 우유를 조금씩 추가해 조절합니다.
- 5
차갑게 잔에 따라 바로 제공합니다.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흑미코코넛스무디
흑미코코넛스무디는 삶아 식힌 흑미를 코코넛밀크, 바나나와 함께 갈아 만드는 걸쭉한 곡물 스무디입니다. 흑미는 안토시아닌 색소 덕분에 짙은 보랏빛을 띠며, 익히면 쫀득한 식감과 함께 구수한 곡물향이 올라옵니다. 코코넛밀크의 지방이 곡물의 거친 질감을 매끄럽게 감싸고, 바나나가 자연스러운 단맛과 점성을 보태줍니다. 대추야자시럽으로 단맛을 보강한 뒤 얼음과 갈아 차갑게 마시며, 볶은 코코넛칩을 위에 뿌려 바삭한 식감의 대비를 줍니다.

콩물
콩물은 백태를 8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 삶은 뒤 블렌더로 곱게 갈아 만드는 한국 전통 음료입니다. 참깨와 잣을 함께 갈아 넣어 고소함이 한층 깊고, 면보로 걸러내면 비단처럼 부드러운 질감이 됩니다. 소금과 꿀로 간을 맞추면 콩 본연의 담백한 맛이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차갑게 식혀 얼음과 함께 내면 여름철 든든한 한 끼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바나나 미숫가루 스무디
바나나 미숫가루 스무디는 한국 전통 곡물 가루인 미숫가루에 바나나를 더해 만드는 고소한 음료입니다. 미숫가루는 볶은 보리, 찹쌀, 콩 등 여러 곡물을 혼합한 가루로, 물이나 우유에 타면 구수한 맛이 납니다. 바나나가 자연스러운 단맛과 걸쭉한 질감을 더하고, 땅콩버터가 고소함을 한층 강화합니다. 꿀로 단맛을 보완하고 얼음과 함께 블렌더에 갈면 차가운 스무디가 완성됩니다. 곡물의 식이섬유와 바나나의 칼륨이 한 잔에 담겨 아침 식사 대용으로 적합합니다. 미숫가루 양을 늘리면 더 진하고 걸쭉한 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콩비지죽
콩비지와 불린 쌀을 멸치육수에 넣고 끓여 만드는 고단백 전통 죽입니다. 양파와 다진 마늘을 참기름에 먼저 볶아 향을 낸 뒤 쌀을 넣어 기름으로 코팅하고, 멸치육수를 부어 끓이다가 쌀이 반쯤 익으면 콩비지와 애호박을 넣습니다. 콩비지는 쉽게 타는 성질이 있어 약불에서 계속 저어주어야 하며, 걸쭉해지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콩 특유의 구수하고 묵직한 풍미가 멸치육수의 감칠맛과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포만감이 높은 한식 죽입니다.

미숫가루 라떼
미숫가루 라떼는 볶은 곡물가루를 차가운 우유에 풀고 꿀로 단맛을 더해 만드는 한국 전통 곡물 음료입니다. 여러 가지 잡곡이 섞인 미숫가루 특유의 깊고 고소한 풍미가 우유의 부드러운 지방감과 어우러져 묵직하면서도 편안한 맛이 납니다. 소금 한 꼬집이 고소한 맛의 윤곽을 세우고, 볶은 콩가루를 위에 뿌리면 향이 한 겹 더 올라옵니다. 우유 일부를 두유로 대체하면 콩의 고소함이 배가되어 더 진한 곡물 라떼가 됩니다.

장어구이
손질한 민물장어에 간장, 설탕, 맛술, 다진 마늘을 섞은 양념장을 여러 차례 나눠 발라가며 중불에서 굽는 보양식 구이입니다. 한꺼번에 바르지 않고 2~3회 나눠 덧바르는 것이 핵심으로, 겹겹이 쌓인 양념층이 캐러멜화되면서 윤기와 깊은 맛을 냅니다. 그릴을 사용하면 불향이 더해져 풍미가 한 단계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