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 배 고춧가루 샐러드

도라지 배 고춧가루 샐러드

한눈에 보기

도라지를 소금으로 주물러 쓴맛을 뺀 뒤 살짝 데치면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난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소금으로 주물러 쓴맛 뺀 뒤 3분 데쳐 아삭하게 살린 도라지
  • 고춧가루·식초·액젓으로 만든 새콤칼칼한 전통 무침 양념
  • 배는 먹기 직전에 넣어야 수분이 덜 빠져 아삭함 유지
총 시간
23분
난이도
보통
분량
2 인분
재료
9
열량
148 kcal
단백질
3 g

핵심 재료

도라지적양파고춧가루식초

핵심 조리 흐름

  1. 1 도라지 180g은 5cm 길이로 찢고 소금 1작은술로 2분간 문지릅니다.
  2. 2 냄비 물을 센불에서 끓인 뒤 도라지를 넣고 3분만 데칩니다. 가장자리가 살짝 투명해지면 바로 건집니다.
  3. 3 데친 도라지는 찬물에 담가 열을 빼고 손으로 꼭 짭니다. 물기가 남으면 양념이 묽어지니 한 번 더 짭니다.

도라지를 소금으로 주물러 쓴맛을 뺀 뒤 살짝 데치면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난다. 배를 채 썰어 넣으면 시원한 단맛과 수분감이 더해져 도라지의 건조한 식감을 보완한다. 고춧가루 식초 액젓으로 만든 양념은 한국 전통 무침의 구조를 따르며 칼칼하고 새콤한 맛이 난다. 참기름 한 줄기가 고소한 향으로 전체를 마무리한다. 씹을수록 재료 각각의 맛이 섞이면서 단맛 쓴맛 신맛이 조화를 이루는 무침이다. 완성 후에는 가벼운 곁들임 요리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준비 20분 조리 3분 2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간 맞춤

    도라지 180g은 5cm 길이로 찢고 소금 1작은술로 2분간 문지릅니다.

    5분 두었다가 찬물에 여러 번 헹굽니다.

  2. 2
    불 조절

    냄비 물을 센불에서 끓인 뒤 도라지를 넣고 3분만 데칩니다.

    가장자리가 살짝 투명해지면 바로 건집니다.

  3. 3
    간 맞춤

    데친 도라지는 찬물에 담가 열을 빼고 손으로 꼭 짭니다.

    물기가 남으면 양념이 묽어지니 한 번 더 짭니다.

  4. 4
    준비

    배 140g은 0.3cm 채로 썰고 적양파 40g은 얇게 썹니다.

    양파는 찬물에 5분 담근 뒤 체에 밭칩니다.

  5. 5
    간 맞춤

    볼에 고춧가루 1큰술, 식초 1.5큰술, 설탕 1작은술, 액젓 1작은술, 마늘 0.5작은술을 먼저 풉니다.

    참기름은 마지막에 섞습니다.

  6. 6
    마무리

    먹기 직전 도라지와 양파에 양념을 입히고 배를 넣어 가볍게 버무립니다.

    5분만 두었다가 아삭할 때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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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는 뿌리를 길게 찢어 소금물에 담근 뒤 끓는 물에 1분 데쳐야 쌉쌀한 맛이 적절히 빠집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올리고당, 마늘, 참기름을 섞은 양념장에 10분간 재운 뒤 중불 팬에서 앞뒤 3~4분씩 구우면, 도라지의 오독오독한 질감은 살아 있으면서 양념이 표면에 코팅됩니다. 직화 그릴을 사용하면 불향이 더해져 매콤한 양념과 어울리며,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한약재로도 쓰이는 도라지의 독특한 향이 구이 형태로 즐기기 가장 좋습니다. 주요 재료는 도라지,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이며, 굽는 온도와 뒤집는 시점을 중심으로 조리하면 도라지구이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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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분 조리 15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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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된장찌개는 한국 가정에서 가장 자주 끓이는 찌개 중 하나로, 된장의 구수함과 바지락의 시원한 해산물 감칠맛이 만나는 조합입니다. 바지락을 먼저 해감한 뒤 된장을 풀어 끓이면 조개가 입을 벌리면서 짠 바닷물 맛의 육수가 된장 국물에 녹아들어 깊이가 달라집니다. 애호박은 열을 받으면 단물을 내면서 국물에 자연스러운 단맛을 보태고, 두부는 국물을 머금어 한 입 베면 뜨거운 육수가 터져 나오는 역할을 합니다. 청양고추를 썰어 넣으면 매운맛이 된장의 무거움을 잘라 주면서 전체 맛의 균형을 잡아 줍니다. 밥에 국물을 끼얹어 말아 먹거나 반찬 여러 개와 함께 밥상의 중심 국으로 내는 것이 정석입니다. 여름에는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다 넣어 시원하게, 겨울에는 뚝배기째 팔팔 끓여 뜨겁게 먹는 사계절 음식입니다.

🏠 일상
준비 12분 조리 25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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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카 니수아즈 (니스식 병아리콩 크리스피 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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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안주 🥗 다이어트
준비 15분 조리 20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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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4분 조리 2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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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무무침

총각무는 이파리가 붙어 있는 작은 무로, 가을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철 채소입니다. 총각김치처럼 오랫동안 발효시키는 것과 달리 이 무침은 썰어서 소금에 15분만 절여 수분을 빼고 아삭함을 극대화합니다. 고춧가루, 액젓, 마늘, 설탕, 식초 양념에 버무리면 매콤새콤한 소스가 무에 촘촘히 감기고, 어린 무 특유의 알싸하고 톡 쏘는 맛이 혀를 자극합니다. 무이파리도 함께 무치면 부드러운 질감이 더해져 식감에 변화가 생깁니다. 생채 느낌 그대로 당일에 먹어야 아삭함이 살아 있고, 다음날이 되면 무가 물러져 식감이 달라집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20분 4 인분

꿀팁

배는 먹기 직전에 넣어야 수분이 덜 빠져 아삭해요.
더 매콤하게 하려면 청양고춧가루를 0.3큰술 추가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48
kcal
단백질
3
g
탄수화물
24
g
지방
5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