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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장어탕
국/탕어려움

장어탕

장어탕은 민물장어를 삶아 살을 발라낸 뒤 된장과 고춧가루 양념으로 끓여내는 보양탕입니다. 시래기를 함께 넣어 구수한 맛을 더하고, 마늘과 대파가 장어 특유의 비린 향을 잡아줍니다. 국물은 진하고 칼칼하면서도 장어살의 부드러운 기름기가 녹아 있어 감칠맛이 깊습니다.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기력 보충에 좋다고 여겨지며, 여름철 복날이나 체력이 떨어질 때 즐기는 특별한 탕입니다.

준비 30조리 45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장어를 손질해 토막 낸 뒤 물에 20분 삶아 익힙니다.

  2. 2

    장어를 식혀 살만 발라내고 뼈와 껍질은 제거합니다.

  3. 3

    삶은 물을 체에 걸러 육수로 사용합니다.

  4. 4

    육수에 된장, 고춧가루, 마늘, 시래기를 넣고 12분 끓입니다.

  5. 5

    장어 살과 대파를 넣어 8분 더 끓여 완성합니다.

꿀팁

장어는 한 번 삶아 기름을 빼면 국물이 깔끔해져요.
산초가루를 소량 넣으면 비린 향을 잡아줍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90
kcal
단백질
32
g
탄수화물
8
g
지방
25
g

다른 레시피

황기닭탕
국/탕보통

황기닭탕

황기닭탕은 한약재인 황기와 통닭을 함께 오래 고아 만드는 보양탕입니다. 황기가 국물에 은은한 약초 향과 달큰한 뒷맛을 더하고, 대추가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균형을 잡아줍니다. 닭을 충분히 삶으면 살이 뼈에서 저절로 떨어질 만큼 부드러워지고, 콜라겐이 녹아든 국물은 맑으면서도 몸을 감싸는 듯한 묵직한 감칠맛을 냅니다. 마늘과 소금 외에는 별다른 양념 없이 재료 본연의 풍미에 기대는 것이 특징이며, 기력 회복이 필요한 날에 한 그릇이면 충분합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754 인분
어탕
국/탕어려움

어탕

민물고기를 통째로 넣어 40분 이상 푹 고아 진한 국물을 만드는 전통 어탕입니다. 끓인 육수를 체에 두 번 걸러 잔뼈를 완전히 제거한 뒤, 무와 된장, 마늘을 넣고 다시 20분간 끓여 구수하면서도 걸쭉한 맛을 냅니다. 마지막에 고춧가루와 대파를 더하면 칼칼한 매운맛이 올라오면서 국물의 깊은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손이 많이 가지만 집에서 재현하기 어려운 농도와 풍미를 가진 보양 국물입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30조리 802 인분
아귀탕
국/탕보통

아귀탕

아귀탕은 남해안 어촌에서 갓 잡은 아귀로 끓이던 국물 요리로, 졸이거나 볶는 아귀 요리와 달리 맑은 국물이 중심이에요. 멸치육수에 무를 먼저 8분 끓여 단맛을 우려낸 뒤 아귀를 넣으면, 생선의 콜라겐이 국물에 녹아들면서 바디감이 생겨요. 중불에서 부드럽게 익힌 아귀 살은 담백하면서 젤라틴질이 도는 독특한 식감이에요. 마지막에 넣는 콩나물이 아삭한 식감으로 부드러운 생선과 대비를 이루고, 대파와 고춧가루가 국물을 얼큰한 붉은빛으로 물들여요. 해안 지역 새벽 시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채로 내놓던 해장국이에요.

🏠 일상
준비 25조리 352 인분
해물탕
국/탕보통

해물탕

해물탕은 꽃게, 새우, 바지락, 오징어 등 여러 해산물을 한 냄비에 넣고 얼큰하게 끓여내는 탕입니다.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넉넉히 풀어 매콤한 국물 바탕을 만들고, 무와 대파, 청양고추가 감칠맛과 시원한 뒷맛을 보태줍니다. 각각의 해산물이 내놓는 육수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단독으로는 낼 수 없는 복합적인 깊이가 생깁니다. 끓는 냄비 채로 식탁에 올려 펄펄 끓는 상태에서 건져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소주나 맥주와 함께하는 자리에 빠지지 않습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25조리 304 인분
국물떡볶이
분식쉬움

국물떡볶이

국물떡볶이는 다시마 육수에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을 풀어 떡과 어묵을 함께 끓여내는 국물형 떡볶이입니다. 기름떡볶이나 볶음떡볶이와 달리 넉넉한 국물이 있어 떡 표면이 매끈하게 코팅되면서도 속까지 양념이 배어들고, 어묵이 국물의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중불에서 8~10분 끓이면 떡이 충분히 부드러워지면서도 쫄깃한 중심을 유지하고, 대파를 마지막에 넣어 풍미를 마무리합니다.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먹거나 라면 사리를 추가하는 것이 인기 있는 조합입니다.

🧒 아이간식
준비 10조리 202 인분
육개장 국수
보통

육개장 국수

육개장 국수는 소고기 양지를 푹 삶아 우린 진한 육수에 고춧가루와 참기름으로 양념한 고사리, 숙주, 대파를 넣고 끓인 뒤 삶은 소면을 더한 국수입니다. 양지를 충분히 삶아야 국물에 소고기의 깊은 감칠맛이 배어들고, 고기는 결대로 찢어 넣어야 국물과 함께 씹히는 맛이 살아납니다. 고춧가루를 참기름에 먼저 볶아 채소와 함께 밑간하면 매운맛이 기름에 녹아 얼큰하면서도 둥근 매콤함이 됩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색이 탁해지지 않으면서 짭짤한 깊이가 더해집니다. 소면 대신 당면을 넣으면 쫄깃한 식감이 국물을 더 오래 머금어 다른 질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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