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갈이새우젓찌개
새우젓으로 간을 맞춘 얼갈이배추 찌개입니다. 쌀뜨물에 얼갈이배추, 감자, 애호박을 넣고 끓인 뒤, 새우젓과 고춧가루로 간을 합니다. 새우젓 특유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국물 전체에 스며들어 된장이나 고추장 없이도 깊은 맛을 냅니다. 청양고추와 대파가 얼큰한 맛을 더하며, 소박하지만 밥과 함께 먹으면 속이 편한 일상 찌개입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얼갈이는 5cm 길이로 썰고, 감자와 애호박은 도톰하게 반달 썰기 합니다.
- 2
냄비에 쌀뜨물을 붓고 감자를 먼저 넣어 8분간 끓입니다.
- 3
새우젓과 다진 마늘을 넣어 간을 잡고 고춧가루를 풀어줍니다.
- 4
얼갈이배추와 애호박을 넣고 7분 더 끓여 채소의 단맛을 냅니다.
- 5
청양고추를 넣고 2분 끓여 칼칼함을 더합니다.
- 6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1분 끓인 뒤 간을 맞춰 완성합니다.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황태배추찌개
바람에 말린 황태채와 배추를 함께 끓여 담백하면서도 속이 편안한 찌개입니다. 황태에서 우러나는 구수한 감칠맛이 국물의 뼈대를 잡고, 배추가 익으면서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합니다. 두부와 애호박이 건더기의 볼륨을 채워주고, 들기름 한 방울이 고소한 향을 올립니다. 국간장으로 깔끔하게 간해 해장용이나 가벼운 한 끼로 적합합니다.

얼갈이된장찌개
얼갈이배추를 듬뿍 넣고 된장으로 끓인 찌개입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고 된장을 풀어 구수한 베이스를 만든 뒤, 얼갈이배추와 두부, 양파를 넣어 끓입니다. 얼갈이배추가 숨이 죽으면서 국물에 달큰한 맛을 더하고, 청양고추가 칼칼한 뒷맛을 남깁니다. 멸치 다시와 된장의 궁합이 좋아 깊고 진한 국물 맛이 나는 찌개입니다.

들깨무청새우찌개
무청과 새우를 들깻가루와 함께 끓여낸 구수한 찌개입니다. 시래기 대신 무청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살아 있으며, 된장과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멸치다시마 육수에 들깻가루가 진한 고소함을 더합니다. 새우에서 우러나는 감칠맛이 국물의 깊이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무청의 구수한 맛과 새우의 시원한 맛이 어우러지는 전통 가정식 찌개입니다.

얼갈이순두부된장찌개
얼갈이배추와 순두부를 넣고 된장으로 끓인 부드러운 찌개입니다. 다시마 육수에 된장과 고추장을 함께 풀어 구수하면서도 살짝 매콤한 국물을 만들고, 감자와 양파가 단맛을 보탭니다. 순두부가 국물에 풀어지면서 실크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더하며, 얼갈이배추가 씹히는 맛을 잡아줍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속이 든든한 찌개입니다.

얼갈이소고기국
얼갈이배추를 데쳐서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로 미리 무친 뒤 소고기 육수에 넣어 끓이는 칼칼한 국입니다. 소고기를 먼저 물에 삶아 거품을 걷고 맑은 육수를 만든 다음, 양념한 얼갈이를 넣어 12분간 끓이면 채소에 고기 감칠맛이 깊이 스며듭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잡고 대파를 마지막에 올리면 국물 색이 진하고 맛이 겹겹이 쌓인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먹기 전 얼갈이를 미리 양념해 두는 과정이 국물 맛의 핵심입니다.

얼갈이된장국
쌀뜨물에 된장을 체로 풀어 끓이는 얼갈이배추 된장국입니다. 쌀뜨물이 국물의 텁텁함을 줄이고 부드러운 감칠맛을 더하며, 얼갈이배추는 짧게 익혀 풋풋한 단맛을 그대로 살립니다. 멸치가루가 밑맛을 잡아주고 청양고추가 은근한 매운맛으로 뒷맛을 정리합니다. 대파 향이 마지막에 올라와 밥 한 공기와 먹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