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식 감자전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9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2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강원식 감자전은 강원도 산간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향토 음식으로, 감자를 강판에 곱게 갈아 녹말 앙금까지 함께 사용해 쫀득한 속과 바삭한 겉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전이다.
설명 더 보기
감자를 간 즙을 가만히 두면 바닥에 하얀 전분이 가라앉는데, 윗물을 따라 버리고 이 전분을 다시 섞어 넣어야 특유의 떡 같은 쫀득함이 살아난다.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반죽에 섞으면 감자의 단맛 위에 날카로운 매운맛이 한 층 더해지고, 양파를 곱게 다져 넣으면 수분 대신 단맛이 보강된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펴서 가장자리가 진한 갈색으로 바삭해질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구워야 강원도 감자전의 제대로 된 식감이 나온다. 뒤집을 때 반죽이 너무 물러 보여도 기다려야 하며, 성급하게 뒤집으면 반죽이 찢어지거나 기름 속으로 풀어진다. 막걸리와 함께 내면 전통 방식의 짝꿍이 된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단계
감자 450g은 껍질을 벗겨 강판에 곱게 갑니다.
양파 1/4개도 갈아 같은 볼에 담고 색이 변하기 전에 바로 진행합니다.
- 2마무리
간 감자는 체에 올려 즙을 그릇에 받습니다.
5분 그대로 두어 바닥에 하얀 전분이 또렷하게 가라앉게 합니다.
- 3준비
윗물은 흔들지 말고 조심히 따라 버립니다.
남은 전분을 간 감자에 되돌려 넣고 고루 섞어 쫀득한 바탕을 만듭니다.
- 4간 맞춤
소금 0.5작은술과 감자전분 1큰술을 섞습니다.
청양고추 1개는 잘게 썰어 넣고, 되직하면 물 30ml를 조금씩 더합니다.
- 5불 조절
팬을 중강불로 달군 뒤 식용유 2큰술을 넉넉히 두릅니다.
반죽을 얇게 펴고 뒤집개로 눌러 4분 정도 굽습니다.
- 6가열
가장자리가 진한 갈색으로 바삭해지고 밑면이 단단해지면 뒤집습니다.
반대쪽도 3분 굽고 기름을 살짝 빼 바로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가라앉은 전분 앙금 재활용으로 완성되는 떡 같은 쫀득함
- 완성과 마무리
- 가장자리가 진한 갈색으로 바삭해지고 밑면이 단단해지면 뒤집습니다.
- 실패 방지
- 뒤집을 때 반죽이 너무 물러 보여도 기다려야 하며, 성급하게 뒤집으면 반죽이 찢어지거나 기름 속으로 풀어진다.
- 대체 재료
- 감자 수분이 많으면 물 대신 가라앉은 전분만 써도 충분해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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