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장아찌
한눈에 보기
- 활동 시간
- 32분
- 대기 단계
- 조리법에서 확인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삶은 고사리는 부드럽게 익었어도 섬유질 특유의 탄력이 남아 있어, 장아찌로 만들면 씹을수록 구수한 맛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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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의 산미가 고사리 특유의 흙내를 정리해 끝맛이 깔끔하고, 건고추와 마늘이 맵싸한 향을 은근히 더합니다. 나물로만 먹던 고사리를 밑반찬으로 오래 두고 먹는 방법이며, 냉장고에서 이틀쯤 숙성한 뒤 꺼냅니다.
재료
만드는 법
- 1
삶은 고사리 300g의 밑동 쪽 질긴 섬유질 부분을 가위로 잘라내고 6cm 길이로 먹기 좋게 정리한 뒤, 양손으로 힘을 주어 수분을 충분히 제거해야 절임장이 겉돌지 않습니다.
- 2
소독한 유리병에 고사리를 차곡차곡 담고, 얇게 저민 편마늘 4쪽과 어긋썰기한 건고추 1개를 사이사이에 넣어 매싸한 향이 골고루 배도록 넉넉하게 채웁니다.
- 3
냄비에 진간장 120ml와 물 120ml, 식초 80ml, 설탕 3큰술, 청주 1큰술을 한데 붓고 설탕이 바닥에 가라앉지 않도록 저어가며 거품이 올라올 때까지 센 불에서 끓입니다.
- 4
설탕이 완전히 녹아 절임장이 투명해지면 1분 정도 더 끓여 잡내를 날리고, 불을 끈 뒤 한김 식을 수 있도록 약 3분간 그대로 두어 고사리의 식감을 보호합니다.
- 5
온기가 남은 따뜻한 절임장을 병에 천천히 부어주고, 고사리 사이사이에 공기가 남지 않도록 숟가락으로 눌러 고사리가 간장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합니다.
- 6
실온에서 온기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식힌 뒤 냉장고에서 2일 정도 숙성하면, 고사리 특유의 흙내를 식초가 잡아주어 쫀득한 식감과 구수한 맛이 살아납니다.
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